괴물쥐 평청자 1만명에 한동숙 원탑이면 바로 2티어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방송인인데..

그간 한동숙 주다영 괴물쥐 같은 네임드들이 자발적으로 로아 해주는 바람에 로아가 큰것도 사실임.

타 게임 rpg 대형 스크리머 한 명 모시려고 몇천 퍼다 주는데..섭외하려구..

그런데 문제는...악담을 하고 갔다는 거임.

그럼 그게 돌고 돌아서 로아 평판에도 영향을 미침.

로아 안하는 사람들도 대형 스트리머들 로아 산악회 까지 꾸려서 뭉치는거 보고

로아에 유입되되던가 로아 안해도 로아가 좋은 게임이라는 인식이 그간 있었는데

한동숙 이하 산악회 스트리머들이 불만을 방송에 쏟아내는거 게임에 영향이 안미칠수가 없음.

바로 어제 그제 5% 상회하던 점유율 4%로 3일만에 주저 앉음.

시즌제는 와우처럼 과금에 큰 부담이 없는 게임들이 게임 고일까봐 하는거지

고점 보려면 1억 가까히 써야 하는 게임이 무슨 자신감으로 리셋 때린건지 모르겠음.

모 엄청난 레이드나 출시하고 하던지..

나생문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교묘하게 돈 뜯어 내려는 설계를 했음.

팔찌 이거는 메이플 보보보 욕할것도 없음.

또 몇 천 써라! 이건데.. 돈내놔를 너무 노골적으로 설계했음.

대륙 하나 출시한거 빼곤 암것도 없으면서...

9월에 나올 레이드도 관문 딸랑 2개에 일리아칸 재탕이구..

산악회 해체되면 볼만 하겠다.

자발적으로 로아 홍보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