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보화가련이 엄청 긁었나보네...

거근깐부딜러 있을땐 보화가련 쥐죽은듯 조용했는데..

거근깐부딜러랑 틀어지자마자 보화가련 깐부딜러랑 같이 다니면서 보드련 ㅈㄴ 긁었나보다...

보드련 어제 보니까 거근깐부딜러 전용 ㅈ집 되어버렸던데.. 세라복 입고 거근깐부딜러한테 ㅈㄴ비비는거보니.. 일부러 그러는거 같긴 하더라고...

의외로 여자들이 남의 시선을 진짜 많이 신경쓰거든...

거근깐부딜러랑 단둘이 있을때 무슨짓을 하는진 모르지만.. 남들과 레이드를 같이 뛰거나 그럴땐 항상 스윗하기만 하고..

현실에서도 의사들이 성적취향이 독특한 사람이 많은것처럼 거근깐부딜러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그걸 못맞춰서 보드련이랑 자주 틀어지고..

근데 결국은 보드련이 다시 참고 받아준다는거고..

여러가지 상상이 되지만..

뭐 뒷구멍플레이라던지.. sm쪽이라던지..
기구플이나.. 세개의섬.. 야외잭스.. 뭐 이런거 아닐까..

우리와 같이 레이드를 뛰는데 세라복 안에 노팬티나 갈라팬티를 입고있다던지..

뭐가됐든 알고싶긴하다..

알게되면 그걸로 약점잡아서..
가끔 보드련 무료로 먹을 수 있으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