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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나스랄라 뒤짐
https://x.com/SkyNewsArabia_B/status/1839991573481713828?t=7skr7BnSfdREg2WaISS2PA&s=19 - dc official App- "시간만 지나면 복구 가능하니 실패한 작전."" 아가리 " " 무기." " 하아아---잇 ! "- 이스라엘, 헤즈볼라 지휘부가 오늘 공격으로 완전 괴멸 https://t.me/yigal_levin/73087 나스랄라와 함께 헤즈볼라 남부전선 사령관 알리 카르키와 파업 당시 본부에 있던 다른 사령관도 괴멸됐다 - 이스라엘군 @yigal_levin- IDF 폭격을맞고 터지는 베이루트 헤즈볼라 시설https://t.me/DefenderDome/1875 - dc official App-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공식 확인ㅎㄷㄷ- 친헤즈볼라는 전부다 충격받은듯ㅋㅋㅋㅋhttps://x.com/sentdefender/status/1839997524809019773?t=FtSbERmXZP-tvTcf6_6zzg&s=19 - dc official App- 속보 이란군 이스라엘에 선전포고- 나스랄라 죽음애 대한 헤즈볼라의 성명 https://t.me/Middle_East_Spectator/10197 Sayyed Hassan Nasrallah의 죽음에 대한 헤즈볼라의 전체 성명: 가장 자비롭고 자비로우신 신의 이름으로: '저항의 지도자이자 의로운 종인 Sayyed의 위엄은 위대한 순교자, 용감하고 영웅적인 지도자, 현명하고 통찰력 있고 충실한 신자로서 그의 주님과 그의 기쁨의 거처로 이사했으며, 선지자와 순교한 이맘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신성한 여정에서 빛나는 카르발라의 순교자들의 불멸의 캐러밴에 합류했습니다. 헤즈볼라 사무총장인 Sayyed Hassan Nasrallah 에미네센스는 위대하고 불멸의 순교자들과 함께 거의 30년 동안 그들의 여정을 이끌었고, 그 동안 그는 그들을 승리에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1992년 이슬람 저항의 순교자들의 주인을 이어받아 2000년 레바논이 해방될 때까지, 그리고 2006년 신성한 승리를 거둘 때까지, 그리고 명예와 구원의 다른 모든 전투에서, 그리고 팔레스타인, 가자, 그리고 억압받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원하는 지원과 영웅주의의 전투에서 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이맘 사힙 알-자만, 이맘 마흐디(신께서 그를 축복하시고 평화를 주시기를), 무슬림의 지도자, 이맘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신께서 그를 보호하시기를, 위대한 종교 학자들, 무자헤딘, 신자들, 저항의 국가, 인내심 있고 지하디적인 레바논 국민들, 이슬람 움마 전체, 전 세계의 자유롭고 억압받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그의 명예롭고 인내심 있는 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헤즈볼라 사무총장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를 축하합니다. 신께서 그에게 가장 높은 신성한 영예인 이맘 후세인 훈장을 주시기를,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길에 순교자로서 그의 가장 소중한 욕망과 가장 높은 수준의 신앙과 순수한 믿음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남부 교외에 대한 배신적인 시오니스트 습격 이후 그의 순수하고 신성한 행렬에 합류한 그의 동료 순교자들에게 애도와 축복을 전합니다. 헤즈볼라의 지도부는 희생과 순교자로 가득한 우리 여정에서 가장 높고 거룩하며 가장 소중한 순교자에게 시오니스트 적과 맞서 싸우고, 가자와 팔레스타인을 지원하고, 레바논과 그 확고하고 명예로운 국민을 수호하기 위해 지하드를 계속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명예로운 무자헤딘과 이슬람 저항의 승리하고 용감한 영웅들에게, 여러분은 우리의 사랑하는 순교자의 신뢰이며, 그의 난공불락의 방패이자 영웅주의와 구원의 왕관 보석이었던 그의 형제들입니다. 우리의 지도자, 그의 성하께서는 여전히 그의 생각, 정신, 노선, 신성한 접근 방식으로 우리 가운데 계시며, 여러분은 승리할 때까지 저항과 희생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맹세합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24 라비 알-아왈 1446 AH @Middle_East_Spectator
작성자 : 김치골뱅이고정닉
훌쩍훌쩍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사라진다면?
여기 자그마한 초등학교가 있다. 무려 1945년부터 이어진 역사깊은 초등학교이나 울산이 발전하며 주변이 공업단지화되며 자연스럽게 입학하는 학생 수가 줄게 되었다. 학교 주변이 사실상 공업단지로 아이들이 다니기에는 부적절해졌다. 주변을 봐도 이렇다 할 초등학교가 들어올 입지가 없기에 폐교가 된다면 학교가 다시 생길 일은 요원해보였다. 2018년에 마지막으로 신입생 1명이 들어오게되었으나 이후 통학 상의 문제로 다른 학교로 가게 되었으며 결국 2020년, 학교는 마지막 학생을 배출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다. 이렇게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효문초 총동창회 모임은 그저 폐교된 학교에 역사관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그렇게 정말 기억속으로 사라지나 싶었으나... 주변에 공공주택지구가 마련되며 학교가 세워질 가능성이 생긴다. 경계로 따지면 효문동 끝자락에 위치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저 공공주택지구가 조금만 옆으로 갔었더라면 아예 초등학교가 세워질 요건조차 되지 못했을 것 이다. 동(법정지)이 다르기 때문이다. 총동창회는 사실상 새로 세워지는 학교인 울산효문초등학교를 위치는 다르지만 그대로 학교명을 이어받은 정신적인 지주로 삼을 수 있게 되었다. 학교는 그대로 '효문초등학교'로 결정되었으며 이 학교는 이전 폐교된 '효문분교'의 의지를 이어받아 학교 연혁을 이어나가게되며 그와 함께 입학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관도 지어질 예정이다. 자신이 정들었던 학교가 폐교되었다가, 그 자체를 이어받은 학교가 다시 생겨난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 위키보다가 짠하길래 글 작성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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