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테슬라 이런 현재는 수백 수천만원에 달하는 가치를 가지게 된 것들도

초기에는 하루에도 열개씩 무료로 채굴이가능했고 이렇게 흥행하게될거라는걸 아무도 몰랐다. 물론 나도그렇고

근데 최근 나는 현재 비상장상태인 코인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검색해볼수록 미래가 기대되는 녀석이라 소개를해주고싶다.

파이코인이라는 코인이고 파이코인갤러리도 있으니 들어가서 찾아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놈은 약2년전부터 채굴이 가능했던코인이고 현재 전세계 1600만명의 채굴자가 있는상태야

김치코인도아니고 ceo는 스텐포드대학출신에 starx 펀드 라는 회사 기술총괄을 맡았던 니콜라스 라는 사람인데

이 코인의 특징은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운받고 가입을 하면 하루에 한번 어플을 켜서 터치해주는것만으로도 코인이 채굴이돼.

그런데 채굴이 시작된지 수년이 지나다보니 내년이든 몇년후든 곧 거래소에 상장이 될예정이라

빠르면 몇개월, 늦어도 올해말전에는 코인채굴가능량이 줄어서 지금같은 속도로 채굴을 하기어려워져

이 코인에 대해 알아보니 현재 대장,부대장급의 고가코인은 아니더라도 한개당 1달러정도의 가치는 가질수있을거라고 보인다.

현재 채굴하기에는 뭐 노력이 드는것도아니고 그냥 하루에 한번 터치만 해주면 돼 

딱 마지막 골든타임의 시기라고 보인다.

그냥 하루 돼지저금통에 동전 하나씩하나씩 매일넣는다고 생각하며 모으다가 거래소에 상장되면 그때 매도하고 갑자기생겨난 용돈을 쓴다는 느낌으로 한번 해보면

손해볼일은 없을거야. 글을 쓰는 이유는 추1천1인을 해주었으면해선데 추1천1인을 하면 한사람과 받는사람의 채굴속도가 증가하고 1파이코인을 얻을수 있다고한다.

네이버나 갤러리에서 검색해서 알아보고 해도 괜찮고 걍 해서 손해볼일은 없으니 하길 권장해. 거래소에 상장하게되면 꽤 가치가 있는 코인이라고 보여

지금 개잡씹스캠 김치코인들도 10~100배 오른게산더미고

나중일은 어떻게될지모르는거니까..

추1천1인은 kimkia 으로 부탁할게.

꼭 하지않더라도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이 코인이 이슈로 들려오면 아 저렇게 떠벌리고 다니던 놈이 있었지 하고 기억이나 주었으면 한다.

초기에 비트코인 수천개 캐놓은지갑 비밀번호 못찾아서 날린사례 종종듣지? 그거 꼭 기억해서 비밀번호 시간지나도잊지않도록 기록남겨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