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젠슨을 싫어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배팅한 후에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서다.

화삭때도 그랬는데 연패하고 있는데도 이길 것처럼 티어픽 쓰고선 지고나서는 하는 말이 매번 똑같음.

어제 주니치때도 마찬가지인데
"초보적인 실수를 했네요"

"제가 안 가니까 이기는건 뭐죠?"

"오늘 경기 내용은 좋았으니 후회는 안 합니다"

"(4조합중 1조합 맞춰놓고)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것 같습니다."

"후회는 안 합니다"
이런 변명이나 해대고 니가 조합해서 배팅하긴 했지만 널 따라간 사람들도 똑같이 10만원이던 5만원이던 따라 배팅을 한 건데 이런 치졸한 변명이나 하고 있으니 싫은거지.

솔직히 옆에 이런 사람 있으면 손절한다. 줘팬다. 둘 중 하나인데 온라인에서 본 토토 80연패 허접에다 돈을 계속 꼴아박고 있으니 미치는거임. 젠슨이 그렇게 사람들 위하고 미안해하면

80연패 기념 정모 한 번 가져라.
하얀사슴인가 하얀대화인가도 무료로 픽주는데 미적되면 형님 형님하면서 미안한 기색이라도 비추지.
금마도 1주일에 2~3번은 주력 적중되더라.

똥배당이면 맞춘다고? 지금 실력에 최근 똥배당 적중됐다고 자랑하는 놈이 무슨...


계속 온라인에서 입 털지말고... 지금 너 80연패에 오프에서

정모가지면 최소 다굴이고 여차라면 골로간다.

  

무사히 넘어가면 진짜 젠슨 인정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