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 30000원 가서 17000원 적중
결과적으로 13000원 손해.

누가 봐도 개손해만 보고 사는데

'적중' 운운하며 그 수많은 베팅용지중 하나 얻어걸린 거
찾아다가 귀찮게 굳이 사진 찍고 글 올리고 하는 데,
차라리 돈이라도 땄으면 딴 맛에 자랑한답시고 글 올리고 하겠다는 거 이해는 한다만
이 븅신새끼는 손해만 잔뜩 보고도 애써 사진 찍고 글 올리고..


그 노력과 시간이 너무 아깝다.

심지어 새벽 해축은 늘 그렇듯이 다 틀렸음.

하나도 건진 게 없다. 진짜 참담한 수준.

맨날 시간 없다면서 코멘트 생각한다고 염병떠는데
사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아는데 없어서 쓸 말이 없었단 거.

이런 븅신같은 새끼가 자기가 글 올리는 걸
'재능기부' 운운하니까 진짜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옴.
이 병신은 자기객관화가 젼혀 안된 인간말종.
도대체 본인 스스로를 뭐라고 생각하길래 ...하...

맨날 꼴아서 비어가는 잔고보면 느끼는 게 없나..

똥배 개정배만 ..심지어 그것도 겁나서 핸무 핸패 쪼개서 가는데도 하나도 안 걸림..

이쯤되면 돈 날리는 재능은 있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