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거진 3년 가까이 됨

진짜 2:3으로

포르투갈 마핸무 7배 먹고

일본 죽음의 조에서

독일 상대로 승가서 먹은 게 시작

이땐 토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그냥 형이 회사에서 직장 동료들이랑

월드컵 관련해서 순전히 재미로 소액 갈 때

나도 궁금해서 갔던 거

참고로 형은 몇 번 하다 맘(죄다 틀려서)

난 비기너스 럭 이후

소액 동전 배팅하다가 3개월~6개월 간

10개폴 적중을 4~5번 함

한폴낙도 오지게 하고(10폴 기준)

이후 사설하면 한폴낙 안할 수 있겠지 싶어 건드려도 봄

600배 한폴낙도 해보고 ㅋㅋ

근데 사설은 실시간으로 너무 중독되기 쉽더라고

현생 살아야해서 탈퇴하고 다시 배트맨 옴 ㅇㅇ

지금까지 적자임

약 100만원 정도?

어차피 소액으로만 존나해서 다폴러기도 하고

결국 따져보면

100/1000

하루 약 1000원씩 손해본 꼴

ㅋㅋㅋ

분석하고 경기본다고 낭비한 시간 계산하면

훨씬 심하긴 하겠지만 ㅋㅋㅋ

하여간 그럼

지금까지 하고 느낀 점?

토토에 실력은 없음

운이 전부

감 좋고 운 좋은 될놈될은 어떻게든 흑자 내고 벌고

감 나쁘고 운 나쁜 놈은 아깝게 한폴낙하다

오기+똥꼬집에 분노벳 갈기다 다 날리고

진짜 그렇더라고

걍 토토 일확천금은 환상

그 확률은 복권 1, 2등 되는 거랑 또이또이란 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