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분석을 똥 팔아 처먹었나;

하다하다 답답해서 내가 시작해봄.

참고로 월 순수익 150넘어가고 정배+역배로 간다. 나는..

저배당 고배당 다 포함. 일주일에 경기 좋은 날 많으면 4번. 적으면 2번 가는데 다 맞을때도 있고 지금 젠슨이나 저격수들보다 확률은 좋다.
솔까 젠슨 저격할라고 300 잃었다 했는데 그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난 배당을 그리 크게 가지는 않는데 우연찮게 젠슨 접해서 6월부터 8월 정도까지 심심풀이로 따라가다 이 놈 한번도 안 맞길래 어이가 없어서 계산해보니까 300은 안되도 200넘게 젠슨때문에 잃은건 팩트다. 돈이 좀 남아돌아 내 배팅 방식으로 가긴 했어.
근데 6~10월까지 4개월 순수익 5백만원 좀 넘고 나는 젠슨처럼 미적 10회는 절대 안 넘어간다. 보통 인간이라면 미적 10회면 토토 접어야지;
믿건 안 믿건 오늘부터 팩트로 보여줄테니까 젠슨이던 저격수던 내 배팅 방식 보고 좀 배워라. 모지리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배팅 방식이니까..

나중에 적중 계속 되고 니는 배팅 용지 안 보여주니 헛소리 하지말아라. 너희랑 노는 물이 틀리니까 ㅡㅡ

니네가 말하는 팩트는 분석이고 난 경기 전 픽을 준거니까 나중에 배팅 용지가 어떻느니 토계부가 어떻느니 할 거없이 오늘부터 경기 전 분석해서 픽내고 적중금 내면 되는거자나?
내 배팅방식

(같은 팀 배팅은 정말 확신 없는 이상 잘 안 함.)

(역배는 소액으로 함)

(배팅 금액은 나눠서 감.)

(경기를 여러개 나눠서 갈때가 많음.

확신 있을땐 고액 1~2개로도 감)
배팅금은 200만원으로 시작할게. (200만원 시작)

우선 10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달 수익 보는걸로 가보려 함. 그럼 시작함.

☆ 오늘 경기는 딱히 땡기는 경기가 없어서 소액 나눠서 가는거고 땡기는 경기 있을땐 10만원에 4배~7배도 감. ☆
__________ 주력

266 하트오브 미들리시언 승 (2.60배)

274 첼시 승 (1.47배)

314 아약스 승 (1.92배)

= 7.33배 (4만원 투척. 적중시 29만원)
___________보험&부주력

270 피오렌티나 승 (1.52배)

358 토트넘 승 (1.25배)

362 올림피크 리옹 승 (1.39배)

382 라치오 언더 (1.73배)

= 4.55배 (2만 5천 투척. 적중시 11만원)
___________부주력

342 레기아 바르샤바 승 (1.84배)

346 하이덴 하임 승 (2.11배)

366 페네르바흐체 승 (2.45배)

= 9.51배 (3만 5천 투척. 적중시 33만원)
___________부주력

322 레알 베티스 무 (3.30배)

236 헬싱키 무 (3.60배)

= 11.88배 (2만 5천 투척 . 적중시 29만원)
___________역배 승 예상 소액 배팅

293 디나모 키예프 핸승 (2.55배)

350 호펜하임 승 (5.40배)

= 13.77배 (1만 5천원 투척. 적중시 20만원)
총 14만원 투척 (자본금 200만원으로 배팅 시작.)

남은 자본금 = 186만원.
순수익 (마이너스) - 1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