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맞대결은 50점차 이상의 대승이 나온 결과를 볼 수 

있지만 두 달만 거슬러 올라가면 홈에서 3점차 진땀승을

한 결과를 볼 수가 있다.

 심지어 토론토는 원정 1승 18패지만 홈에서는 8승 13패를

기록하며 본인들이 원정고자임에 저런 결과가 나왔음을

온몸으로 표출했지만 오즈들의 마음까지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나보다.

 그렇게 보스턴은 말도 안 되는 마핸을 받으며 경기는 진행됐고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련지..

아..

 리그 2등팀이 14등한테 13점차 대패를 당한 모습이다.

뭐 개좆앰흑니거서커스단에선 자주 볼 수 있는 엄마없는

광경이지만 어떻게 두경기모두 125점 이상을 준 보스턴

전용 허벌보1지가 97점으로 틀어막을 수 있었을까?

아..

 팅기스핑기스를 제외하고 야투율이 모두 개씹창이 나있는걸 

볼 수 있다. 토론토의 수비가 좋았던건지 저 병신들의 손끝이

씹창난건지는 모르겠지만 2미터 18센티의 키를 가진 팅기스가

경기중에 저 병신들의 뺨을 안 후려친것만으로도 보스턴의

팀 분위기가 괜찮다는것만큼은 알 수 있다. 

 야투율이 왜 저지랄이 난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무래도 

어제 윤석열 체포를 보고 큰 충격을 먹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긴 하다. (팅기스 혼자 라트비아인이라 정치에 관심

없는듯 ㅇㅇ)

 그 와중에 우리의 존못대머리 화이트는 21분 출전 -29득실

마진이라는 대단한 기염을 토했다. 저딴 와꾸에 저런 기록

이면 집가는 길에 보스턴팬들의 집단린치를 당해도 조커에

게서 동질감을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

 이렇게 토론토 역배가 터진 이유를 알아봤는데 토갤러들은

개좆앰흑푸씨좆게이낙태강간대가리텅텅mz틀딱서커스단한테

속아 돈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혹자는 쎄해서 이경기 패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