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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살…명예의 전당
진나라의 명장 백기 조나라 조괄이 항복하자 조괄 병력 40만명을 석유로 만들생각이었는지 40만명을 그대로 참수하고 구덩이에 묻어버린다.그때 본토 인구 2000~3000만명정도 추산하는데 40만명 매장했으니 엄청난 사건(어린 소년병들 240명은 살려줌)고구려의 장수. 을지문덕 수나라 장수 우문술이 이끄는 30만 5천명이 살수를 건너 퇴각할때 후방에 총공격을 퍼부어 수나라군 약 2천7백명만 살아 돌아옴(30만 2천3백명 사망 및 실종)토번(티베트)의 불패명장, 가르친링가르친링은 단 한번도 당나라에 진적이없는 불패명장임.그중 가장 대승을 거둔 것은 대비천 전투에서 당나라 군대 50만명을 몰살시키고당나라 지휘관 설인귀를 붙잡고 훈계해주고 쫓아버림.청의 황자, 아이신기오로 도도양주에서 명나라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큰 피해를 입자 이에 빡친 도도는 모든 양주성 주민들을 도륙하라는 명을 내리고 무차별적인 학살을 자행해 기록상 80만명을 죽임.(실제로는 20만 정도로 추정함)일본의 황족이자 중일전쟁 시기의 군인아사카노미야 야스히코난징 전투의 최고 지휘관이었던 마쓰이 이와코가 폐결핵으로 인해 진두지휘가 불가능하자 대신 공성전을 현장에서 지휘함.난징에 살고 있는 잠재적인 적들을 모조리 죽이라"는 말을 남기며 난징 페스티벌을 진두 지휘함.난징 페스티벌에서 중국인 35만명이 전멸함.난장 목치기 장인 무카이 토시아키 소위, 노다 츠요시 소위각각 중일전쟁 시기 일본의 포병 소대장, 부대대장.단둘이서 그 유명한 100인 참수 경쟁을 개최해 중국인 106명의 목을 벰.6.25 전쟁 터키 여단의 최고 지휘관타흐신 마나스트르 야즈즈 준장 여단급인 터키군을 이끌고 중공군의 447연대 + 448연대를 쳐부숨.(단순비교는 힘들겠지만 부대 급으로 따지면 사실상 1:2 싸움)터키군은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중공군을 열심히 청소함.터키군이 꼴랑 12명 사망한 데에 반해, 중공군은 1200명이 사망함.각각 왼쪽은 6.25 전쟁 미군의 총사령관, 오른쪽은 프랑스 육군의 지휘관폴 L. 프리먼 주니어, 랄프 몽클라르둘다 각각 미군, 프랑스군을 이끌고 함께 싸우며 1, 2차 원주전투에서 중공군 18000명, 지평리전투에서 중공군 1천명을 몰살시킴즉, 두 사령관이 중공군 19000명을 사살함.6.25 전쟁 국군 6사단 장도영 준장중공군 3개의 사단이 예비 사단까지 동원하면서 경기도 용문산에 주둔한 국군 6사단을 공격하려하자미군은 철수를 권고하지만 장도영은 이를 거부하고 짱깨 인해전술을 막아냄.인민러쉬가 막히자 당황한 중공군은 뿔뿔이 흩어져 도망침기세를 몰아서 국군 6사단. 2사단.미 24사단. 7사단이 합동해 중공군 3개의 사단을 파로호까지 몰아 몰살시켜버림짱깨군은 2만5천명 중 벌집이되거나 파로호 빠져 뒤진게 태반.중화인민공화국의 초대 주석.마오쩌둥저 새는 해로운 새다 라는 발언으로 5000만명의 짱깨인들을 아사시키고 전멸시킴 (거의 우리나라 인구 랑 동급)- dc official App
작성자 : 보까치고정닉
저격)허위 표절 시비로 작가 죽이려는 '아노말' 작가 저격합니다.
우선 핵심부터 정리하고 진행하겠습니다.아노말 작가는 장르와 소재적 유사성을 가지고 한 작품을 자신의 표절작이라 주장하며, 한 작가의 작품을 망가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위의 표절 시비는 고민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 입니다.아노말 작가는 SCP장르와 TS물의 장르적 특징을 가지고 자신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공모전 기간이기도 하니, 문제가 되는 작품을 굳이 언급하지는 않고 문제되는 작가의 댓글만 차례로 정리하겠습니다.우선 표절 시비의 시작점입니다.아노말 작가는 한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이 자신이 쓴 '미친 재단의 과학자가 되었다'의 내용과 비슷하다며 표절 시비를 제시했습니다.여기까지만 보면 문제를 제기한 작가의 입장에서만 주장한 내용이니 알쏭하죠.하지만 이후에 제시한 표절 의혹 문장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제가 답글에 정리했듯 아노말 작가가 표절이라 주장하는 내용의 문장들은 전체적으로 흔한 내용들이었습니다.단순히 총기가 나오거나, 같은 지역인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거나, 인간형 개체라는 내용들입니다.심지어는 단순히 거울을 봤다고 표절 문장이라 주장하는 부분도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내용들은 위 답글에 정리했듯 전부 장르적 특징이나 클리셰일 뿐입니다.총기야 말할 것도 없고, 서울 대학교야 주인공의 학력이 뛰어나다는 걸 암시하기 위해 흔하게 넣는 장치이며, 인간형 개체 또한 주인공을 인간형 SCP로 설정한 것일 뿐입니다. 이는 제가 알기로 본가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심지어는 거울을 보는 것마저 표절 문장이라고 주장하고 있죠.TS물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건 TS물에서 흔하게 나오는 요소일 뿐입니다.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더 있습니다.염색체 언급, 개체명 앞자리가 같다, 의사와의 대화 등등.흔하디 흔한 내용을 표절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심지어 단순 협박조라는 부분만 비슷할 뿐 완전히 다른 대화를 표절 문장이라 제시하거나, SCP 장르에서 무척이나 흔하게 쓰이는 기억 소거 절차를 마치 자신의 아이디어인마냥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 어안이 벙벙합니다.오히려 그렇게 따지면 아노말 작가님 본인도 SCP 장르를 표절한 게 되는 것 아닌가요?재단의 채용 과정이 간단하지 않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답글에도 적었듯, SCP 계열의 작품은 재단의 존재 자체가 세간에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집단의 채용 과정은 복잡한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장르적 특징을 표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겁니다.그런데 이런 내용들을 분명 답글로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노말 작가는 귀를 닫은 건지 계속해서 '흔한 서울'을 '완벽하게 동일한 위치'라며 말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며, 클리셰와 장르적 소재적 유사성을 모방 가능성이 있다는 헛소리를 주장했습니다.이에 대해 대답을 남기자, 돌아오는 대답은 정말이지 가관이었습니다.잘못을 인정하거나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기는커녕,노벨피아 내 작품이나 태그에 '재단'이라는 제목이 들어가는 작품이 3개 밖에 없어서 표절이라니요?정말로 SCP 장르를 본인이 창조했다고 착각하시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질 지경입니다.그러나, 답글에 남겼듯 재단은 그저 SCP 장르에서 흔하게 나오는 단체의 이름에 지나지 않습니다.SCP 장르는 세계적으로 꽤나 인기 있는 장르인 만큼 관련 장르도 넘치죠.재단이 들어가는 작품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그런데 그런 작품들을 생각지도 않고 단지 재단이 들어갔다고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것만 보더라도, 아노말 작가가 얼마나 무지한 상태로 표절 시비를 걸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이 이상은 굳이 정리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 여기서 말을 줄이겠습니다.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아노말 작가는 그저 SCP 장르와 TS물 소재가 겹쳐서 나오는 장르적, 소재적 유사성을 가지고 표절을 했다며 한 작가의 작품을 말 그대로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덕분에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거론된 작가의 작품을 표절작이라 생각하게 된 사람이 생겨났고, 실제로 작품적으로도 유의미한 피해를 입은 상태입니다.작가의 입장에서 표절이란 무척이나 불쾌하고 기분 나쁜 일이 맞습니다.하지만 그렇기에 표절 시비란 더욱 민감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잘못된 표절 시비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부디 이번처럼 미성숙한 작가의 잘못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혹여 글을 잘못 썼다면 수정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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