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폴낙은 여전

어차피 메인은 단폴이라 위로치는거지

10경기이상도 아니고

4~6폴해서   1~2폴낙일때

단폴 2폴만 갔어도 확률이 수배 혹은 수십배 올라가는데

돈을 모아서 금액을 늘리는게 맞지

사실 단폴 2폴 이거 차이도 어마어마하게 크긴함

잘 맞출땐 2폴로가도 연속낙은 있어도  2폴올낙은 사실상 있을 수가 없는일에 가까운 수준이라

선택을 잘하는게 진짜 제일 어렵고 그게 조합이고

그럴땐 그냥 10경기중에 어차피 6갠느 맞춘다 싶으면

위에서 떨어뜨려서 1개만 찍으면 60%확률인데 그게 더 나은거지  장기적이던 단기적이던

그리고 다폴도 1.76배 기본 배당 아니고서야

1.5오버 이런걸로 가득채우면 폴더 많아져도 배당 별로 안 됨

4~6폴로 보통 20배

5~8폴로 보통 100배

2폴 3배~20배

3폴 5~20배

이게 내가 주로 한폴낙 하던 베팅들

10폴 9폴   천배이상은 솔직히 반타작이 평균이고 1~2폴낙 하는일은 많지가 않음 핸무나 마핸 역배 무리수가 반드시 들어가고 뽀록이 터져줘라 기도하면서 고르는픽이라

단폴도 운이지만 마틴체계만 구축하면 절대 잃을 수 없는 시장이고

1.5배 100갔다가 잃으면

2.2배 괜찮은거 100가면 멘징

이렇게 벌써 2단게 베팅에 돈을 100에서 200거는게 아니라 똑같이 걸면서   내 자본금 리스크를 줄이는거지

이 시스템이 7차까지 구축될 정도면 잃을 수가 없음

지나가다가 벼락맞을 확률 교통사고 날 확률 수준

소액으로 사실 단기적 검증도 해본적 있기도 하고

10~100위주로 베팅하는 입장에서는

한자리숫자 베팅은 무조건 비과세 200이 디폴트라 너무 감질나서 오랜데이터가 없어서

막상 고액으로 시작할 자본금이 모인다면 중간에 반드시 재검증 구간을 넣긴 해야할듯

다폴도 10경기 30경기 50경기 100경기 데이터 누르고 그중에 하나 고르는거랑

단폴로 어느 회차에서 어떤걸 갈지 정하는거랑은 다르다는걸 이번에 또 새로 발견하게 되기도 했고

내가 고른 픽 1~10에서   평균 6할맞추는데 그 중에서 내기준 좋아보이는걸 단폴로 지정하는게 아니라는 말임

그런식으로 고른게 실제로 꼬마와 라치오 아스널 낙이 존재했기 때문

실제로 건거는 꼬마랑 아스널이었지만

결국 매일 베팅해야한다는 의무감도 있었을거고

고른다는 개념을 다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본거고

아무튼 슬슬 단폴러로 변신준비하고 10폴더 1억은 꾸준히 배트맨금액도 10만으로 상향 됐겠다 도전은 계속하고 1년에 600만원씩 기부하던거

천만원씩 베트맨에 계속 기부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