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 시점 나의 빚은 늘어난다

나그네의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07 18:47:25
조회 50 추천 1 댓글 2

우주가 지금 시간에도 팽창하고 있는 시점 

 

나는 내 삶을 말해본다 

우주의 시간으로 따지면 나는 이미 죽어있다 먼 미래에 인류는 있을까? 다른 생물들은 있을 수 도 있겠지만 

지구에 나라는 인간의 생물이 있었다는걸 그 생물들은 모르겠지 

 

나 또 한 그들이 누군지 모르는것처럼 말이야 이렇게 우주는 모르는게 투성이다 

 

우리인간은 1%도 발견하지 못한 우주/ 그우주속에서 빨리 없어지기를 나는 오늘도 기원한다 

 

나는 95년생이다 

흙수저와 금수저라는 단어가 너무 싫다 

 

금수저에게는 그저 놀이감 흙수저에게는 그저 없던 자괴감도 만들어주는 단어니까 말이다

 

흙수저라는 삶속에서 태어났다 

 

95년생이면 27살이니까 나의 과거의 얘기는 되도록이면 안하도록 할게 쪽팔려서 말이야 

 

아무튼 나는 코인이라는걸 고등학교때 알았다 핌코에서 말이다 

 

 

흙수저니까 돈은 당연 몰랐고 남들보다 배움이 느려서 그때는 깨닫지 못했다 

 

그리고 나선 23살쯤 됬다 

그때 아마 비트가 20만원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나는 군복무를 한달동안하게 된다  

그때 나는 20만원 비트코인을 보고 

 

주식은 닫히는 시간과 열리는시간이 존재하는 반면 코인은 열리는시간 닫히는시간이 없는걸 알았기에 

이건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를 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엄마에게 투자권유를 말한다 

 

엄마는 돈이없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투자를 못했따 

그때 나는 TT에 빠져있었다 

 

나는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우고 명품에 관심도 없었고 오로지 축구를 너무도 좋아했기에 TT하나만 관심있었다 

 

고등학교때 3학년부터 TT를하게 된다 

 

그리고

21살부터 23살까지 알바하고 월급 받으면 모두 TT에 꼴아박게 된다 

물론 딴적도있었지 나의 전적은 일주일에 10으로  1000만원까지 만들고 모 국내에서 MT를 당하게 된다 

이때만 해도 에스토니아 리그 레바디아탈린 플로리탈린/ 오스트리아 알타흐 레드불 바르샤 레알부터 해서 각 

리그의 강팀은 압도적으로 강팀이었따 그러기에 할 수있었다 

요즘은 확실한 강팀이 없기에 그러지를 못한다 

 

그후로 나는 국내는 극혐을 한채  해외TT 를 이용하게 된다  해외는 

입출금 내역을 통합해서 볼 수있다 23살에 통장잔고에 100원있었던 나는  어느날 해T에서 입출금 내역을 보게된다 

와 보니까 2억이다 근데 나는 도중에 100원밖에 없네 ... 도대체 나는 무얼 한건가 하고 생각하면서 현타오게 된다 

그러면서 군복무를 하게된다 한달동안 군복무를 하고 2년동안에 인생에서 다시 오지 않을 대학교 도서관 공익으로 꿀빨게 된다 ( 지금까지 내인생의 최대 행운 같다 )

꿀빠는 동안에 역시나 나는 TT에 관심있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B을 지게 된다 

 

그동안에 TT에꼴아박은 돈은 모두 내가 일하고 번돈의 월급이었기에 빚없이 재산도 없었지만 TT할 수있게 되었다 

하지만 꿀빠는 도중은 일을 못하기에,,, 월급은 30으로 받는다 

조의금도 안되는 돈을가지고 나는 군복무끝나고 꿀빨면서 TT를 하게된다 

어떻게 됬냐고? 물론 이득과 손해를 왔다 갔따 하면서 

손해를 보게 됬지 

 

이러다가 아싸라도 한명쯤은 친구가 있다 그친구 외에는 없지만 말이다 

 

친구가 대출을 받앗다는걸 듣게된다 

 

이때 나는 뭔가 유레카였다 / 대출을 티비나 인터넷 커뮤니티만 알게됬지 내가? 이런생각이었던거 같다   

200이라는 돈을 코프를 통해대출을 시도한다 

어떻게됬냐고? 모두 그곳에 기부했지 그렇게 기부 천사가 되는 무렵 

꿀빨면서 1년정도 지났을까  내 계좌에는 2만원정도가 있을 무렵 

입출금내역을 해외에서 보기 시작했다 와우 3억이 됬네... 

 

이때 다시 나는현타오게 된다 빚 200이라는금액...

 

한달에 월급 30인데 이자는 4로 빠지고 남은 1년동안 26으로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가 따고 반복을 하고 꿀의 단맛이 떨어지기 3개월 남은채 

 

대환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한성쪽에서 마이너스가 가능하다는걸 알게된다

하지만 마이너스는 500부터가능하다고 한성측에서 알려줬다 

 

멍청한나란놈은 마이너스 을 500진행하게 된다 

남은  코프 200을 대환하는 조건으로 300만 받게된다 

재산이 없던 나에게 -300이라는게 생겼다 이자는 월 8만원씩이다

어떻게 됬냐고 이때는 ㅌㅌ에 빠졌던 나지만 

코인을 생각한다 이때 비트가 190에서 200왔다 갔다 하는 사이였다 

 

나는 비트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때부터 투자하기전에 사토시 나카모토를 분석도 하고 코인도분석을 했는데 

이때 비트말고 여러가지 코인이 출시가된다 

리플도 있고 비트코인캐시도 있고 그리고 이때 코인이 어떻게 얻는지도 정보를 알게된다

코인은 여러가지 문제를 컴퓨터가 알아서 풀면 생성된다는걸 

 

배움이없는 멍청한 나는 태어나서 차음으로 공부를하게된다 무슨공부? 코인공부 

초중고대를 다녔는데 왜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부냐고?? 

과거의 얘기는 안할려 했지만 간략하게 해본다 

 

9살때 친아빠가 술담배로 죽는다 이후로 나는 술담배를 안한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잘적응하다가 3학년이후로 뭔가 소심해지기 시작한다 

중학교1학년때 처음으로 학교에서 잠을자도 되는걸 알게된다 

1학년때까지는 적응하다가 

23학년 은따 비슷한 생활을 당한다 

 

내가 먼저 말을 하지 않으면 안놀아주는 이런것들? 

 

고등학교때 성적 맞춰서 후기입문계있는곳으로 가게된다

1학년때까지 어떻게 적응하다가 

23학년때 동일한 중학교때랑 같은 은따 비슷한걸 당한다 

 

내가 먼저 말을 하지 않으면 안놀아주는 그런것들?

 

고3때 처음으로 학교형을 통해서 TT를 알게된다 

그렇게 빠지게 된것이다 공부를 안한이유는 핑계라면 핑꼐지만 

학교 생활 적응하기도 힘들었고 중1때부터 수업시간에 잠만 자서 그렇다

 

대학교때도 1학년 다니다가 놀아본적없는 나는 어느정도 적응하기는

했지만 고등학교3힉년때 사건후로 위탁생활을 갔따오게 된다 그러면서 자퇴하게 됬다 

위탁을 가게된 이야기는 안하겠음 쪽팔리니까 

 

 무튼 -300이 있는 나는 코인공부하다가 비트코인계정도 만들었는데 

뭔가 슬슬 지치게 된다 이때 비트가 190에서 200왔다갔따 하다가 

300이갑자기 넘었을때다 투자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1비트에 300이 넘는거 보고 1비트 아니면 아무의미없어 생각하다가 

 

다시 TT에빠지게 된다 어떻게 됬냐고? 왔다 갔따 하다가 마이너스는

-500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B이라는걸 체감하게된다  코프200이었을때는 TT에서 몇백까지 따고 잃고 반복하다

보니까 돈이 아니라는걸 느꼈던거 같다 

 

-500이라는 B이 생기니 이때는 전역하기전까지는 B를 없애자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이때나는 코프에 다시 손을대기 시작한다 

코프에서는 연체도 없고 핸드폰도 정지안되어있으니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게 200을 받게 된다 

 

전역하기 한달전 잃게 된다 나의 재산은 2만원정도있었다 

 

그렇게 나의 B는 -700이된다 

 

적응하고 나서 알바를 몇개월동안 시작하게 된다 

사람이 B가 있으면 B를 갚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알바하는 동안 빚 이자만 밀리지 않고 내다가 

남은 월급은 모두 TT에 빠지게 된다 

이때는 TT의 방식을 바꿔서 그런지 수익이 좋았다 

 한번에 1500까지 있었던적도 있었으니 말이다 

 

사람이 이렇게 되면 B부터 갚고 해야하는데 

1500에서 700정도 잃으니 

멍청한 나는 생각이 바뀌게 된다 

남은 800으로 읽고 따고 반복하게 된다 나는 오버충이다 언더 경기도 오버를걸게되는

그러다가 다시  그대로 -700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다가 알바가 끝나고 나서 조금 쉴 무렵 

다시 대출해 손을 대기 시작한다 

이때 코드를 대환해주는 조건으로 400을 지게 된다 

 

그렇게 나는  다시 -900이 되었다 

이때부터 나는 ㅈ살생각을 처음으로 하게된다/  학창시절에서도 ㅈ살하는 생각을하거나 사람들을 보면 

ㅈ살을하지??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었는데 

 

집은 갈수록 가난해지고  -900이되었으니 ㅈ살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때부터 ㅈ살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생각하게된다 

머릿속에서는 항상 ㅈ살하는 상상만 가득히.. 

 

차에 뛰어들어서 죽거나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거나 바다빠져서 죽거나 

총몰래 불법으로 사서 죽거나 

칼로 목찌르기 용암에 빠져 죽기 등등 생각하다가 상상만 하고 실천을 못하게 된다 

하지만 ㅈ살하는 연예인을 보거나 ㅈ살하면서  죽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라고생각하게 된다 

 

백수로 지내고  -900을 유지한채 

핸드폰 소액결제를 알게된다 

폰으로 소액결제를 하면 소액결제 내용은 그사람이 쓰고 그사람은 돈으로 주는거

그러다가 소액결제하고 롤다이아도 결제해서 팔고 그러다가 

 -900유지한채 계좌잔액이 0원된다  

 

이때 당시에 나는 게임을 거상과 피파를 했다/ 돈이없는 나는 폰내구제라는걸 알게된다 

 

-900정도 되니까 이때부터 나는  정보를 알게되면 분석을하고 공부를하는 습관을가지게 됬다 

TT를 하게되서 그런지 모든정보를 알게되면 분석부터 하게 된다 

 

폰내구제를 정보를 알면 알수록 사기인걸 알게된다 

 

나는 사기인걸알면서도 할까 말까 고민한다  멍청하지 

 

폰내구제는 내가 최신폰을 개통하면 그폰을 업체에게 주면 돈을 받는 방식이다 

폰내구제 여러 업체에 문의해보니 나의 결론은 사기인걸 판단하고 안하게 된다 

이선택은 지금까지 내인생의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돈이없던 나는 거상이라는 게임 계정을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키웠던걸

 팔게된다 그러면서 50이 생겼네 어케 됬냐고 물론 TT로 잃었다 ^^

 

 

그렇게 나는 B있는채 텔레마케터 고객센터 취직을하게 된다 

처음에는 할마음도 없고 그냥 도전해보자라는 마인드와 그리고 나이가있기에 알바만 할 수없다는 내가 나에게 주는 압박감

스펙없어도 할 수있는 장점 / 멘탈만 강하면 할 수있는/ (나의 쇼크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없어졌기에 쇼크를 느끼지를 못한다) 

그렇다고 공부는 하기싫은 라는 마인드로 인해 면접을 보게되고 합격을 하게되서 취직하게 된다 

 

이때 나는 -900유지한채 TT 안하게된다 그러다가 연말이 되니 보너스를 받게된다 

 

처음으로 한일은 뭐였을까??? 정지되어있는 폰을 완납하고 나서 나머지 금액은 리드 200을 상환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멸치 탈출을 위해서 헬스를 등록하게 된다

1년치 말이다 ( 물론헬스는 주 4-5일 유지중이다 130애서 2시간씩... 몸의 변화는 없지만 말이다 )

이건 나의 큰 기쁨이었다 

 

그렇게  -700이된다 

 

이때부터 나는 ㅈ살과 로또라는 두가지 허망한 상상을 갖게 되면서 살아가게된다 

ㅈ살생각은 여전히 항상 가지고 ㅈ살을 하는 행동을 상상하면서 살아가면서 

 

로또를 투자하게 된다 나의 로또의 법칙은 같은번호를 10장사서 매주 토요일날 확인하는거다 

일주일에 만원씩 투자하는...  사실 학창시절때 공부를 안한 주된 이유도  이때의 나는 몰랐기에 

학교적응도 적응이지만 크면 알아서 잘되겠지 라는 생각과 로또당첨이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던거 같다 

 

로또의 정보를 알았을때 나는 ㅅㅇㅌ가입해서 결제는 안하고 무료주는 번호도 받아봤고 

로또 1회부터 날짜별로 해서 분석도 하면서 시도를하고있다 그러다가 지쳐서 

이제 로또는 정보분석을 안하고 하고있다 분명 더하면 될거 같은데 나는 아인슈타인이 아니기에 나의 뇌는 여기까지다 

 

ㅈ살생각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일단 나는 결혼은 포기했다 

여자친구는 있으면 좋겠지만 주위에 여자가 없다/ 연애는 딱 한번이다... 회사에서도 물론 술,담배를 안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학창시절과 비슷한 느낌이기는하는데.. 나는 이제 누구에게 의지하거나 먼저 말을 걸거나 

이러한것들이 너무 귀찮다 / 그래서 이제는 혼밥도 너무나 익숙하다 고깃집은 못갔지만 말이다 

 

입사한 년도에만 TT를안하게 됬지 

 

현재나의 B는 진행형중이다 

 

입사한지 2년가까이 됬지만 나의 과거처럼 따고 잃고 반복을하면서 -700을 유지중이다

 

나의 생각은 점점 바뀌게 되는거 같다 ㅈ살과 로또라는 생각에서 이제는 

ㅈ살에서 지구멸망으로 바뀌게 되는거 같다 / 뭔가 글을 써보면서 생각하고 요즘들어 과거를 생각해보면 

혼자죽는건 억울 한거 같다 다음주 수요일은 월급날이고 실수령은 200초중반...  나는 방금 전재산 5만원을 TT로 잃었따 

 

나는 왜 태어난지 모르겠다  아물론 비트 말고 예전에 리플 코인했었다가 코인으로는 이득보고 바로 출금한적은 있따 

 

여러분들도 지구멸망 기원해줬으면 좋겠다 이상 끝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연체미납, 신용상태 무관 5분만에 셀프개통! (본인명의) 운영자 25/03/12 - -
806726 오랜만에왔는데 정신삥자 새끼들 많이 걸러진것같노 [2] 야구마스터(42.28) 21.11.07 41 0
806724 여농 씨발 앰창보지년들 하루종일 언더하다가 마지막에 ㅇㅇ(223.38) 21.11.07 38 0
806723 -국경 ㄱㅅ~ [6] 뿌잉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111 1
806722 현제 땡넥 ㅋㅋ지리누 또이기겟뉴 ㅇㅇ(119.193) 21.11.07 19 0
806721 가까스로 우마 ㅋㅋㅋ [1] ㅇㅇ(180.230) 21.11.07 25 0
806720 가능성 있음? [2] ㅇㅇ(223.38) 21.11.07 61 0
806719 쏘니아 위닝 스틸 ㅅㅅㅅㅅㅅㅅ우마언!!! 우마언 !!! 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ㅇㅇ(58.238) 21.11.07 18 0
806717 토린인데 토토 종이 사려면 편의점 가야하나요? [5] ㅇㅇ(106.101) 21.11.07 55 0
806716 우마뒤지면 방금전 쿤보 자살골때문 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58.238) 21.11.07 20 0
806715 마르세유 메스 경기 건들기 힘든이유 [6] 뿌잉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134 0
806714 크보무지성오바 성공 ㅋㅋㅋㅋㅋㅋ ㅇㅇ(1.235) 21.11.07 22 0
806712 보농 언더는 그냥 atm기네 ㅇㅇ(106.102) 21.11.07 25 0
806711 토토 경기 보면서 국내 경기에 경멸감이 생긴다. ㅇㅇ(175.28) 21.11.07 32 0
806710 박혜진 정도면 국내 탑티어가드임? [2] 뿌잉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38 0
806708 위성우 진짜 미친새끼네 박혜진을 배해윤에 붙이고 근데 또 그게먹혀 ㅋㅋ ㅇㅇ(58.238) 21.11.07 44 0
806707 심퍄색히 돈처먹은듯 파울콜이눈에보이네 미디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19 0
806704 스타 유영진 폼 존나 좋네 야구좆문가(116.125) 21.11.07 20 0
806703 이거먹을수잇냐? [2] ㅇㅇ(1.251) 21.11.07 78 1
806699 3만원 넣어서 현재 360만원 만들었다 [12] ㅇㅇ(58.77) 21.11.07 105 0
806698 아약스 베트맨 구매율 보소 ㄷㄷㄷㄷㄷㄷㄷㄷ [1] ㅇㅇ(1.247) 21.11.07 121 0
806697 요미우리는 이지랄하고도 진출했네 ㅋㅋㅋㅋ [1] 갬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73 0
806696 삼플언 ㅅㅅㅅ ㅇㅇ(110.70) 21.11.07 15 0
806695 asl존나쉽누 ㅋㅋ ㅇㅇ(119.193) 21.11.07 25 0
806694 김소니아 미친년 쿤보가 친줄도 모르고 비판하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58.238) 21.11.07 25 0
806693 핸무 계산식 바뀌었냐? 이상하네 [2] ㅇㅇ(118.46) 21.11.07 47 0
806691 고졸 편돌이 노경력 저학력자도 미국 취업시켜주네 야두라(211.36) 21.11.07 27 0
806690 인테르 승 어케보냐 ㅇㅇ(223.33) 21.11.07 30 0
806689 심판새ㅣ히 서울에돈처먹엇냐 미디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17 0
806688 야스 로마 라인업 [4] 뿌잉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1.07 107 0
806686 보농 전쿼터언더 무한언더 ㅇㅇ(106.101) 21.11.07 15 0
806685 얘넨 11게임 차이나는딩 플옵하는게 코미디 아닌가? [2] 사야카(223.38) 21.11.07 54 0
806683 im outside in an amg [1] ㅇㅇ(1.238) 21.11.07 26 0
806681 이거사면죽을수있냐 [2] ㅇㅇ(106.101) 21.11.07 75 0
806680 새축 걸고 자면 밤에 잠 잘 못자지 않냐 [2] ㅇㅇ(110.15) 21.11.07 54 0
806679 원엑가입어캐함? ㅇㅇ(106.246) 21.11.07 65 0
806677 원엑말고 딴 해외없냐 [1] ㅇㅇ(106.246) 21.11.07 83 0
806676 서울 PK ㅋㅋㅋㅋㅋㅋㅋ 지젝(110.92) 21.11.07 55 0
806675 번개탄사러왔는데 [4] ㅇㅇ(106.101) 21.11.07 75 0
806674 성남FC 동점골 1-1 ( 32' 홍시후) ㅇㅇ(58.238) 21.11.07 38 0
806672 해외 wbc원커넥트 신규 코드 풀렷네요 [2] ㅇㅇ(223.62) 21.11.07 54 1
806670 서울이 강등 당하는 그림은 안 그려 지긴 함 지젝(110.92) 21.11.07 43 0
806669 사간도스 광주 역배 존나 아깝네 ㅇㅇ(36.38) 21.11.07 18 0
806668 아스날 경기는 어떻게 예상하냐 [1] ㅇㅇ(36.38) 21.11.07 106 0
806667 근딩 콱이 코시스윕은 현실적으로 힘들겄지? [6] 사야카(223.38) 21.11.07 51 0
806666 지젝 개씨발 버러지새끼 지닮은 면상 쳐올리는거 ㅈ같노 [1] ㅇㅇ(223.33) 21.11.07 33 3
806665 상당히 기분 나쁜 주말이였다... [6] ㅇㅇ(110.15) 21.11.07 79 0
806663 보농은 언더만 가면 집산다 ㅇㅇ(49.161) 21.11.07 20 0
806662 기성용 좆망테크 탄 시점이 그 사건 이후로 그런 거?? [1] 지젝(110.92) 21.11.07 60 0
806661 토트넘 비테세전 경기력은 어땟냐? [5] ㅇㅇ(219.252) 21.11.07 99 0
806660 정작 조작때문에 니새끼가 먹었을 확률이 더 높음 ㅇㅇ(182.172) 21.11.07 29 1
뉴스 BTS 제이홉, '더 팰런 쇼'서 신곡 무대…아미 향한 감사 전해 디시트렌드 03.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