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최근들어 접하다가
라이브덕에 사설끊었는데

라이브는 게임시작전 2.5오버 1.5배당이엿던경기도

후반70분쯤되면 0.5오버가 2배당씩 오르더라고


근대 이것조차도 경기시작전 기준점 2.5오버였는대
2골은 커녕 한골도 못들어간경기가 즐비하더라.

해보니까 미리 배팅하는 토토는
ㄹㅇ 그냥 미리박아버라고 안보는 목적으로

거는게 이득이겠더라.
조빨나게 미리걸었는데 2.5오버 똥배가

후반중반까지 1골도 안터지고

1.5~2배당 정배당이 후반중반까지 지거나 비기고있으면


라이브로 정배당이였던팀 후반중반에
배당 3배까지오를때 거는거랑 차이도 없고

미리 건입장에서보면 얼마나 감정소모와
시간낭비가 크겠나싶더라.

라이브하면서 라이브가 개꿀이라 생각하긴커녕
오히려 토토자체가 돈따는게 어렵다고 깨닫고

가을부터 사설전부 탈퇴하고
삼성주식 모으면서 프로토만함.


지금 삼성주식 8주정도 모았고

현금 급하면 주식하나씩 팔아서 그걸로 돈쓰고있고

당연히 사설할때보다는 수익나면서 저축효과까지 보고있음.

프로토는 본전치거나 약간따고잃고 반복임.
한회에 5만원 한도라 큰의미안두고 즐겜중.

ㄹㅇ 사설하다가 잃고 화나서 끊으면
돈생길때 100퍼 다시했는데

현타가와버릴때 끊어서 다행인거같다.
진짜 난 기회가 된다면 사설사장하고싶다.

유튜브에서
현직사설사장 인터뷰랑 장부공개봤는데

1달 단위로는 따도 1년단위로는 100%가 잃고
6개월단위로는 90%가 잃고 10%따는데

그나마 이득보는 10%도 졸업명목으로 내보낸다더라.
결국 몇년씩하면 마이너스 나거나

돈없이 시작한 애들은 십중팔구 빚내서 하게되는 구조였음.
ㄹㅇ 사설 1년이상 하고있는애들은

계속 남좋은일 시키면서 해외에서 호의 호식하는거
돕는거라 생각하면된다.

카레라이슨가 거기영상으로 봤는대
토사장 지막 멘트가 지렸음.

사설직원들이 몇십~백단위로 입금하는애들
입금처리해줄때 하는말이 이거래.

'저 븅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