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랜도 매직 애틀랜타 

 애틀랜타는 좋지 않은 흐름에도 거의 5할 되는 승률을 나름 맞추고 있다 

키플레이어 앤써니vs영 도 플레이 스타일은 비슷한데 당연히 영이 더 나음 

근데 좆똥배당이라서 걸기 전에 고민이 필요함 핸디는 안 가는걸 권장

언오버도 오버를 봐야 되지만 기준점이 너무 높음 

> 애틀랜타 일반승만  

2. 클리블랜드 휴스턴 

 뜬금 7연승으로 세간의 토쟁이들을 놀라게 한 휴스턴인데 상대인 

클리블랜드가 빅맨들을 잔뜩 넣는 전술로 재미를 보고 있음

여기에 갈란드 오코로 루비오라는 득점 지원이 가능한 가드들이 함께 

뛰면서 시너지 효과로 원래 클블과는 다르게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근데 핸디를 너무 크게 줘서 최근 8승 2패 휴스턴 상대로 마핸은 불안

> 클블 승 // 언더 

3.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누구 나오고 누구 안 나오고 너무 크게 갈리는 경기라서 비추

마이애미 야투감각에 따라 엠비드 출장 여부와 무관하게 필라가 폭격 당할 수 있다 

> 마이애미 플핸 // 오버 

4. 밀워키 인디애나

 배당을 보니 쿰보가 안 나오는거 같은데 최근 흐름은 당연히 응디애나지만

홈 밀워키는 무섭다 근데 그냥 안 가는게 나을듯 언오버는 굳이 찍는다면 오버

> (꼭 가야 되면) 오버 

5. 오클라호마 뉴올리언즈 

 객관적인 전력은 뉴올이 쪼끔 더 나을 수 있음 

근데 도트, 스가가 복귀한 오꿀을 상대로 뉴올 약정배를 찍는것이 옳은 

판단일까? 

> 걍 패스 

6. 샌안토니오 샬럿

 로지어는 복귀 했던데 그래도 두 팀 다 내키지 않는다

> 병신 경기 걍 패스 언오버도 그냥 분석 불가 그 날 3점 감각에 

언옵 승패 다 걸려있다. 굳이 야투를 믿고 간다면 홈팀을 골라 

> 샌안 승(난 안 가) 

7. 포틀랜드 멤피스

 모자란트의 부재로 강팀이 되어버린 멤피스

릴여경의 포틀랜드를 믿을 바에 곰탱이를 가자 

>멤피스 승 / 마핸 승 

8. 새크라멘토 워싱턴

 쿠즈마가 없어진 워싱턴이지만 베르탄스가 최근에 복귀함 

기량적으로 비슷해 보이는 두 팀인데, 굳이 가려면 역배 워싱턴

씹크라맨토는 아마 역배 받았을때 연패를 깰거다 

> 워싱턴 승 / 오버 

9. 덴버 미네소타

 토토학에서 덴버와 콜로라도 홈은 믿거나 거르라고 했다.

> 덴버 승 / 마핸 승 

10. 댈러스 레이커스 

 돈치치 돼지년이 사라지고 포르징기스를 1옵션으로 2연승중인 댈러스

하지만 상대가 샬럿과 오클라호마 였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고점은 레이커스가 더 높다고 보임. 

근데 그냥 안 가는걸 강추 

릅신을 믿냐 포르징기스를 믿냐로 알아서 결정해라 

> 안 갈래 

11. 유타 클리퍼스 

 1위 팀의 목을 딴 클리퍼스지만 미친 홈콜과 피닉스의 애미뒤진

야투감각(샤멧 야투 10프로대) , 그에 비해 살아난 모리스, 잭슨의 득점력이 

승리 요인이었다. 유타홈을 이겨낼 것이라곤 안 보임. 

사실 조지가 복귀해도 유타가 나음. 

> 유타승 / 마핸승 / 혹시 기준점이 210 이하면 오버 

이렇게 모든 경기를 훑어 봤는데 

느바만 가려면

덴버 + 유타 + @ 정도로 가는게 좋아 보인다. 

나머지 하나에 들어갈 경기는 똥배로 만족하려면 

애틀랜타나 클리블랜드 중에 믿는 팀 

고배당을 좀 노려볼려면 멤피스 정도인듯? 

아니면 덴버랑 유타만 가도 2배당 가까이 나오니까 그냥 이거만 먹어도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