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좀 해줘

ㅁ\'(119.207) 2008.12.30 02:51:01

조회 44 추천 0 댓글 7

그녀와 만난건 일주일 정도 됐어
가볍게 만난 인연이지만
지금 내 마음은 그게 아닌거 같아
대화 하면 할수록 빠져들고
하루종일 온통 그녀생각이야
그녀 나이는 24살이고 난 22살
그녀는 학력도 좋고 집도 좋고 매력도 있어
그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항상 먼저 문자를 보내든 전화를 걸든
내가 먼저해..
하지만 대화 하는걸로 봐선 또 날 싫어하는것 같지는 않아..
아니면 모든사람에게 친절하게 하는 타입이거나.. 여우 거나..
아무튼... 나두 시간을 가지고 냉정하게 해볼려고도 해봤는데 그게 안되네..
항상 전화 거는 시간에 오늘은 안걸었더니 역시 문자 한통 없어..
상대방이 어느정도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나 대화 구도 없을까?
고수형들 좀 알려줘!
그리고 아직도 존칭 쓰는데 누나동생 하게되면 내가 동생이라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안하는데..
잘못된 생각인거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2058	가끔보면 대학교 신입생 중에. [5]	새벽2시22분	09.01.01	127	0
22057	ㅆㄷㄲ♡샹년아 [1]	김공포	09.01.01	25	0
22056	훃아들 ㅜㅜ [4]	오무라(211.209)	09.01.01	32	0
22055	님들아 제 면상인증할게여 저도 좀 놀아주세열 [9]	사이버대학생	09.01.01	80	0
22054	야 근데 1월1일말고도 설날때도 [5]	세나킷	09.01.01	42	0
22053	근데 이런건 의심해볼만한거냐?? [6]	안녕???(222.238)	09.01.01	76	0
22051	으이그 !!!	흠소	09.01.01	20	0
22050	야 오늘 연갤 존내 캐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ㅆㄷㄲ♡	09.01.01	60	0
22049	얼마나 여자가 유혹을 잘하길래.. [6]	ㅇㅎ(221.148)	09.01.01	119	0
22048	여자들은 연하 싫어하나? [6]	123(222.102)	09.01.01	106	0
22047	아주 잠깐 [3]	안녕???(222.238)	09.01.01	33	0
22046	아 스펀지도밥 누나 꼭봐라 [1]	미국계한국인	09.01.01	39	0
22045	여긴 텃세가 없고 모두가 연애에 찌질대는 [3]	어장관리(125.181)	09.01.01	51	0
22044	나진짜가야겠다 ㅋㅋㅋ 다시오지않을테야 ㅋㅋ [2]	푸우\'ㅅ\&.	09.01.01	56	0
22043	이건 어떤 경우지? [7]	신길2동	09.01.01	76	0
22042	굿모닝 누나와써요.. [3]	스펀지도밥	09.01.01	30	0
22041	아 존나 열받네. [1]	세나킷	09.01.01	25	0
22039	나왔음 [2]	이너밀랜	09.01.01	27	0
22037	어장관리라고 니들이 느낀순간 [2]	흠소	09.01.01	75	0
22036	123 다른건 몰라도 구찌 시계는 받자 [1]	안녕???(222.238)	09.01.01	40	0
22033	어장관리 맞는듯 [5]	123(222.102)	09.01.01	92	0
22031	여기하도 막장이라 누나는 나간다 [8]	콜레스테롤	09.01.01	72	0
22030	무슨 노가리를 깠길래 육갑이 안오냐 [3]	미국계한국인	09.01.01	28	0
22029	너네들은 이걸 보면서 반성하라고. 복 받은줄 알아 ㅋㅋㅋㅋ [2]	ㅆㄷㄲ♡	09.01.01	50	0
22028	우리 믹키를 빼고 [6]	ㅇㅎ(221.148)	09.01.01	45	0
22027	123은 보아라 [2]	BADBOY	09.01.01	47	0
22026	근데 어장관리 라는게 말이지 [8]	흠소	09.01.01	89	0
22024	123 vs 똘똘이 [1]	정직한원숭이	09.01.01	29	0
22023	긴있단말 물어봣는데 볼매란 답나왔는데 볼매는 뭐냐. [4]	안녕???(222.238)	09.01.01	44	0
22022	육갑 [4]	미국계한국인	09.01.01	35	0
22021	123 보세연 [2]	어장관리(125.181)	09.01.01	37	0
22020	채팅하던분들 나오지마시고 챗방에계세요 [14]	푸우\'ㅅ\&.	09.01.01	65	0
22019	여갤러들아 [6]	ㅇㅎ(221.148)	09.01.01	51	0
22018	문자 씹혔다 ㅅㅂ [8]	123(222.102)	09.01.01	118	0
22017	지금 딱 여친만들기 좋으니깐 [1]	흠소	09.01.01	37	0
22016	연상갤에 대장이 어딨냐 'ㅅ'ㅗ [3]	색곰	09.01.01	37	0
22014	하루입갤 안한사이 색곰이 대장됬네 [5]	미국계한국인	09.01.01	42	0
22013	어장관리 이색키 [1]	ㅁㅁ(116.37)	09.01.01	32	0
22012	나름 진짜 이성친구가 귀니있다고 매번 볼떄마다 그러던데 [1]	안녕???(222.238)	09.01.01	23	0
22011	색곰언니 [6]	커피(59.186)	09.01.01	47	0
22010	신년특집 123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 난 우럭이 아니야 [1]	정직한원숭이	09.01.01	37	0
22009	색곰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ㅆㄷㄲ♡	09.01.01	42	0
22008	177성관누나는 봅니다. [1]	안녕???(222.238)	09.01.01	28	0
22007	할짓없이 1월1일 새해첫날에 디시질하는게 쪽팔리다. [2]	미국계한국인	09.01.01	24	0
22006	훈훈한 갤을 만들기 위해 [8]	색곰	09.01.01	43	0
22005	동방신기 [5]	푸우\'ㅅ\&.	09.01.01	41	0
22003	ㅆㄷㄲ 형아는 봄뉘다 [1]	정직한원숭이	09.01.01	18	0
22002	제 글이 톡이 된다면ㅋㅋ [2]	어장관리(125.181)	09.01.01	30	0
22001	아 왜 채팅방 만들어서 [4]	BADBOY	09.01.01	34	0
22000	아 시발 스토킹질 정신과 치료받아야 하냐? [1]	사이버대학생	09.01.01	27	0
뉴스	‘원더’, 2월 극장가에 희망 전한다… 명대사와 함께 돌아온 감동 스토리	디시트렌드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