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주사는데 존나 힘들고 광주안사는사람 스토리좀보고 말좀 ㅠ

고래밥(58.72) 2009.01.02 00:23:22

조회 20 추천 0 댓글 1

진짜 시발 광주온지얼마안대서 여자만낫는데

아 시발 걔가 나 조낸좋아하긴햇어

근데 술을먹으러갓지 걔가좀어려 근데 직장동료랑 걔랑 걔친구랑갓어

근데 술먹다가 3명이전부화장실을간거야

그러려니 하다가 나도 이때갓다와야겟다하고갓어

근데 시발 그동료랑 여자애랑 같이잇는거야 화장실에

그래서 시발 빡도는데 여자애가 나랑얘기하면서 지 못믿냐고 지랄해 ㅡㅡ

당당하게 지나이때애들 남자화장실자주간다고 아.. 존나 어이없잔아

그래서 그냥 일단 술을다시먹고잇엇어

또가데? 둘이서? 그래서 설마햇지

그러고 가고 좀있다가 혹시나하고 가밧더니 시발 남자화장실 문이잠긴거야

그래서 열라고지랄하니까 열데? 근데 둘이 같이잇어 시발 그러면서 나한테 암일없다고 그랫다고 지가 잠근거아니라고

아 왜가는거야 거길 시발 이걸 내가이해해야해? 나한테 세대차이니 어쩌고 지랄하고 ㅡㅡ

그래서 진짜 야마터서 계산하고 나와서얘기하는데 갑자기 집에간다하질안나 지못믿는다고 지랄하고 ㅡㅡ

아....그래서 내가 홧김에 연락하지마 이러는데 존나어린게 미친 꺼져 이러데 아..

횽들 나 존나 속상해 술마실사람도없고 저거 시발 저년 정상아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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