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님 남자임
연애기간은 6년 조금 넘고 직장에서 동료에서 그런사이로 됨
6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내가 먼저 헤어지자 한적 없었어 그 사이에 3번은 만낫다 헤어졋다 그랬고 이런상황에서도 나는 항상 기다렸고 먼저 연락이옴
처음에는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여자친구 직장에 정치질 좋아하고 지혼자 일 다한다 생각하는 아줌마 하나 있는데 이아줌마랑 친해지더니 같이 정치질에 생각이 부정적으로 많이 바껴서 내가 가깝게 지내지 마라 만나지 마라 웃으면서 말해줌
그러다가 대망의.사건이 4일전에 있었는데 완전 선넘는 정치질을 그 아줌마랑 시전해서 그러지말라고 화내면서 그아줌마 이야기 꺼내면서 똑같이 말해줬는데
그 다음날 말걸지 말라면서 나한테 니가 뭔데 친하게 지내지마라 만나지 마라 그러냐 선넘었다 그러고 있음 ㅡㅡ
그래서 내가 몇일 시간을 갖자 연락하지 말아라 그러고 오늘 톡을 보냄 아직도 내가 왜이러는지 이해 못하겠냐고
그랫더니 이해는 하는데 요즘들어 서로 소통과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임
그 말 보자마자 바로 헤어지자 그러고 나와의 관계와 그 아줌마의 관계중 뭐가 중요한건지 물어보니까 답도 없음 ㅡㅡ
이게 내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