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모 사업가도 아내한테 잘보이려 노력한다

아내가 본인가게 말고 다른가게에 뭐먹으러가니

그런 스타일로 나도 가게 차릴까 라고 이야기를 한다

또 아내에게 사랑받기위해 다양한 맛난 요리를 연습한다.

왜 남자가 여자에게 매달리는 구조가 되었을까?

여자가 남자에게 매달리는 구조는

남자가 우월하거나 능력이 있거나

뭔가 뛰어난게 있을때 그렇게 된다.

(여자는 남자 거짓말에 잘속는 이유도 이것때문이다 있어보이거나 우월해보이면

끌리게 되니까)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매달리는 구조는 너무많다.

그런 관심속에서 여잔 강한 남자를 선택하고 실컷 논다. 선섹후사도 어렵지 않게 한다.

그렇긴 쉽게 사귀고 쉽게 헤어짐을 반복한다.

그러다가 우월한 남자는 자기를 쉽게 여겨 지치기에 능력은 있지만 다루기쉬운 순진한 남자를 찾는다. 그러다 안정적인걸 추구하면 결혼한다. 그 이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각종 모임에 참여하여 놀거나 반복하기도 한다.

자기 애들은 그냥 학원 뺑뺑이 돌린다

사랑하는 사람과 낳은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또 여자는 하나하나 재고 따질줄만 알지

자기가 뭔가 지니려 하진 않는다.

모 사이트에서 서칭을 보면 성기 사이즈 때문에 헤어졌다.

이건 남친 자존심 죽을까봐 이야기 안했다

주변에도 이야기 못했다.

휘었는데 이상한 쪽 자극 줬다 끝까지 연기 했는데 남친은 지가 잘하는줄안다,

남편이랑 그래서 섹스리스로 지낸다

등등 이런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

(필자는 여친이 바람피고 난뒤 내거가 잘 안느껴질때가 많았고 안느껴질때마다 신음소리 연기를 했었다. 그래서 남자를 찾았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그래서 나도 노력하려고 상기확장 도구 사고 썻는데 아파하고 어쩌라는지 모르겠는 입장이였다 ..

아무래도 여친이 첫 경험이 대물인 남친이였기에 더 대물에 집착하는것 같아보였고

꼬추18cm이상인 남자 보고 전남친꺼랑 비교하기도 했고 박혀보고싶다 하기도 했다

같이 인생네컷 부스 사진 찍으러 갔는데

여러 메모 적힌것들 중  19센치이다 연락해라 하고

자기 인스타 주소 적어놓은 메모 보고

이것봐 자기가 19센치래 웃기다 이러면서

말하길래 아직도 그 맛을 못잊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ㅋㅋ

대물에 맛들린사람은 대물을 계속 찾게 되고 바람에 맛들린사람은 그걸 죄책감 느끼지 않구나를 느꼈고

전혀 그런이미지가 아니고 티가 일도 안났는데 그게 가능한거면

여자는 결혼전까지 연기를 할수있겠다 느꼈다

나는 화내고 그런게 미안해서 죄책감에 더 챙겨줬더니 뒤에서 더한짓을 했었다

또 기사를 찾아보면 결혼후 이혼 하며

돈 뜯어가는 여자도 많고

남편 몰래 보험금 들여놓는 여자도 있다.

뭐랄까 여자는 그냥 막 다루는게 맞다는 결론이 들었고,

남자들이 여자한테 매달리는건 불안감때문이다

불안감이 오는 이유는 만족하고 감사하지 못해서다. 지금 삶에 만족하지 못해서 연애 끝나면 다시 여자를 만나기 어려우니까

그렇긴 믿으니 그런것이다..

근데 쉽게 이사람 저사람 많이 만나고 더러운물 묻은 남자는 바뀐다

여자가 별로면 바로 떠난다는 마인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