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 존나 싫다고 진짜 얼굴 표정이랑 행동으로 이 악물고 표현하는데 씹련이 아직도 개지랄이네.

ㅅㅂ 년아 너 존나 싫어. 

씹련이 나 도와준다는 껀덕지로 껄덕댈려는거 다 보이고, 느그가 친한 애들한테 뒤에서 존나 음습하게 부탁해서 ㅈ같은데 빠지면 욕먹는 자리 존나 만들고, 이젠 내가 좋아하는 애한테까지 까발리네? 그냥 나가 죽어. 시발, 죽어버려. 제발 좀 내 인생에서 아예 사라져줘 부탁이야. 

보기만해도 혐오스럽고, 니가 나한테 말 걸기만해도 숨쉬기가 싫어져서 그냥 죽고 싶다 ^^ 

좆같이 싫다는데 왜 말귀 쳐 못알아먹지? 꼭 내가 느그한테 너 ㅈ같이 싫으니까 그만 좀 쳐 들이대라고 말하고 내가 뒤에서 사람들 입이 마르도록 입방아에 찧여야하니? 

내가 너한테 뭔 죄를 지었다고  이지랄이냐 씹련아. 내가 시발 가위 가져다가 스스로 거세를 할 지언정 너같은년이랑은 안 사귀어 개년아. 

하 시발, ㅈ같다. 어떻게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꼭 ㅈ같은년들이 별 병신같은 짓을 다하냐. 고백공격 쳐하는 년이나, 알려준적도 없는 내 번호 알아내는 년이나, 싫다는데 계속 들이대는 년이나. 그냥 싹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