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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을 시켰는데 엄청 어이없는 일을 겪었어요
두찜을 시키면서 2500원주고 마라토핑세트를 추가햇어요근데 우동사리로 바꾸면 기본분모자는 안준다고 하네요내일 본사에다 물어보려구요그러면서 제가 2500원을 환불 요청을햇더니수거후 확인을 해봐야 환불해준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받앗습니다2500원 조차도 수거후 확인을 해보고 환불을 해준다니..ㄹㅇ 이런적 생애 처음임그래서 동네창피하고 가족들 창피하게 계속 문을 두드려서어쩔수없이 다시 수거로 보냈는데요제가 마라로제찜닭을 좋아해서 여러번 시켜먹어봐서양을 아는데 푸주와 포두부도 추가된양이 절대 아니엇습니다지금 2500원도 환불 못받은상태입니다이것때문에 제시간만 3시간 날려먹고 환불도 못받았습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본사에다 직접 확인해보라고 하네요다른 2지점에 시켰을때는 맨날 오던 분모자가 왜 이지점만우동사리로 바꾸면 없어지게 되는걸까요두찜 로제마라찜닭만 이때까지다른지점에다 10번 시켜먹었는데 한번도 이런적 없엇음전부 우동사리로 바꿨지만 분모자 안온적 단 한번도 없엇음거기다 푸주도 덜익어서 딱딱했엇음같은지점에 우유라는다른사람 리뷰를 참고하면 3천원주고 중국당면을 추가 했는대 기본 분모자가 누락되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저거는 "변경"이 아니라 "추가"인데도분모자를 누락한거임상품설명에도 분모자가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써져있는대도 불구하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계엄령 부정 하던 2찍들....민주당이 옳았다 ㄷㄷ..News
- 관련게시물 : ㅅㅂㅅㅂ 계엄령 선포 이유...JPG9월부터 민주당이 계속 계엄령 의심했음....국힘당은 괴담선동이다 ㅋㅋㅋ대통령실도 선동이다 ㅋㅋㅋㅋ개시발 공범놈들 ㅋㅋㅋㅋㅋㅋ- 윤석렬 계엄령은 준비가 다 돼있으니까 당한거임석렬이가 법으로 조질려고 했는데민주당에서 계엄령 법 바꿈그리고 할줄 알아서준비가 되있었음- 특전사,707특임대 '북한관련 출동'으로 들었다 ㄹㅇ...jpg이건 뭐고 ㅋㅋ- [단독]경찰청장, 비상계엄 발표 4시간 전부터 대기…“용산서 연락받아”조지호 경찰청장이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약 4시간 전 대통령실로부터 ‘사무실에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 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지는 못했다는 입장이다.4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 청장은 전날 오후 6시20분쯤 개인 일정으로 사무실을 나오려다 ‘용산’으로부터 “별도 명령이 있을 때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라”는 연락을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이로부터 4시간쯤 지난 밤 10시20분 무렵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11시쯤 계엄 포고령 1호를 발표했다.조 청장은 전날 계엄령이 선포된 직후 경향신문과 한 통화에서 “별명(별도 명령) 시까지 사무실에 대기하라는 연락을 받고 대기했다”며 “용산에서 연락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연락이 온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이어 ‘사전에 비상계엄이 선포될지에 알았냐’는 질문에는 “우리한테 알려주겠느냐? 뉴스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조 청장은 이후 사무실에서 대기한 뒤 자정 무렵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조 청장은 계엄령 선포 이후 경찰이 무엇을 해야 할지 뒤늦게 검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국회가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한 뒤인 오전 1시40분쯤 경찰청장 주재 긴급회의를 마쳤지만 구체적인 회의 내용이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윤 대통령은 오전 4시27분쯤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히며 계엄이 해제됐다.치안 최고 책임자인 조 청장의 비상 대기가 비상계엄 선포 최소 4시간 전에 이뤄졌다는 사실은 이즈음부터 구체적인 비상계엄 실행 준비가 이뤄졌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비상계엄 선포에 관해 대통령실 관계자나 여야 국회의원, 국무위원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계엄군이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과정에서 군·경 핫라인을 통해 경찰청을 건너뛰고 국회경비대가 속한 서울경찰청에 먼저 협조가 이뤄졌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경찰청 대변인실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안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계엄선포 사실을 보도를 통해 알았다”며 “다른 기능에서 구체적으로 언제 계엄 사실을 알았는지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트럼프당선전 1차시도계획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2136?sid=100 [단독]계엄령 경고했던 김민석 “尹, 오더만 내리면 계엄 완성이라 생각했을 것”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가능성을 수 차례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4일 “근본적인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어제오늘 움직임은 좀 충동적이고 상대적으로 덜 준비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n.news.naver.com- 민주당당대표실 문상태진짜 위험했어- [속보] 국힘 당협위원장 21명 "윤두창 탈당해라"제발 눈앞에서 꺼져줬으면- 한동훈, 김현정 앵커에게 "목숨걸고 막겠습니다" - 기사 떳노! '한동훈 위기상황 적절히 대응했다"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노 ㅋㅋㅋㅋㅋ나만 동훈햄 빛의속도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생각했는데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노 ㄷㄷㄷㄷ- [속보] 중령출신 전원책 "尹, 미필이라 계엄 이해 못한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8637?sid=100- 안철수 "윤석열, 책임지고 질서있게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라" - dc official App- 이준석이 이미 막힌 정문 앞에서 쇼를 했다?이준석이 경찰에 항의하는 영상을 보면 국회 건물 답지 않은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이 건물은 2012년 완공한 국회의원회관 신관이다. 이 곳의 위치는 어디일까?바로 국회의사당 기준 동쪽이다. 이준석이 사전에 알고 이곳으로 바로 왔든, 정문이 막힌 걸 인지하고 왔든 본회의 안건 투표를 위해 정문에서 우회해 이곳에 온 것이다.첨언하자면, 이재명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담을 넘어 국회의사당에 진입했다. 당연히 과감하고 훌륭한 결정이라 생각한다.허나 그렇다고 정문 및 각 문에서 막힌 의원들이 멍청한 것일까? 그건 아니다. 본회의 때 국회의원 전원 참석이 안 돼 화가 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은데, 각자의 사정이 있었음을 이해하자.물론 추경호처럼 의원들에게 당사로 오라고 한 양반은 이해하면 안 된다.-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VS 추경호 "당사" 한밤중 고성다툼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큰 목소리로 다툰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어젯밤 11시쯤 두 사람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어디로 모을지를 두고 당사에서 언쟁을 한 걸로 취재됐습니다.실제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상의원총회 장소가 변경됐다는 문자가 기자들에게도 발송되는 등 혼란이 있었고, 본회의장에 출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총 18명뿐 이었습니다.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당사에 남냐 본청을 가냐를 두고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가 고성까지 내며 싸웠다"며 "싸움에는 주변 측근들도 가세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추 원내대표는 "당사에서 국민의힘이 일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국회가 다 봉쇄됐는데 어떻게 의원들이 담 넘어 들어오게 하냐. 안전문제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한 대표는 "말도 안 된다"며 "본회의장에 가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결국 추 원내대표는 한 대표와 함께 본청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본청에서 사실상 2라운드가 또 펼쳐졌던 걸로 전해집니다.친한계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들어갔는데, 추 원내대표와 함께 온 의원들 5~6명은 본회의장에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친한계 의원들은 추 원내대표 측에 '빨리 본회의장에 오라'고 문자도 보냈지만, 추 원내대표 측은 요지부동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추 원내대표는 본청에 있었지만, 계엄 해제안 표결엔 참여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 “본인의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일단 어젯밤 있었던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의 갈등은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 한 대표가 오늘 아침 열린 국민의힘 의원 총회 이후 어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만 본회의장에 들어가 표결에 참석하는 등 혼란이 있었던 것에 대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의원 총회에서 여당팀의 단합이 강조된 만큼 여당이 분열된 모습을 또 보여줄 순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김필준 기자 (kim.piljun@jtbc.co.kr)기자 프로필추경호 이새끼 빨리 사퇴시켜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박테리아가 가진 자폭 스위치: Abi System
-빨간색으로 표시된 파지감염의 각 단계별 박테리아의 방어 체계. 부착 방지, 진입 차단, 파지유전자 절단, 조립 방해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파지 감염을 인지한 박테리아는 방어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아예 부착 단계에서부터 외피나 통로를 변형시켜 버리거나, 제한효소와 같이 진입한 파지 유전자를 절단하는 시스템이 있는가 하면, 세포 내 조립을 방해하는 등 다양한 파지 방어 기작이 존재한다 파지 또한 박테리아에게 인식되는 부위를 삭제하거나 변형된 통로에 맞게 다시 자신을 변형하는 식으로 진화한다 [1] 이상은 파지 진입 초중기에 박테리아 자신을 살리면서 파지를 격퇴하는 방식인데, 결국 파지가 모든 방어를 돌파하고 복제 주기가 완성에 가까워지면 박테리아는 최후의 대응책을 발동한다 바로 불발감염 시스템Abortive infection (Abi)이다 [2] -Abi가 가동되지 않아 군집 전체가 감염되는 모델(위)과 Abi가 작동해 군집 대부분이 살아남는 모델(아래) Abi란 간단히 말해 자폭 스위치라고 할 수 있다 감염 말기에 이르러 방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박테리아는 스스로의 세포막을 분해하거나, 파지와 자신의 유전물질을 무차별적으로 절단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사멸(또는 가사 상태 돌입)한다 개체로서의 박테리아는 죽지만, 파지 또한 미완성이기 때문에 주변의 다른 동일 유전자 박테리아 군집을 감염시킬 수 없다 넓게 보면 박테리아의 판정승인 셈이다 -TA시스템의 간략화 모델 Abi는 TA 시스템(Toxin-Antitoxin system, 독소-항독소)의 방식으로 발현된다 [3] 박테리아는 안정한 독소 단백질(Toxin)과 그와 결합해 무력화하는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항독소 물질(Antitoxin)을 동시에 생산하는데, 평소에는 두 산물이 맞물려 상쇄되기 때문에 독성이 발현되지 않는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침입해 세포 내 환경이 변화하면 항독소 물질 분해효소로 인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항독소 물질이 분해되고, 독소 단백질이 활성화될 수 있게 된다 (※TA시스템은 I-VI의 6가지 종류가 있으며 독소-항독소 물질의 결합이라는 기본 원리는 같음 독소 물질이 단백질인 것은 모두 동일하며, 각 유형별 차이는 항독소 물질의 성분에 따라 구분됨) Abi는 고균을 포함한 대부분의 원핵생물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기에 최초로 발생한 면역체계라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렇게 확실한 자폭 스위치가 있는데도 아직까지 파지들이 복제되고 박테리아를 감염시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파지 입장에서도 대응법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자폭스위치가 있다면 못 누르게 하면 된다 -(A)독소와 항독소 단백질이 결합해 상쇄되는 일반적인 상태 (B)다른 파지 감염시 항독소 물질이 분해되어, 정상적인 Abi발현으로 파지 복제가 억제됨 (C)T4파지 감염시 항독소 유사 단백질인 dmd를 인코딩해 Abi가 무력화됨 일부 대장균은 독소 단백질로 RnlA 라는 RNA 분해 효소를, 항독소로 RnlB 단백질을 Abi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이 대장균을 숙주로 삼는 파지 T4는 RnlB 유사체를 인코딩할 수 있는 dmd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독소 단백질과 결합해 무력화할 수 있다 그렇게 파지는 Abi를 정지시키고 정상적으로 복제를 마친 후 세포를 빠져나가며 주변의 대장균 군집을 감염시킬 수 있다 -A. ClpP가 항독소 물질을 분해하여 Abi가 활성화됨 B. 람다파지의 rexB 단백질이 ClpP를 차단해 Abi가 활성화되지 않음 위에서 보았듯 항독소 물질이 분해되는 것은 분해 효소의 효과인데, 이 쪽을 건드리는 경우도 있다 람다파지는 분해효소 ClpP 를 차단하는 RexB 단백질을 인코딩해 항독소 물질이 분해되는 것 자체를 막는다 [4] -최근 발견된 새로운 Abi시스템인 CBASS모델 파지 감지 단백질(노랑)이 파지를 감지하면(청록) AMP 분자들(보라, 자홍)을 고리형으로 가공해 Abi를 동시작동 및 가속화(빨강)한다 이것에 대한 박테리아의 맞대응도 더욱 정교해졌다 CBASS시스템(cyclic-oligonucleotide-based anti-phage signaling system)은 파지를 감지할 시 세포 내부에 있던 뉴클레오타이드 분자(AMP)들을 고리형으로 가공하는데, 가공된 뉴클레오타이드(cGAMP)는 여러 abi시스템을 동시다발적으로 작동시키고 가속화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해 파지의 대응보다 빠르게 사멸에 도달하게 한다[2] -CBASS를 무력화하는 파지의 전략 그러나 파지는 CBASS조차 무력화하는 단백질들을 인코딩하도록 진화해 나갔다 파지가 인코딩한 효소 Acb1은 고리형으로 가공된 뉴클레오타이드를 가수분해해 선형으로 펼쳐 버리며 무력화해 사멸 가속화를 차단한다 또한 Acb2는 cGAMP가 전달되지 못하게 흡착해 버리는 등 여러 방식으로 CBASS를 방해한다 이에 박테리아는 CBASS 무력화 유전자를 가진 파지를 가장 민감하게 감지하도록 진화했는데, 역으로 파지는 해당 유전자를 도로 삭제하는 방식으로 진화해 감지를 피하기도 한다 [5] -사멸하지 않고 가사 상태로 들어가는 세포 한편 Abi 시스템은 대부분이 세포 사멸로 이어진다고 간주되었으나, 실제로는 가사 상태에 돌입할 뿐 실제 사멸 단계로 진행되는 경우는 적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6] 많은 미생물학자들이 단순히 세포 내에서 독성이 발현되고 불완전한 바이러스가 관찰되기만 하면 섣불리 세포 사멸이라고 결론짓는 경우가 많았으나 실제로는 가사 상태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파지의 복제 속도는 숙주의 활성도가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가사 상태에 들어가면 복제는 느려지고, 그 틈을 이용해 면역체계를 재가동하고 파지를 격퇴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파지와 함께 사멸한 줄 알았던 박테리아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자 다시 소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나왔다 -대장균에 감염을 시도하는 파지. 아직 유전물질을 주입하지 않아 머리 부분이 가득 차 있다 미생물학자들은 이런 바이러스와 생물 간의 공방을 ‘군비 경쟁’ 이란 적절한 명칭으로 비유한다 상대를 죽이고 살아남기 위해 수십억 년 동안 이어지는 보이지 않는 대전쟁인 셈이다 이 대전쟁은 지금도 멀게는 외딴 바다 속에서, 가깝게는 지금 우리의 손바닥 위에서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1. Seed, Kimberley D. “Battling Phages: How Bacteria Defend against Viral Attack.” PLoS pathogens vol. 11,6 e1004847. 11 Jun. 2015 2. Lopatina, Anna et al. “Abortive Infection: Bacterial Suicide as an Antiviral Immune Strategy.” Annual review of virology vol. 7,1 (2020): 371-384. 3. Leplae, Raphaël et al. “Diversity of bacterial type II toxin-antitoxin systems: a comprehensive search and functional analysis of novel families.” Nucleic acids research vol. 39,13 (2011): 5513-25. 4. Gao, Zhengyu, and Yue Feng. “Bacteriophage strategies for overcoming host antiviral immunity.” Frontiers in microbiology vol. 14 1211793. 8 Jun. 2023, 5. Wang, Lan, and Leiliang Zhang. “The arms race between bacteria CBASS and bacteriophages.” Frontiers in immunology vol. 14 1224341. 28 Jul. 2023, 6. Fernández-García, Laura, and Thomas K Wood. “Phage-Defense Systems Are Unlikely to Cause Cell Suicide.” Viruses vol. 15,9 1795. 24 Aug. 2023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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