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문에 억울한 부류

1번 정말 누군가 에게 기대고 싶어서 연애 했는데, 남자한테 많이 차이는 여자
= 근데 여자가 못생겼는데 만나왔던 남자가 괜찮게 생겼다면 쓸 때 없이 눈이 높고 욕심 때문에 생긴 일이니까 걸러야 함.

2번 예쁜데 성격이 평소엔 조용한 아싸같은데 심각한 다혈질, 기분 안좋으면 욕을 일삼는 여자
= 남자들이 먼저 다가가서 한번 만나는 보려고 진심인 것 마냥 꼬시다가 결국 버려짐.
흔남들이 보통 고백 공격 하다가 까이면 소문을 걸레, 이 남자 저 남자 가지고 노는 년 등등 하면서 과장, 왜곡해서 희생되는 케이스들이 이 부류임.
근데 실제로 이 부류가 스님, 예수, 간디도 장담 못할 정도로 연애 하기가 진짜 힘듬.
남들이 보기엔 예쁘고 조용해 보이는데 뒤에서 남자친구한텐 지랄을 너무 심하게 함.




저렴, 쉬운, 걸레 부류

1번 집 앞 동네가 아닌 번화가에서 맨날 술 먹는 여자
= "춤추러 클럽 간다", "친구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클럽 간다." 하면서 자주 가고 다 까진 옷 입고 가는 것도 포함이고,
번화가 술집 특성 상 남자들이 못생긴 여자여도 하루 놀려고 번호 따는 경우가 매우 흔하고,
그런 곳에서 번호 안주는 여자 거의 없음.


2번 누가 봐도 돼지에 못생겼는데 아는 오빠가 많아 보이고, "본인이 인기 많은 시절이 있었다, 살 안 쪘을 땐 예뻤다." 등 이런 말을 주입 시키는 여자
= 집에 돈이 매우 많거나 집 안에서 젊은 남자를 많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원나잇 많이 하는 여자일 확률이 높고, 실제로 헌팅술집, 클럽 등 에서 널려있고 제일 쉽고 만만한 대상들이며,
흔남들이 본인도 헌팅 해보겠다고 제일 많이 시도 하는 여자들임.
과학적으로 통통, 뚱뚱한 여자들이 밥도 잘 먹고 영양분 섭취가 많기 때문에 성욕이 높은데,
술기운에 평타 이상의 이성 누군가가 나한테 관심을 보인다??
사회에서는 자존감이 낮고 아무도 좋아해주질 않는 종족들이라 옛날엔 예뻤다 등 말을 자주하여 자신을 위로, 합리화하며 작은 관심에도 쉽게 넘어가는 부류임.


3번 극단적으로 얼굴만 보는 여자
= 실제로 클럽, 헌팅술집 같은 곳에서 진짜 잘생긴 남자가 헌팅 하면 원나잇도 쉽게 할 정도로 얼굴에 집착함
연애도 보통 여자가 먼저 외적으로 질려서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가 많음



이거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