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쁜애들이 주변남자 적은이유임
남자가 못다가가서가 아니라 철벽을 의도적으로 침
왜냐면 어릴적부터 그런 관심에 휘말리다
나도 모른사이에 걸레가 된다던가 나도모른사이에
바람핀년 된다던가 그런 경험 한들 하고
남자가 복수하려고 죽인다죽인다 < 이거 특히나 많이하쥬?
이런거 겪다보면 절대 그게 좋은게 아니란걸 깨닫고 안하기
시작함 ㅇㅇ

남자는 죽인다 죽인다 앉아서 염불 외우고 실제로 하는건 아무것도 없을테지만 여자는 그런걸로 공포를 떰 ㅇㅇ

그니까 이쁜애들은 진작에 이런일 수십번 겪어봤을거고 그래서
걔들이 그런거임. 그래서 아예 바람필거면 안들킬정도로 피던가
스폰할거여도 아예 안들키게 철저히 하던가 함

근데 개념머리 제대로 박힌애들은 그런거 조차 안하고 ㅇㅇ
그냥 이게 꼭 애매모한애들이 남자관심 받고 자라본적 없는애들이 성인되서 ㅈㄴ 받으니까 좋아서 어장치고 존나 남자관계
복잡하게 두는데 이러다 좆되보고 정신차리면 바뀐다

즉 정신 멀쩡한 여자는 지가 알아서 중립 잘지키고
바람 어장 이딴거 일절안한다
유혹은 생기겠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기간과 규칙을 둔다

여자는 철저히 숨기고 거짓말치고 척하면 남자는 모르는 법이지만 결국에 다 드러나게 되어있지 .
여자가 바람피는 이유는 본능이다. 그남자를 존나게 좋아하고
그남자 뿐이라 생각하며 존나 잘생긴거면 매달리겠지 여자가먼저(주변에서 이런경우 종종 봄 보통은 얼굴이 존잘 혹은 존나남자다움)
근데 여자가 그남자를 덜 좋아하게되면 계속 새로운 남자 찾아 헤맨다 그게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