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좋은 외모 물려주는게 부모로서의 가장 큰 도리다

뒤늦게라도 존나 고마워할거임

그리고 너무 멍청한 여자는 안됨 평균이상이여야함

남자는 멍청해도됨 왜냐면 지능은 모계유전이크고

뒤늦게 애들 학원 뺑뺑이 돌려봐야 일차적으로 영유아기때 부모와의 교감의 질에 따라 애들 성격형성이랑 장차 후천적인 지능발달에 큰 영향을 미침
근데 아버지가 애를 보겠냐
솔까 시대가 아무리 바뀌었어도
결국은 육아는 여자가 함 그래서 중요

이게 정설인데 약간 좀 긍정적인 애긴해야됨

부정적인 여자면 애 성격 쥣됨

차라리 사나운게 나음

사나우면 부모닮으면 나중에 사회에서 한따까리는 하거든

이게 존나 중요함

대한민국 사회가 존나 미개해서 일상생활이면 몰라도 직장가면 바아로 본성 드러나서 나르랑 싸패 천국이라

차라리 막가파더라도 상대를 조지는 입장이 되야된다

그래야 치고받으면서 크더라도 애새끼 인생 입장에선 행복해짐
심지어 자영업이나 사업하기도 좋아
사회성 장착하면 젠틀하면서도 은은한 공격성 야수성으로 발현되거든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걸 읽고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라고 판단함
물론 사나운 여자면 정작 결혼 후 본인은 존나 고생함ㅋㅋ

존나 잡혀사는거지

양날의 검 그자체ㅋㅋㅋ

여기서 아마 대부분 일차갈등이 올거임

본인의 행복을 택하고 부부끼리 꽁냥대며 사느냐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자식한테 투자를 하느냐

물론 딩크면 닥전임
아니 사나운 여자라기 보다도 뚝심있는 여자인게 나음

그래야 치고받으면서 크더라도 애새끼 인생 입장에선 행복해짐
여기서도 딩크할거면 물론 유한게 나음
물론 사상이 존나 독특해서 사회에서 용인자체가 안되는 정도면 사회에서 격리는 되겠지만 애초에 씹한민국 자체가 국민정서가 ㅈㄴ 미개한 국가긴해서 협력 및 융화에 용이한 성격이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사람들 패면서라도 지 잘난 맛에 살도록 키우는게 맞음
직장에서는 물론 융화를 추구하고 잘 수그리는 성격이 좋긴한데 어차피 월급쟁이 키울거면 안 낳는게 나을수도..
어차피 씹한민국의 미래는 조져질거고 저출산 땜에 정성적인 일자리는 자체는 늘겠지만 애초에 유의미한 일자리가 좆도 없는 국가인데 저출산고령화 땜에 국가체급 자체는 훨씬 쪼그라들거고 애초에 환율에 영향을 크게 받는 나라라 물가 인플레도 좆될예정임 게다가 시금부담 줫될걸ㅋㅋㅋ 고소득 직장인이란 개념이 없어질거임 세금부담땜에 딱 골골거리는 일본 꼴나는거임 걔네는 체급도 한국보다 졸라리 크기라도했지
그거 예상하면 웬만하게 있는집이어서 상속할만한 재산이 있는거 아니면 월급쟁이로는 못키우지
  

이건 근데 기질이라 부계유전이크다

그래서 막나가는 근돼문신충이 수요가 있는ㄱ기도 해 DNA에 새겨진 여자의 본능이 반증함
이게 장단점이 존나 크다 다들 잘 고려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