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섹-스머신인줄 알았는데 지금 여친은 왜 만족 못하지

인터넷에선 개나소나  흑인이지만

진짜 구라 안치고

길17 둘13 이상임

걍 인터넷에서 자기 대물이라고 하는 새끼들

콘돔 뭐 쓰냐고 하면  진짜인지 구라인지 바로 들통남

진짜 대물들은 절대 편의점 콘돔 못쓰고

인터넷으로 구매해야하고

대물용 콘돔 둘레 몇 mm인지 다 알고있음

애초에 종류가 몇개 안되거든

난 58mm 짜리 쓴다

바디카운트는 12명인데

딱 내가 팬티 내리자마자

항상 엄청 크다고 놀라고 좋아하고 

이렇게 큰거 처음본다는 소리도 많이 들음

내가 왜 스스로 섹스마스터  섹스머신이라고 생각하냐면

섹스가 분명 좋긴 좋은데

결국 남자의 쌀때 오르가즘은 거기서 거기거든

그래서 난 어느정도 섹스 궤도에 오른 뒤로는

내 오르가즘보다는 

여자가 쾌감으로 미칠려고 하고 나 없이는 못살게 만들어버리겠다

이런 마인드로 섹스함

섹스 잘하는 남자들은 이거 어떤 느낌인지 다 알듯

그래서 난 애무를 거의 한시간 넘게 해줌

보빨도 시발 혓바닥 아릴정도로 30분 넘게 해주고

여자가 한번 가면서  못빨게 하면

허벅지 붙잡고 강제로 계속 빨아댔더니 

여자가 갑자기 한번도 못 들어본 이상한 신음소리 내더니

10초 넘게 숨 안쉬고 눈 감고있길래 

죽은 줄 알고 놀라서 뺨떄린적도 있음

발기 전혀 지장없는데도

강직도 200%를 위해서  

중요한 날에는 비아그라까지 먹고 옴

내가 먼저 미1친놈처럼  애무하고 섹스해대면

부끄러워하던 여자도  점점 부끄러움 사라지면서

나중엔 부랄까지 먹어주고

똥까시까지 해줌

만나는 여자마다  개 변태년으로 개조시켰다

이정도면 섹스머신 ㅇㅈ?

근데 지금 만나는 여친은 

왜케 만족을 못시키는지 모르겠다 ㅅㅂ;;

내가 딱 여자가 섹스 어떻게 느꼈는지 판단하는게

싸고나서  여자가  5분넘게  못 일어나고

숨 몰아쉬고 있는거

이거거든

뭐 여자가  좋았어  이지랄하면  안 좋았던거임

그냥 말도 잘 못하고  5분넘게 침대에서 정신 못차리고 누워 있어야함

근데 지금 여친은 싸고나면  

오빠 너무 좋았어~!!

이래놓고  한 10초만에 나 땀이 너무 많이 나서  먼저 씻고올게

이러는데

존나 자존심 상함 ㅅㅂ;;

혹시 나보다 더 나은 섹스머신 있으면 팁좀줘라

역시 사람의 배움에는 끝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