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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스카 시상식 최대 논쟁거리
뭐 매년 오스카 시상식 후보 선정에는 이런 저런 말이 많았지만(재작년 탑건의 촬영상 광탈, 작년 오펜하이머의 시각효과상 광탈 등등)유독 올해는 좀 더 논쟁이 더 심한데그 이유는 여우주연상 때문임프랑스-멕시코가 공동제작한 <에밀리아 페레스>라는 작품에서 여자가 되어 제2의 인생을 꿈꾸 멕시코 카르텔 보스를 연기한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배우가 후보에 오름뭐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도 받고(4인 공동 수상이긴 했지만)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BAFTA, SAG 등등 여러 시상식에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서 막 재작년 라이즈보로 사건처럼 말도안되는 이변은 아니라 오스카 후보로는 오를만 했다고는 보는데왜 이 배우가 논란의 화두에 섰냐면 남자에서 여자가 된 트랜스젠더라는 것(실제 수술도 완료함)이전에는 해봤자 영화 내에 트젠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후보에 들거나오스카 수상을 하고 성전환을 한 엘리엇 페이지가 전부라트랜스젠더 배우가 직접 오스카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칸 영화제때도 한 프랑스 정치인이 왜 남자가 여우주연상을 타냐고 했었음(물론 바로 배우가 고소했었음)오스카는 일개 '로컬' 시상식이고 이런저런 논란 때문에 위상이 좀 떨어졌을지언정 전세계를 집어삼킨 미국 대중문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그래서 트랜스젠더가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로 등재된 것에 대해 갑론을박 중인데찬성 측1. 이미 연기력 검증은 됐음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데, 이게 겉치레 상도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임. 이 정도면 연기력은 깔 게 없다는 거.다른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로 계속 오르는 중이니, ‘트랜스’ 문제로 끌어내리기엔 이미 업계에서 연기력은 인정 끝.2.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여성’이면 여배우지 뭐성전환 수술 안한것도 아니고 수술해서 현재는 여성으로서 공식적·사회적으로 활동 중. 게다가 본인이 명확하게 “난 여자다”라고 하고 있음.오스카는 ‘연기 평가’가 핵심인데, 굳이 생물학적 성을 다시 꺼내서 차별할 이유가 없다는 논리.3. 세상 바뀌고 있는데, 전통 타령은 구닥다리 아님?시대가 계속 변하고 있는데, 트랜스젠더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도 못 올라오게 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시각.반대 측1. 그래도 태생적으로 ‘남자’였던 건 팩트잖음”카를라가 지금은 여자로 살아도, 태어났을 땐 남자였는데 그럼 여성 배우들이 가져갈 자리를 결과적으로 빼앗은 셈 아님?특히 여배우 커리어가 워낙 경쟁 치열한데, 생물학적으로 남성 출신이 버젓이 여우주연상까지 노리니 열받는다는 거2. 시상식에서 남·여 구분하는 이유가 다 있음굳이 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나눌까?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다고 보고 수상 기준을 두는 거잖아트랜스 여성이 여우주연상 부문에 들어가면, 이건 기존의 룰 자체가 무너지는 거라며, 앞으로 이런 케이스가 더 생기면 혼란만 커지는거작년 시상식때도 플킬문의 릴리 글래드스톤은 논바이너리였는데도 생물학적 성인 여우주연상에 들어갔음3. 시대 흐름에 편승한 ‘무리수’ 내지는 ‘PC 과잉’요즘 할리우드가 PC 진짜 엄청 좋아한다. 트랜스젠더라서 오히려 특별 대우해주는 거 아님?오스카가 갈수록 ‘공정성’ 대신 ‘이슈몰이’에만 혈안된 거 아니냐?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인들이 물면 또 난장판될껀데 이게 맞냐? 개인적으론 아직 개봉안해서 연기는 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고(한국은 3월 개봉)트젠이라도 연기만 잘하면 되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은 들긴 하는데...상붕이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
작성자 : ㅇㅇ고정닉
나솔사계 출연자 식모 취급 논란, 주방 이모 정숙의 하루.JPG
0. 기상1. 나가보니 다들 서로에게 편지 쓰고 하하호호 허리감싸고 손잡고 데이트 하는걸 봤으나 자기한테 온 편지는 없는거 보고 문닫고 들어감2. 좋아하는 남자가 문 벌컥 열더니 밥해달라고 해서 또 벌떡 일어나서 요리하기 시작3. 주방이 복잡해서 일단 완성된거부터 내놓으라고 하고, 자기는 국 마저 완성하려고 함4. 방에 잠깐 가보니 음식준비할땐 보이지도 않던 여자애들 웃으면서 밥먹고 있고, 커플된 남자들은 지 여자 챙겨주기 바쁨 ㅋㅋㅋㅋㅋ5. 화나서 '누가 먼저 밥 먹으래!' 하니까, 애들 쳐다도 안보고 '밥은 아니고 계란 먹고 있었는데', '음~ 너무 맛있다' 이지랄6. 일단 진정하고 앉아서 '내 밥은?', '내 밥 없나' 해도 벌떡 일어나서 가져온다는 애들 안보임7.정숙이 앉아서 먹기 시작하자, 여자애들 뒷정리도 없이 사사삭 사라짐- 심층분석)) 밥 먹던 곳에 미황하고 흑김은 없었네(feat.콩나물국)정숙 요리중인 상황밥 먹는 곳에 미황 흑김 없음두 사람 밥그릇도 안 보임콩나물국 5분 남았다는 소식 알리러 온 정숙빈정상해서 앉아서 식사하기로 함여전히 미황 흑김 없음둘은 어디에 있었는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누나 따라 주방에 가는 흑김밥 먹는 사람들 음료 배달해주는 흑김옆에서 보조중인 미스터황바나나 먹으면서 왔다갔다하는 흑김방송에 나온 식사 마지막 장면까지 콩나물국과 두 남자가 안 보이는 걸 보면누나 식사하시라 하고 둘이 국 끓이러 간 듯- 흑김은 10영숙한테 기회를 줬음.jpg기회를 두 번이나 줌후보군 몇 명? = 이미 백김한테 포기의사 들었는데도 영숙은 2명이라고 함후보에 흑김이 있냐? = 솔직하게 없다고 말하면 될 걸 이걸 또 굳이 언급을 피함두 질문 중 하나라도 솔직하게 답변했다면 흑김도 좋게 얘기했을 듯- 흑김 미래에서 왔냐시청자반응 그대로읊네 - 나는 솔로 때문에 공무원에 대한 편견이 생겨버린 블라인10 영숙은 누군지 기억이 안나넹 ㄷㄷ공무원이 쫌 보수적이고 노잼인건 킹정하는 부분^-^;;
작성자 : 나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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