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가 뭔지앎? 점점 통제가 과해지고 심해지고

그사람은 여자가 너뿐이라서 너를 더 옥죌거임

또 더 의지할테고 ㅋㅋ

혹여나 바람폈다가 들키면 아주 죽이려고 들수도잇음

여유있고 주변에 여자 많은 남자야 뭐 쿨하게 헤어지고

끝내는데 그게 아닐수도있음

벼랑끝에 매달린남자 구해주지도말고 만나지도마라

그리고 열등감 심한 사람도 만나지말고..

내여친 원래 나랑할때 안느껴진다하고

그래서 신음거의다 연기였다하고 바람도 폈음

그런데 어느날 인터넷 글중에 남자랑 할때 대부분 남자가

지가 잘하는줄 안다고 몇년째 끝까지 남자 자존심 지켜준다고

작아도 연기한다고 그말보고 아하 그렇구나 하더니

그때부터 얘도 연기하기시작함

원래 가고나서 갑자기 신음 뚝 끊켯음

근데 어떤 글보더니 또 연기시작

이건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원래 ㅂㅈ 구멍 엄청 넓었고

내가 13/10인데 허공에 박는 기분 들었거든?

근데 내가 너무넓다하니 케겔운동한건지 할때 계속 힘주는건지

좁아짐 ㅋㅋ

암튼 첫 ㅇㄷ를 키큰 대물이랑 뗏고 ㅈ같다 이 ㅅ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