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푸른산호초는 우연이 아니라 치밀한 시장조사와 전략으로 나온 무대....지금까지 뉴진스의 성과들은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략의 승리

타이틀곡 '슈퍼내추럴'과 푸른산호초는 접점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그곡 가사의 특정파트에 전략에 대한 암시가 들어 있음.

- 지난 가을부터 음반판매량에 이상현상 감지됨 (포토카드 가챠에 대한 반감). 

이 현상이 실적악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국민연금등 기관투자자들이 엔터업종 지분을 대폭 축소함

대표 엔터기업 하이브내에서 이런 움직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팀은 포토카드 가챠라는 개념이 없는 뉴진스 뿐.

- 하이브가 버추얼 걸그룹등에 투자하는건 돈지랄이며 돈 갖다 버리는 짓.  엔터업계 퇴물들을 대거 끌어들이면서 발생하는 현상

그 대표적인 인물인 박쥐원을 내쫓고 그 자리에 민줌을 앉혀라. 그래야 성공한다.

- 뉴진스를 팍팍 밀어줘도 시원치않을 판에 묻으려고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저 갈배 말 거칠게 하는데 다 맞는말이어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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