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졸이라도 머학 안가고 취업하는 새끼들은 양아치긴 해도 현실감 있고 학력 낮은거 컴플렉스라 봊한테 돈이라도 많이 쓰는데
ㄹㅇ 소추손가락에 눌린 경지 한남들은 중급식 고급식때 어떤 무리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전문대 지잡대가서도 아싸 히키로 지내니까 인간관계 어떤 대화를 나눠야되는지 그 세계관 자체가 일베 펨코 디시에 갖혀있음
이런 애들 반에 꼭 한두명씩 있자나 전국 모든 학교에 이런 애들이 다 일베 펨코 디시에 모여있다고 보면 됨

공부잘해서 명문대를 간다한들 에타에서 나거한 논문쓰는 새끼들도 이런부류임 과활동 동아리활동 이런거 일체 안하고(못하고) 동창만남도 없고 그저 인간과의 교류라고는 커뮤니티에 글싸는거 밖에 없어서 자기 목소리가 육성으로 어떤 느낌으로 들릴지 이런 감각자체가 아예없이 이대남 삼대남이 됨

애초에 이런 도태남들은 항상 존재해왔는데 인터넷 커뮤 발전하면서 익명게시판이 뜨니까 혼자 방안에서 중얼중얼거리던 새끼들이 지들끼리 도태된 커뮤니티에서 자아표출하게 되고 현실 좆간들도 다 자기같은줄 암 그리고 세상에 통달한척 존나 똑똑하고 이성적인 나에 취해있음

그래서 현실감각 없이 외신에 소추 제보하는게 뭐가 창피한건지도 모르는 지경까지 온거임 지들 의견 하나도 안궁금하고 애초에 자기한테 현실에서 질문해주는 봊은 엄마빼고 없는데 계속 여기저기 커뮤 다니면서 의견표출하고 개추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