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산 짱깨앰들도 인기정병심해서 이번에 주작많이할걸

남자 연예인 갤러리

1/3

[난징의 강간] 저자 중국인 아이리스 장이 할복한 이유 중국계 미국인 2세로 태어난 아이리스 장대학에서 저널리즘을 배우고, 일부 신문사나 출판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후 내놓은 작품은첸쉐썬(중국계 미국인 과학자였다가 스파이 혐의로 중국에 도망)의 평전이다. 내용은 미국 매카시즘 열풍으로 첸쉐썬이 공산주의 스파이로 의심받아 추방되자 중국공산당에 가입해 중국 항공우주에 힘쓴다는 중국인스러운 내용정작 첸쉐썬은 마오쩌둥에 아부하며, 중국인 8000만명 학살 '대약진 운동' 설계한 당사자이지만(웃음)27세에 논픽션 작가가 된 아이리스 장이 2번째로 내놓은 책의 테마는 난징사건이었다.'더 레이프 오브 난징'(난징의 강간)은 50만부 베스트셀러가 되어 아이리스 장을 단숨에 유명인으로 만들었다(경제패권이 위협받자 반일감정이 고조되어 일본 토시바 제품을 파괴하는 미국의 정치인들당시 일본 경제성장에 위협을 느낀 미국인들 입장에서 일본공격 반일소재는 환호할만한 대리만족 이었을 것이다)그러나 부담감 탓인지 슬럼프를 가지고 낸 3번째 작품 '더 차이니즈 인 아메리칸'은 아이리스 장의 기대를 져버린 혹평을 받았다. 서부개척 시대의 미국에서 철도건설에 종사한 중국인이 얼마나 박해를 견뎌냈는지를 그린 작품이지만, 미국의 지식층은 구 일본군이 중국인을 강간하는 이야기에 갈채를 보내도 미국인이 중국 이민자을 차별하는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았다.(구미인의 이중적 행보)이때부터 아이리스 장은 실패의 후유증으로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실패한 아이리스 장이 4번째 테마로 선택한 것은 다시 "구미인이 환호할만한 인기테마 반일소재" 였다. 필리핀 전선에서 바탄 죽음의 행진으로, 살아남은 미국병사를 취재해, 다시 한번 구 일본군의 잔학 행위라며 반일팔이를 하려 했던 것이다.그러나 난징의 강간 때처럼 학자들에게 지적 된 역사적 오류로 인한 논파가 두렵고, 베스트셀러 유명작가인 자신이 이번 책도 실패할 수 있다는 심리적 압박감은 아이리스 장을 무겁게 짓눌렀다.그러한 상태에서 우울증 까지 겹쳐 2004년 11월 36세 나이에 할복하게 된 것이다.세간에선 일본 우익의 협박으로 할복했다(웃음) 라는 거짓선동으로 떠들지만실상은 아이리스 장 자체의 실패 및 그것에 대한 슬럼프와 부담감으로 우울증에 걸려 할복한 것사실관계는 알아보지 않고 뭐든 일본이 잘못했다고 결론내리는 것에 화가난다. 작성자 : ㅇㅇ

퇴산 짱깨앰들도 인기정병심해서 이번에 주작많이할걸 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9.01 15:23:30

조회 105 추천 0 댓글 4

벌써 드릉대던데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13789717	대중의 취향이 싫다	ㅇㅇ(211.36)	08:04	21	0
13789716	코아픈 빨리 개인좆별이나 열어 [1]	ㅇㅇ(118.235)	08:04	76	0
13789715	넥스트잦스틴이 코아픈 같긴해	ㅇㅇ(118.235)	08:04	35	0
13789714	지구가 빨리 없어져야돼	ㅇㅇ(211.36)	08:03	17	0
13789713	목줄에 묶여사는 마당개	ㅇㅇ(211.36)	08:02	36	0
13789712	외퀴들이 국내인기보고 붙는다는소리는 언제적이야기노	ㅇㅇ(58.29)	08:02	55	0
137897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ㅇㅇ(211.36)	08:02	31	0
13789710	아티스트는 추한 꼴 보이지말고 일찍 가는게 좋긔	ㅇㅇ(211.36)	08:02	13	0
13789708	잦스틴 다음은 코아픈 차례야	ㅇㅇ(118.235)	08:01	52	0
13789707	인간의 마음은 왜 독립적이지 못할까	ㅇㅇ(211.36)	08:00	13	0
13789706	실트 20mil 이면 얼마긔?	ㅇㅇ(223.38)	08:00	21	0
13789705	이 정도면 혐이 빠는 것 짱깨가 80% 이상이노	ㅇㅇ(223.39)	08:00	64	0
13789704	똑같이 넘어져서 무릎이 깨져도	ㅇㅇ(211.36)	08:00	13	0
13789703	남의 가슴 쳐다보는거봐.	띤갤러(180.68)	08:00	29	0
13789702	좆이돌이면 일단 외퀴 잡는게 맞는거같아 [6]	ㅇㅇ(118.235)	07:58	130	0
13789701	좆예인 유학 건만 봐도 가정환경이 다인듯 [3]	ㅇㅇ(211.36)	07:58	71	0
13789700	느스시추구미=학치커 느릴라추구미=학치커	ㅇㅇ(211.36)	07:58	25	0
13789699	잠안올때 보기 좋은 충격적인 진실들	ㅇㅇㅇㅇ(222.105)	07:58	27	0
13789698	줄타기 죽일까?	띤갤러(180.68)	07:58	30	0
13789697	돌고래유방단 족카오였대 [1]	ㅇㅇ(118.235)	07:57	124	0
13789696	리큭 몸 이쁜거 같지 않노 [1]	ㅇㅇ(211.235)	07:57	71	0
13789695	느릴라 학치커 존나따라함 씹슴 왜저래 [2]	ㅇㅇ(211.36)	07:56	69	0
13789694	좋아하는 종만 노래	ㅇㅇ(211.36)	07:56	12	0
13789693	좁이 나온 퉁쥐뿔 보는 중인데 걍 보기 편함 [1]	ㅇㅇ(1.245)	07:56	67	0
13789692	다시 흙수저들이 연예인 하던 때로 돌아가야함	ㅇㅇ(211.36)	07:56	19	0
13789691	학치커를 따라한 느릴라를 따라한 경괴 [1]	ㅇㅇ(211.36)	07:55	91	0
13789690	할범, 죽일까?	띤갤러(180.68)	07:55	32	0
13789689	잦스틴 잦덤 난쟁이프릭쇼같던데	ㅇㅇ(211.36)	07:55	21	0
13789687	잦스틴 잦덤 나오길 존나 잘한거같아	ㅇㅇ(118.235)	07:55	37	0
13789686	달빈이는 어떤게 가장 힘들었을까	ㅇㅇ(211.36)	07:55	17	0
13789684	난 똥찬이한테 은근 기대를 걸었는데	ㅇㅇ(211.36)	07:54	33	0
13789683	13세 쓰레기 어서오고.	오리입인생.(180.68)	07:54	30	0
13789682	20살 쓰레기 어서오고.	오리입인생.(180.68)	07:54	33	0
13789681	소속연옌이 룸녀랑 5p난교 소추 가세연보도되면 어때?	ㅇㅇ(211.36)	07:53	8	0
13789680	아메 트위티갤이었나 뽀깅이 거릴때부터 [1]	ㅇㅇ(118.235)	07:53	72	0
13789679	아이돌 금수저가해서 안죽는거 짜증나네	ㅇㅇ(211.36)	07:53	21	0
13789678	왜 요즘 유학이 없냐 [2]	ㅇㅇ(211.36)	07:53	66	0
13789677	연예인은 왕자 매니저는 노예	ㅇㅇ(211.36)	07:52	16	0
13789676	씹슴에 열등감찌들어서 씹슴추구미 따라한 뿡이브잦돌	ㅇㅇ(211.36)	07:52	49	0
13789675	연예인은 다 오냐오냐당해	ㅇㅇ(211.36)	07:52	22	0
13789674	이러다 머영이 느스시 내에서 도빻이 될 것 같아	ㅇㅇ(118.235)	07:52	29	0
13789673	근데 솔직히 작스틴이나 아메 이정도로 뜰지 몰랐어 [3]	ㅇㅇ(110.70)	07:52	67	0
13789672	쿨타임이 왔도다 한명 더 유학 가자	ㅇㅇ(211.36)	07:52	11	0
13789671	달빈아 너는 왜 죽었느냐	ㅇㅇ(211.36)	07:51	19	0
13789670	60대 되서 집도 못사고 ㅉㅉ	띤갤러(180.68)	07:51	33	0
13789669	좁쥐뿔 조회수왤케잘나옴 [1]	ㅇㅇ(218.50)	07:51	54	0
13789668	종만아 너의 고통은 무엇이었느냐	ㅇㅇ(211.36)	07:51	17	0
13789666	포타 100원 걸어놓은것들은 엥간하면 소장용이긔	ㅇㅇ(106.101)	07:51	22	0
13789664	페도영업하다가 집단섹스한 성욕몬스터 아이돌	ㅇㅇ(211.36)	07:51	26	0
13789663	sm은 복지소속사인데 왜 오히려 자살이 많지 [1]	ㅇㅇ(211.36)	07:51	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