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무면허로 렌트카 빌려 질주하다 사망사고낸 철없는 10대들 감돌
- 싱글벙글 원판->한국 ㅇㅇ
- 마취과 의사가 리뷰한 중증외상센터에서의 마취과 ㅇㅇ
- 초밥 트럭 경험해보기...JPG 포흐애액
- 필름시작 한달 정산 Downer
- 좀비컷 언더월드 1화. 해탈D
- 싱글벙글 박명수가 말하는 경험 수인갤러리
- 실시간 난리난 러우전 UN 투표 결과 ㅋㅋㅋㅋㅋ..jpg ㅇㅇ
- 시코쿠) 우동투어 리벤지 5일차+6일차 (끝) 아시즈리
- 日, 尹대통령 수감 생활 조롱... 독방서 진짜 고독한 미식가 됐다 난징대파티
- ■ 어제자 메시 분노....징계 가능성...jpg ㅇㅇ
- ㅓㅜㅑ 조선족들이 한국 이름 쓰게된 이유 떳노 ㄷ ㄷ ㅇㅇ
- 해달과 함께 항해하는.manhwa 이지킁
- 닭백숙 한마리 "100만원" 헬조선 관광지 바가지 정신과마음이아
- 올리버쌤이 말하는 미국인들의 쌩까는 문화 ㅇㅇ
싱글벙글 일본아줌마, "한국은 아이 키우는데 돈이 안들어"
https://www.instagram.com/p/DEV92jpzU5d/한국에서 육아하는 일본 아줌마 한국은 아이들 교육비, 학비가 거의 무료! 한국의 시골 마을에서 육아중입니다한국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정말로 돈이 들지 않습니다막내는 근처 공립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가끔 장난감 같은 것도 받아오는데 꽤 호화롭습니다초등학교도 그렇지만 시골학교는 학생이 적다보니 1인당 예산이 커 교재비나 버스로 원외시설을 갈 때도 무료입니다6학년 수학여행이라던가 매년 참가하는 스키 1박2일이나 도시락 간식도 전부 무료중학교는 기숙사가 있는데 기숙사 비용도 무료라고 합니다<댓글>m**********저 30이란 숫자는 무슨 번호일까요?ㄴk**********자동차 운전자에게 아이들이 근처에 있으니 30킬로 이하로 달려달라고 알려주는 거예요!p**********번호는 학교마다 다른 건가요?ㄴk**********가방 커버에 있는 숫자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거라면 운전자에게 아이가 있으니 30km이하로 달리라는 의미로 전국 공통 30이라고 생각해요ㄴp**********아아, 그거였군요! 가방에 교통 표지판을! 감사합니다.ㄴm**********'표지판의 30km 제한인 것 같은데 어쩌면 다른 의미겠지'라고 생각하면 또 그렇네요일본식으로 20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단순히 노란색인 것보다 더 눈에 띄어서 좋다고 생각되네요k**********일본도 이만큼 저출산이 심하고 여러 업계에 젊은이 부족, 인재 부족으로 큰일인데도 여전히 '돈 없는 사람은 아이 낳지 마라'라던가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뿐이죠, 이런면에서는 한국이 정말 멋집니다m**********혹시 어느 지역이신가요? 괜찮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만 시골에서의 육아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왔거든요ㄴk**********여긴 남쪽이에요!k**********한국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같은 걸 봤어요. 저 번호가 대체 뭘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저희 초등학교 주변에는 1, 2학년은 교통 안전 일러스트가 그려진 노란색 커버를 착용합니다. 참고로 1학년은 현지 캐릭터 일러스트에요. 비슷한 의미라 조금 기쁘네요.ㄴk**********일본 현지의 캐릭터 커버도 너무 귀엽겠네요!j**********저도 한국 시골에서 육아중이에요!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이에게 후한 곳이라 고맙군요!ㄴk**********그렇군요! 그나저나 오늘 너무 춥지 않나요? 저는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만, 밖은 영하 10도이네요. 정말 육아 지원은 후해서 고맙지요.ㄴj**********정말 추웠어요, 어제였나? 영하 14로 차안에 있던 쥬스가 얼었습니다(웃음)ㄴk**********저희도 물티슈가 얼어서 사용할 수 없었을 정도였어요! 감기 조심하세요!ㄴj**********그래서 웃었어요! 서로 조심해요. 한국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다는 것 같으니까요!m**********지원이 정말 후하네요이렇게까지 하는데도 한국은 일본 이상으로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지원이 후해진 걸까요?ㄴk**********정말 그렇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학원 같은 사교육비가 상당히 비싸기도 하고, 아무리 지원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 아이 1명 키우는데는 엄청난 돈이 든다는 생각이 정착되어 버린 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m**********우연히 봤어요, 올 여름 지나고 한국에 부임할 예정이라 흥미진진해집니다ㄴk**********그렇군요! 뭔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m**********남편의 전근으로 이마트가 있는 이웃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트램펄린과 같은 공원과 아파트 풍경으로 알아봤네요. 1년 정도 살았기 때문에 그리운 마음이 듭니다.ㄴk**********오 그렇군요! 저도 시골로 이사가기 전에는 이마트 근처에서 살았었어요.s**********일본인도 한국인과 같은 비용으로 건강 보험을 이용해 진찰이나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ㄴk**********외국인 등록을 하거나 그럴 만한 증명서가 있다면 병원은 동일하게 보험 적용 됩니다!ㄴs**********그렇군요, 답변 고맙습니다ㄴh**********참고로 회사 보험도 이용할 수 있어요d**********한국의 시골은 요즘 웹사이트에는 거의 올라와 있지 않다보니 거리라던지 사람들 생활이 궁금하네요ㄴk**********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e**********저도 한국에서 아이 4명을 키우고 있어요. 저도 자주 애국자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육아는 힘들지만 서로 최선을 다합시다!ㄴk**********그렇군요, 쌍둥인가봐요? 대단합니다, 힘들지만 애국자끼리 힘냅시다!t**********우연히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만 현실에 정말로 도움이 됩니다. 올해 임신 계획이라 한국에서 육아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댓글 보며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웃음)마라톤이나 수영장 등 일본풍 교육을 시키고 싶은 마음도 반반 있지만 제대로 각오하고 키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부하겠습니다ㄴk**********팔로우 감사합니다, 임신 예정이시군요. 프로필 봤는데 미인, 미남이 태어날 것 같아요ㄴt**********안티가 아니라 불안해서요 ㅠㅠ 다른 분들은 다들 한국에서 반짝반짝하게 생활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이렇게 리얼한 생활감이 있다고 할까, 현실감이 있으면 안심하게 됩니다. 앞으로 인연을 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u**********한국에 관심이 있다보니 한국 관련 게시물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제가 사는 곳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전 일본입니다만 산에 소가 있고 아이들은 적어서....멋대로 친근감을 느껴버렸네요. 앞으로도 사연 기대할게요.ㄴk**********기쁜 코멘트 감사합니다! 제 일본 본가도 시골이고 정말 자연만 보고 있으면 일본과 한국은 거의 같아요. 일본도 한국도 시골에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n**********같은 저출산 국가이지만 아이에 대한 의식이 다르구나.... 일본은 아이가 적어도 1인당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는 건 아니고 오히려 적다고 깎이고 마는데...r**********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었어요! 서울에서도 여러가지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무료 맞나? 하고 의심했을 정도예요거리에서도 전철 안에서도 한국 분들은 아이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걸 알 수 있죠. 참 고마워요.ㄴk**********서울에서도 그렇군요! 역시 영유아에게 특히 후하게 해주는 느낌이 있네요.f**********죄송합니다, 저출산 이야기하는데 4아이나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나라의 보물이십니다wwwㄴk**********감사합니다 ㅎㅎk**********팔로우 할게요!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30년 정도 전에 한국에서 유학했었어요. 서울 시내 밖에 잘 몰라서 한국 시골이라니 새롭네요. ㄴk**********감사합니다, 한국 유학에 이제는 미국에서 살고 계신다니 글로벌하고 멋지네요!a**********가방에 커버로 주의 안내를 적어 환기할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붙여주고 싶어요 ㅎㅎm**********역시 한국은 아이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선진국입니다ㄴk**********정말 아이들 지원도 여러가지 있고 아이는 나라의 보배라는 사고방식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o**********저도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선물이 호화롭지요. 운동회, 설날 등등 선물에 소풍도 자주 가고 교육 측면에서도 정말 충실하다고 생각해요ㄴk**********맞습니다, 정말 선물이 호화로워 눈이 즐겁네요a**********좋은 곳이네요, 자연은 육아에 최고죠한국의 관습이나 인간관계도 잘 되고 계신 것 같아 좋네요ㄴk**********감사합니다!s**********아이들이 귀엽네요~ㄴk**********감사합니다 :)j**********일본도 한국만큼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라고!t**********잘 모르겠지만 영화나 여러가지 보면 한국은 아이를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지요아이들 가방 메고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작은 아이가 자기 몸 만한 걸 메고 걷는게 사랑스러워요!ㄴk**********그렇죠, 한국은 아이를 귀여워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m**********저희도 아이가 4명인데 한국 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어르신들이 악수를 하거나 포옹한다거나 과자를 주시기도 하고 굉장히 아이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ㄴk**********그러셨군요! 나이드신 분들은 아이가 많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하거나 위로하시는 분들이 많긴 합니다y**********저희는 서울이라 유치원에서 매달 특별활동비, 과외비로 20만원 이상 드네요. 유치원생이 2명이라 매달 50만원 정도... 선물은 생일에 말린 미역 뿐이네요(웃음)ㄴk**********에?? 공립 유치원에서 그래요? 꼭 유치원은 시골로~번역기자:애플사이다해외 네티즌 반응가생이닷컴
작성자 : ㅇㅇ고정닉
ㄱㅇㄷ) 역사 속 인물 중 가장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누구인가?
원문 레딧 스레드 : What’s the stupidest way someone from your country’s history died?유럽 ask 서브라서 유럽사 기준왈라키아의 블라드 6세는 술에 취해 말을 타고 담보비차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익사한 블라드(Vlad the Drowned)'로 역사에 기록된 이유입니다.말은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있나요?ㄴ"익사한 말"이라는 별명을 얻었죠.전설에 따르면 덴마크의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는 과음 후 남작과의 연회에서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방광염이 생겨 사망했다고 합니다.그의 불행한 만찬 마무리는 그것뿐만이 아니었는데, 이미 술에 취한 애완 순록이 티코와 순록이 새벽에 만취 상태로 연회를 떠나던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고로 순록을 잃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만약 역사 속 인물과 저녁을 보낼 수 있다면, 저는 분명히 그를 선택할 것입니다. 분명 엄청난 파티를 열었을 거예요.벨라 1세 왕은 1063년, 왕좌 구조물이 무너져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네덜란드의 총리 요한 드 위트는 1672년에 분노한 군중에게 잡아먹혔습니다. 꽤나 끔찍한 최후죠...ㄴ여기서 '먹혔다'는 말은 은유적인 표현인가요, 아니면 문자 그대로의 의미인가요?ㄴ그들은 그를 먹었습니다. 이 작은 사실은 한때 국가에 대한 훈훈한 사실을 다룬 스레드에 등장했었습니다.농민을 강간하려다 문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왕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루이 3세)아니면 펠릭스 포르 대통령은 대통령 궁에서 구강성교를 받다가 사망했습니다 (빌 클린턴, 풋내기 같으니).외국 사절에게 화를 내며 고함을 지르다가 뇌졸중으로 사망한 로마 황제 발렌티니아누스의 죽음을 능가하는 죽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ㄴ그리스 철학자 크리시포스는 농담을 한 후 웃다가 사망했습니다.ㄴ재밌는 청년.1482년 얀 반 스하플라르가 죽은 방식은 꽤 어리석지만 매우 용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바르네벨트의 탑 꼭대기에 그의 부대와 함께 있었고, 적들이 그들을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적은 부하들에게 얀을 넘겨주면 살려주겠다고, 그렇지 않으면 얀을 강제로 잡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을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얀은 '까짓거!'라고 말하며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내렸습니다. 그는 점프에서 살아남았지만 착지하자마자 구타당해 죽었습니다.어떤 왕은 전투를 위해 말을 타고 가다가 악명 높게 죽었습니다. 그들은 늪지대를 지나갔는데, 말이 중간에 갇히자 왕은 말과 함께 그곳에서 익사했습니다.ㄴ헝가리의 루이 2세 야기엘론입니다. 그는 사실 오스만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후퇴하던 중 말이 넘어지면서 개울에 빠졌고, 갑옷이 너무 무거워서 일어설 수 없어 익사했습니다. 훨씬 더 심각하죠.오스만 제국의 시인 나비는 목욕탕에서 꼴리는 남자를 쫓아가다 미끄러져 대리석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또 다른 시인 네피는 수단 출신 재상의 피부색에 대해 농담을 했다가 처형당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그는 사면을 받았고, 재상이 사면장에 서명하는 동안 잉크가 뚝뚝 떨어지자 네피는 아마도 재상의 땀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는 다시는 사면받지 못했습니다.제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윌리엄 3세인데, 그가 적에게서 빼앗은 말을 타고 가다가 두더지 언덕에 걸려 넘어지면서 사망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