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구마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마구마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싹오싹 산타의 집 선물 교환 사례집 ㅇㅇ맨
- 해피일본뉴스 233 더Informer
- ‘하늘이 살해’교사 이달 월급 받는다... 각종 수당 포함 칠삼칠삼
- 싱글벙글 화교와 중국인은 구분 해야된다는 교수 니지카엘
- 자신감넘치는 랄프로렌 입은 미국초딩 ㄷㄷㄷ 후우가
- 50년만에 펩시 vs 코카콜라, 제로로 다시 대결한다.jpg ㅇㅇ
- 싱글벙글 일본 찐따 트위터촌 ㅇㅇ
- 싱글벙글 중국 손절한 북한 근황 슬러시
- 연상녀 뺀지 놓는 단 말에 긁혀버린 누나들 관심종자
- 안습안습 웨딩피치... 애니 초반 주인공의 수난... 하얀바람
- 스압) 중국에서 한국인행세하다 통수 맞은 중국녀 ㅋㅋ ㅇㅇ
- 가짜 로스트미디어 빙산 가장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로미코인스타
- 어김없이 나타난 윤서인의 하늘이 조문 일침.jpg ㅇㅇ
- 블라) "남편이 침대 매트리스에서 자다가 오줌을 쌌어".jpg ㅇㅇ
- SOT -6- "소금반죽 수하리" SOGGY
작년 해외여행간 한국인 2900만명 통계 접한 일본인들 반응
고금리, 물가상승, 원화약세에도 해외여행은 포기할 수 없어...지난해 한.국인 출국자 2900만명기사 요약1. 한.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23년 출국자 수는 2868만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2. 특히 올해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 여행사의 패키지 예약도 증가 추세 그리고 연휴가 길다보니 장거리 여행의 인기가 높음3. 한.국의 여행사들은 향후 황금연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추가적인 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을 진행 준비중아래 일본인들의 반응:“원화 약세에도 해외여행은 포기할 수 없다”그래서 지금은 1달러=1457원이라는 환율 개입을 하면서도 원화 약세에 빠져 있다.그리고 거듭된 외환개입으로 필요한 외환보유액도 4100억 달러대로 간신히 유지하고 있지만 상당한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만약 외환보유고가 4000억 달러를 밑돌게 되면 투자자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원 매도 달러 매수'에 나서면서 원화 폭락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지는 불 보듯 뻔한데... 저들의 정쟁 상태에서는 위기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폭락해도 자력 갱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지만, 국민 절반 이상이 해외로 나간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그렇게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 갈 곳이 없다는 증거이기도 할 것이다.나는 최근까지 일 때문에 한.국에 주재하고 있었는데 해외 여행자들 중 상당수가 전액 대출을 받아 해외로 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현지에서도 유명해지는 'K-짠돌이 여행'이 되어버린다는 이야기다.해외여행을 다녀왔는지 여부가 아이들에게는 왕따의 원인, 어른들에게는 사회적 경멸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너나없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필요해진다.극소수의 재벌 계열사 직원들을 제외하면 30살 가까이 되어서야 겨우 취직하고 자칭 재벌 계열 근무자라는 사람들도 대부분 비정규직이다.게다가 45세 명예퇴직이 정착 되어있고 퇴직금도 미미한 수준이라 한ㅤ국인의 평생소득은 일본 중소기업 근무자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일본은 올드 미디어는 의도적으로 다루지 않지만, 실제 상황은 이런 정도고금리는 빚을 안 지고 있으면 상관없을 것이다.국내 물가가 비싸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다.원화 약세를 능가할 정도로 경기가 좋으면 문제없을 것이다.즉, 한.국 경제가 순조롭다는 증거 아니겠는가!결코 빚을 진 것도 아니고, 포기한 것도 아니고, 낙관주의도 아니다.아마 그렇겠지.한.국의 이 위기의식은 어떤 상태일까? 일본의 버블 붕괴 전의 흥분이 식지 않은 고요함이 계속되고 있는 느낌?아니면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부자가 된 걸까?20년 전쯤에 한.국에 다녀온 게 전부라 피부로 느낄 수 없는데........좋잖아요. 국익의 GDP에 귀속되는 거잖아요.카드로 티켓값도 호텔비도 결제할 수 있으니 많이 쓰세요. 원래 허세 부리는 성격이라서요. 친구나 이웃에게도 자랑할 수 있으니까요.2024년 출국률한.국: 2900만 명/5100만 명 = 57%일본: 1,300만 명 / 1억 2,300만 명 = 11%전자가 더 위험한지 후자가 더 위험한지는 판단을 맡기고 싶다.적국인 일본만 아니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하면 된다.다만 허영심 때문에 빚을 내면서 까지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그래, 갈 수 있을 때 가야지.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게 된다.고금리, 고물가, 원화 약세................이들에게 '빚더미'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모양이다.여행으로 빚을 지더라도 덕목이 있으니 괜찮다사실 일본으로 가는 사람이 가장 많은데 거기까지 숨기는 건가? ㅋ'파멸' 이후 이주할 곳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겠죠.한.국 정부는 자국민의 해외여행을 금지하는 게 낫다.원화 약세로 달러가 필요한데도 한.국인 여행객들이 달러 등 귀중한 외화를 계속 쓰고 있다.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디폴트 위기다.“우울한 한.국에 있고 싶지 않아여행지에서 한.국도한.국인이라는 사실도 잊고 싶어”이것 말고는 다른 답을 찾을 수 없다.얼굴 성형해서 외모 꾸미고 빚을 내서 억지로 월급 올려서 경기 좋은 척하고 겉모습만 번지르르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 나라빚더미에 올라앉은 주제에 허영심이 많구나.무작정 해외여행 가는 건가?귀국 후 야반도주라도 할 셈인가? (여행지에선 그런 꼴 보기 싫으니까 말이야)
작성자 : ㅇㅇ고정닉
냠냠쩝쩝 한국 전통 치즈
한식을 전체적으로 싫어하지만 특이하게 청국장만큼은 이상할 정도로 좋아하는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랫 서양인들이 청국장을 싫어한다는 말이 많은데 케바케고 오히려 구수한 치즈 냄새 난다고 거부감 없이 잘 먹는 사람도 많다고 함 유럽도 전통 치즈는 냄새 진짜 고약하거든 근데 이제 현대엔 냄새 안 나는 모짜렐라 같은 가공치즈가 주류가 되니까 서양 젊은 층들의 경우 지들 전통음식인데도 저런 냄새에 익숙하질 못해서 비슷한 냄새인 청국장도 썩은내 난다고 거부감 보이는 거지 전통 치즈 잘 먹는 서양인들은 청국장도 별 거부감 없이 잘만 받아들이는 거고 청국장이야말로 한국의 전통 치즈라 할 수 있음 유목민족들이 말타고 다니면서 양 내장으로 만든 주머니에 우유 넣고 다니다가 치즈를 발명한 것처럼 고구려인들이 말타고 다니면서 삶은 콩 짚으로 싸서 안장 밑에 깔고 다니던 게 청국장의 시초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