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구마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마구마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임현택 의협 회장 ㅈㄴ 웃기네 ㅋㅋㅋ 정치서적 예쁜 새엄마가 와서 기분 좋은 딸.jpg ㅇㅇ 형수와 결혼해 왕이된 남자 ㅇㅇ 한국 부사관 전역식 레전드...JPG ㅋㅋ 웨딩드레스 맞추다 죄송한 일이 있었다는 인티녀.jpg 긷갤러 중국여자 코스어 염탐 해봄...JPG 주갤러 홍차와 마들렌, 그리고 Y.manhwa 사자베기 로스트화 된 게게게의 키타로 팬 애니메이션 Baphomet66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jpg 감돌 우자매맘 사건으로 보는 공구사기 토갤러 오늘부터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jpg ㅇㅇ 우리집 강아지가 현관에 들어가기 어려워했던 이유 ㅇㅇ 판) 예비 시어머님께 제가 잘못한건가요? ㅇㅇ [단독] 대통령실, 유재은에게 직접 전화‥대통령실 기록 회수 주도 정황 ㅇㅇ 동탄 화장실 사건 방송 간단요약...txt 벽! 카메라를 별 생각 없이 움직여서 나타나는 맹점들 많은 영화에서는 생각 없는 카메라 움직임이 남발된다. 보통 관객이야, 이 점을 짚지 못하는 것은 상관없어도 영화 보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조차 대부분 영화 보는 수준은 똥 오줌도 못 가리는 수준이기에 건설적인 영화 문화는 형성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영화를 볼 줄 모르는 이유는 영상에서 보이는 액션이 구체적으로 뭘 상황인지조차 인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간다. 사실, 이는 영화를 개판으로 만드는 인간들 탓이 매우 크다. 그렇기에 이 불쌍한 인간들은 아무리 영화를 많이 봐도 감식안이 발달하기는커녕, 최소한의 분별력조차 형성하지 못한다. 이들의 근본적인 문제는 영화를 볼 줄 모르는 것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그런 맹점을 짚어주는 사람들을 어디 영화 매거진에서 나올법한 잡설을 근거로 들며 비난하거나 혹은 영상 연출에는 개뿔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멋대로 영상 관계를 난도질해서, 지가 좋아하는 영화를 옹호한다는 것이다. 이딴 인간들 때문에 영화 표현에서 구체성을 밥 말아먹고, 걍 얼렁뚱땅 만드는 현상들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따구로 만들어도 저런 맹신자들이 , '오~ 미스테리하다, 신비하다!' 하다 라며 물개박수를 치며 찬양하기 때문이다 한국 영화 특징을 보면, 약간의 복잡(?)한 상황만 묘사해도 어이 없는 연출이 속출한다. "박쥐 (2009)'의 영상을 보면 우선 이 연결을 보면 카메라가 왼쪽으로 슬슬 움직이다가 송강호가 쳐다보는 장면으로 컷한다. 보통 이런 연결은, 극적 전환이나 중요한 정보가 있을 때 한다. 카메라가 움직일 때는 송강호의 뒤통수가 보이다가, 카메라가 컷 할때는 송강호가 쳐다보는 모습을 강조하기에 화면 연결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일어나고, 따라서 뭔가 중요한 극적 전개가 나와야하는데, 이 연결에서는 그런 건 없다. 한편, 이 연결은 상식적인 인과관계도 잘못됐는데 송강호가 신하균을 쳐다본 다음에, 카메라가 신하균쪽으로 움직인 것이 그렇다.해당 사람(신하균)이 어떤 말을 한 다음에, 청자(송강호)의 시선을 따라서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이 정상이지 누가 말할지도 모르는데, 송강호가 어떤 특정인을 쳐다보는 것이 말이 되는가?송강호가 미리, 누가 말할 줄 알 것임을 알 수 있는 초능력이라도 가졌다는건가? 다음 연결을 보자 이 연결에서는 카메라가 180도 가상선을 넘어서 신하균이 위치가 뒤바뀌어 보인다. 첫 장면에서는 왼쪽에 있는 신하균이 그 다음 장면에서 오른쪽(뒷모습으로) 보인다. 사실, 이건 잘못 된 연결은 아니다. 여기서 중요한 연결은 송강호와 할머니의 관계이지, 신하균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짤 자체에서 보인 관계보다는 이 짤과 앞 짤간의 관계다. 첫 짤을 보면 송강호가 신하균을 쳐다볼 때 카메라가 신하균이 측면에서 보일 때까지 움직인다. 그런데 두 번째 짤에서 보인 신하균의 위치처럼, 어차피 저기서 신하균(뒷모습)을 보일 것이라면 굳이 첫짤에서 신하균을 뭣 하러 그렇게 카메라를 움직여 강조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카메라를 그렇게 움직였으면, 다음 장면들에서 신하균이 왼쪽(첫짤처럼)으로 보이는 모습을 유지하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신하균을 그렇게 왼쪽에서 보이지밀든지 하는 일관적인 연결이 필요한데 생각없이 대충 했기에 저런 연결이 나온 것이다. 비록, 두 번째 짤에서 주 테마인 송강호와 할머니의 관계가 공간 역학적으로 잘못 된 것은 아니지만 이 두 번째 짤은 신하균이 오른쪽에서 크게 보이기에 눈에 거슬린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180도 가상선을 넘어서 신하균의 위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뀐 것도 그렇거니와, 송강호가 오른쪽 방향(할머니가 있는)을 쳐다보는데, 이 짤에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신하균의 모습이 오른쪽에서 크게 보이기에 눈에 거슬린다. 다음 연결을 보자 이 짤은 위 동영상에서 극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짤은 표현자체가 불명확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뭔 상황이 일어나는지조차 모를 것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것이다. ) 극적으로 중요한 상황은 할아버지가 화면 맨 뒤에 있는 김옥빈을 변태처럼 쳐다보고, 이 광경을 신하균이 이건 뭐지(?)하고 할아버지를 쳐다보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표현이 불명확해진 것은 카메라가 움직이는 방향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김옥빈을 오른쪽으로 쳐다 볼 때 카메라는 오른쪽 , 직각에 가까운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이 때문에 할아버지의 오른쪽 시선(김옥빈을 쳐다보는)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측면으로 쳐다보는 사람을, 직각으로 뒤로 빠져서 보이게 하니 시선의 방향이 드러나지 않는다. 아마, 이건 오버 더 숄더 샷으로 할아버지와 김옥빈을 같이 보이게 하려는 의도일 것이지만, 이 짤에서도 보듯이, 이 위치에서는 할아버지의 시선방향은 물론이고, 김옥빈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짤을 잘 보면, 김옥빈이 할아버지를 슬쩍 쳐다보는데 그런 극적 상황이 이 화면에서는 전혀 강조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짤의 마지막 컷에서 신하균이 할아버지를 노려보는 장면이 쓸데없이 강력하게 보이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이 장면에서 뭐가 일어나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기에, 신하균이 '왜 저리 노려보지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사실 그런 생각조차 못 하는, 뇌 비우고 영화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덧붙여, 신하균이 할아버지를 쳐다보는 광경도 어이가 없는데, 이 연결을 잘 보면 할아버지가 신하균을 쳐다본 이후 신하균이 할아버지를 쳐다보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인과관계를 밥말아먹은 연출인데 김옥빈을 변태적으로 쳐다보는 할아버지를 쳐다보는 신하균부터 먼저 나와야지, 할아버지가 신하균을 먼저 쳐다보는 것이 말이 되는가? 정상적인 인과관계라면 신하균이 할아버지를 노려보는 장면부터 보이고, 거기서 카메라가 움직여 '여전히' 김옥빈을 쳐다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나와야할 것이다. 그래야 이 연출을 통해 왜 신하균이 할아버지를 째려보는지 파악이 가능할 것이다. 사실, 이 짤의 연출은 할아버지가 김옥빈을 쳐다보는 카메라 위치부터 문제가 있다. 할아버지가 김옥빈을 쳐다보는 모습이 중요하다면, 할아버지를 저렇게 뒤에서 보일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의 앞 모습을 보이게 해야했다. 아래 짤처럼 말이다. 여기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앞에서 보였기에, 이들이 김옥빈을 쳐다보는 모습이 훨씬 명확하게 나온다. (병맛스런 할아버지의 포커스 아웃은 문제지만...) 그러나 위 짤도 제대로 연출된 장면은 아니다. 이 짤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시선보다 덥다고 칭얼대는 아재들의 모습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짤에서는 덥다고 하소연하는 코밑점 아재를 보이기 위해 카메라가 급하게 왼쪽으로 이동하는데, 이 때문에 송강호가 더워서 자리를 박차고 움직이는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당연히 이곳이 얼마나 더운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송강호나 코밑점 아재가 더워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잘 보이고, 춥다고 하소연 하는 신하균의 모습을 대비시켰다면 괜찮은 씬이 나왔을 것이다. 아니, 그거는 고사하고 그냥 카메라가 코밑점 아재를 보이려고 움직이지 않았으면 나았을 것이다. 최소한 송강호가 더워서 힘들어하는 모습은 훨씬 잘 드러났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 누붕이고정닉 국가별 자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BEST10.jpg 프랑스 - 샤를 드 골 (2005년 프랑스 2 방송국 선정)프랑스 대통령.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유프랑스의 지도자로 대독 저항운동을 지휘.2위 루이 파스퇴르3위 아베 피에르4위 마리 퀴리5위 콜루슈6위 빅토르 위고7위 부르빌8위 몰리에르9위 자쿠 쿠스토10위 에디트 피아프영국 - 윈스턴 처칠 (2002년 BBC 방송국 선정)영국 총리.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시수상으로 연합군의 승리를 이끌어냄.2위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3위 다이애나 스펜서4위 찰스 로버트 다윈5위 윌리엄 셰익스피어6위 아이작 뉴턴7위 엘리자베스 1세8위 존 레논9위 호레이쇼 넬슨10위 올리버 크롬웰독일 - 콘라트 아데나워 (2003년 ZDF 방송국 선정)서독의 초대 총리. 2차 세계대전 이후 라인강의 기적을 일으켜 '건국의 아버지'로 불림.2위 마르틴 루터3위 카를 마르크스4위 한스, 죠시 숄 남매5위 빌리 브란트6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7위 요한 볼프강 폰 괴테8위 요하네스 구텐베르크9위 오토 폰 비스마르크10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탈리아 - 레오나르도 다 빈치 (2010년 RAI2 방송국 선정)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한 인물.2위 주세페 베르디3위 조반니 팔코네4위 갈릴레오 갈릴레이5위 토토6위 라우라 파우지니7위 안나 마냐니8위 루이지 피란델로9위 엔리코 페르미10위 단테 알리기에리스페인 - 후안 카를로스 1세 (2007년 안테나3 방송국 선정)스페인 국왕. 독재자 프랑코의 사후 민주화 정책 실시.2위 미겔 데 세르반테스3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4위 소피아 왕비5위 아돌포 수아레스6위 산티아고 라몬 이 카할7위 펠리페 6세8위 파블로 피카소9위 테레사 데 헤수스10위 펠리페 곤잘레스러시아 - 알렉산드르 넵스키 (2008년 로씨야1 방송국 선정)중세 노브고로드 공작. 스웨덴, 독일을 격파하고 몽골로부터 러시아를 지켜낸 구국영웅.2위 표트르 스톨리핀3위 이오시프 스탈린4위 알렉산드르 푸시킨5위 표트르 대제6위 블라디미르 레닌7위 표도르 도스토옙스키8위 알렉산드르 수보로프9위 드미트리 멘델레예프10위 이반 4세미국 - 로널드 레이건 (2005년 디스커버리 채널 선정)미국의 영화배우 출신 대통령. 80년대 신자유주의 체제를 건축.2위 에이브러햄 링컨3위 마틴 루터 킹4위 조지 워싱턴5위 벤저민 프랭클린6위 조지 W. 부시7위 빌 클린턴8위 엘비스 프레슬리9위 오프라 윈프리10위 프랭클린 루스벨트네덜란드 - 핌 포르타윈 (2004년 KRO 방송국 선정)네덜란드의 사회학자. 우익 정치가. 포르퇴이니즘이라는 정치이론을 제시.2위 빌럼 1세3위 빌럼 드레이스4위 안톤 판 레이우엔훅5위 에라스무스6위 요한 크루이프7위 미힐 데 로이테르8위 안네 프랑크9위 렘브란트 하르먼손 판 레인10위 빈센트 반 고흐포르투갈 -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2007년 RTP 방송국 선정)포르투갈의 경제학자, 독재자. 국민연합을 조직해 '신국가 운동'을 진행.2위. 알바루 쿠냘3위. 아리트리데스 드 수사 멘데스4위. 아폰수 1세5위. 루이스 드 카몽이스6위. 주앙 2세7위. 인판트 동 엔히크8위. 페르난두 페소아9위. 폼발 후작10위. 바스쿠 다 가마그리스 - 알렉산드로스 대왕 (2009년 Skai TV 선정)고대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이집트, 인도까지 진출하여 헬레니즘 제국을 건설.2위 게오르요스 파파니콜라우3위 테오도로스 콜로코트로니스4위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5위 소크라테스6위 아리스토텔레스7위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8위 요안니스 카포디스트리아스9위 플라톤10위 페리클레스브라질 - 시쿠 샤비에르 (2012년 SBT 방송국 선정)브라질의 작가. 종교, 철학, 역사, 문학, 과학 등 다방면의 책을 출간하고 수익을 전부 자선사업을 사용.2위. 아우베르투 산투스뒤몽3위. 이자베우 황태녀4위. 제툴리우 바르가스5위. 주셀리누 쿠비체크6위. 아일톤 세나7위. 오스카 니에메예르8위. 페르난두 카르도주9위. 펠레10위. 치라뎅치스아르헨티나 - 리오넬 메시 (2023년 텔레페 방송국 선정)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발롱도르 8회 수상,올림픽 금메달,월드컵 우승,ucl 우승 4회 2위 호세 데 산 마르틴3위. 레네 파발로로4위. 후안 마누엘 판지오5위. 알베르토 올메도6위. 체게바라7위. 디에고 마라도나8위. 에바 페론9위.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10위. 마누엘 벨그라노루마니아 - 슈테판 3세 (2006년 TVR 방송국 선정)중세 몰다비아 공작. 오스만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운 민족영웅.2위. 카롤 1세3위. 미하이 에미네스쿠4위. 미하이 비테아줄5위. 리하르트 부름브란트6위. 이온 안토네스쿠7위. 마르체아 엘리아데8위. 알렉산드루 이오안 쿠자9위. 콘스탄틴 브랑쿠시10위. 나디아 코마네치핀란드 - 칼 구스타프 에밀 만네르하임 (2004년 YLE 방송국 선정)핀란드의 군인, 대통령. 핀란드를 건국하고 러시아, 독일 등 외세 열강으로부터 독립을 지킴.2위. 리스토 뤼티3위. 우르호 칼레바 케코넨4위. 아돌프 에른로트5위. 타르야 할로넨6위. 아르보 윌푀7위. 미카엘 아그리콜라8위. 장 시벨리우스9위. 알렉시스 키비10위. 엘리아스 뢴로트호주 - 밴조 페터슨 (2013년 퍼스나우 방송국 선정)호주의 국민시인. 아웃백의 낭만적인 정서를 토대로 '월칭 마틸다' 등 많은 발라드와 시를 씀.2위. 돈 브래드먼3위. 하워드 플로리4위. 존 커틴5위. 매리 맥킬로프6위. 에디 마보7위. 존 모나시8위. 더글라스 머슨9위. 이디스 코완10위. 앨버트 자카인도 -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 (2012년 아웃룩 잡지 선정)인도의 정치가. 인도 헌법의 아버지이자 불가촉천민의 해방자, 불교의 중흥자.2위. 압둘 칼람3위.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4위. 자와할랄 네루5위. 마더 테레사6위. J. R. D. 타타7위. 인디라 간디8위. 사친 텐둘카르9위.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10위. 라타 망게쉬카르* 모한다스 간디는 아예 후보에서 배제중국 - 공자 (웨이보 중국역사인물 명예의전당)춘추시대 노나라의 사상가. 유교의 창시자.2위. 진시황3위. 노자4위. 채륜5위. 한무제6위. 마오쩌둥7위. 맹자8위. 수문제9위. 주희10위. 덩샤오핑일본 - 오다 노부나가 (2006년 니폰 텔레비전 선정)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천하를 거의 통일할 뻔 했으나 혼노지에서 암살당함.2위. 사카모토 료마3위. 도요토미 히데요시4위. 마츠시타 코노스케5위. 도쿠가와 이에야스6위. 노구치 히데요7위. 히지타카 토시조8위. 사이고 타카모리9위. 히바리 미소라10위. 후쿠자와 유키치대한민국 - 이순신 (2019년 한국갤럽 선정)조선의 구국영웅.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상대로 23전 23승을 거두며 성웅으로 불림.2위. 세종대왕3위. 노무현4위. 박정희5위. 김구6위. 정주영7위. 유관순8위. 김대중9위. 반기문10위 안중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역대 철학자 순수재능 TOP 15..JPG 15위 <한나 아렌트>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이론철학가 중 한 사람으로, 고전적 시민 공화주의의 맥락에서 적극적 시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4위 <석가모니> 고통의 근원에 대한 그의 분석은 이 세계 자체와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한 주장 뿐 아니라 사람의 본성에 관한 주장을 포함하고 있는데, 형이상학과 인식론에서 다양한 정교한 이론을 발전시키고 옹호하는 철학적 전통의 기초를 형성했다. 13위 <막스 베버> 가치중립적 사회과학 방법론을 제시하여,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으로 사회학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2위 <임마누엘 칸트> 서양 근대 철학사에서 대륙의 합리주의와 영국의 경험주의를 종합하여 '선험적 종합 판단'이라는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받으며,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미학 등 분야를 막론하고 서양 철학의 전 분야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1위 <엘레아의 제논> 파르메니데스의 사상을 계승했으며, 역설적인 명제들을 제시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제논의 역설이 유명하다. 10위 <프리드리히 니체> 특유의 급진적인 사상으로 생철학,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철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대륙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9위 <소크라테스> "철학의 아버지"로 칭송된다.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오늘날 말하는 메타인지의 선구자가 되었다. 8위 <프랜시스 베이컨> 기존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역적 방법론을 부정하고, 자연에 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실을 점진적으로 구축해나가야 된다는 귀납적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고전 경험론의 창시자라 불린다 7위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과 자연학, 문예비평 등을 비롯해 무수한 영역에서 독창적인 학적 위업을 남김으로써 고전 그리스 정신사의 대단원을 장식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이르는 서양 세계의 분석적, 과학적 정신의 주된 토양이 되었다 6위 <카를 마르크스> 근대 사회과학의 분과학문들을 새롭게 창시하였고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 등을 저술하였으며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까지 마르크스의 사상은 인류 전체의 사상과 철학, 사회, 문화, 외교, 정치, 경제 등의 방향성에 대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5위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과 의사, 의학자, 생리학자, 심리학자, 철학자이며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거의 모든 이론을 성적욕구와 연관지어 설명했으며, 인간의 무의식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다 4위 <플라톤> 다양한 서양 학문에 영향력 있는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이다 3위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많은 유럽 열강들이 돈이 많아질수록 순환이 안 되고 더 가난해지는 중상주의와 식민지 경제를 버리고,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을 선택 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의 기초를 제공했다. 2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현대 영미분석철학 선구자로 꼽히며, 일상언어학파의 창시자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성을 갈망해 점점 일그러져 가는 지성계에 언어 사용의 다양성과 차이를 강조하였다. 1위 <르네 데카르트> 근대 철학의 서장을 연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그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의심하더라도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진리라 확신하고는, 이를 모든 학문의 제1 원리로 정립하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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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06 류딸 거품좆나쩔지않냐? ㅇ(121.161) 2009.09.11 20:36:24 조회 201 추천 0 댓글 7 그딴쓰레기카드가 요즘 90을넘어가더라2일쓰고 바로조합슬커는요즘 개나소나 다치고V슬 존나밋밋V투심도 좃나밋밋구름뜨면 포심빨로 믿고가야하는데 개같더라08리하고 류현진중에 고민했는데 좆같은선택이었던거같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마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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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선수권 육상] 넷마블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 27일 오전 11시 시작 [단독]남양주시장, '폰지사기' 검찰 수사 대상 업체서 이사로 활동 1 어르신 디지털 교육해주는 '어디나지원단',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도 만난다 2 '옥소리와 이혼' 박철 무속인 됐다…안정환 손 잡으며 "정력 대단" 6 "다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 목표"…'라스트 댄스' 위한 추신수의 다짐 [MD인천] 7 퍼스트 디센던트, 액션-수집-스토리 모든 재미를 갖춘 글로벌 루트슈터 3 '나는솔로' 진행하다 ♥? 송해나 "데프콘,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 4 충격! 음바페가 레반도프스키에게 "Son of a bXXXX!" 욕설…왜? 무슨 일이 일어났나? 5 넥스지, 자체 콘텐츠 'REAL NEXZ'로 매력 대방출 8 '컴백' NCT 127, 신보 '워크'로 보여줄 유일무이 정체성 9 ‘전참시’ 이영자, 3도 4촌 전원생활 공개…텃밭까지 완벽 10 '놀아주는 여자' OST 'Everything', 오늘(27일) 발매...모어 가창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쥐평 진짜 레전드노 ㅋㅋㅋ 겆튭 히어로캠 댓글에 왜 불펜을 두명씩 준비안시켰냐하던데 오늘의 김하성.webp 문성현 말소라는 사람 계정보는데 이건 또 뭐노 짹펌) 문성현 2군, 박승주 1군 ㅆㅂ 후라도 삼진짤 보려고 케이 검색했는데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24 - - AD 8번째 엘다인 등장. 영원의 메아리 리뉴아 업데이트 운영자 24/06/27 - - 788 마구하면서 엘리안떠본사람들도 있음? [2] 민한신 09.09.11 212 0 787 내가 지금까지 해본 마구셋덱 .txt [1] 짠디 09.09.11 141 0 786 디씨마구갤은 클럽장 계급이 뭐냐 [2] 태연이글스 09.09.11 40 0 785 DC마구갤로 가입했다 얼른 승인해 [1] 카뮤로아즈나블 09.09.11 40 0 784 DC마구갤 < 가입신청ㄱㄱ [5] 이준기. 09.09.11 65 0 783 으엌시발 해야갤에서 바로가기해서 당연히 야갤이겟지했는데 마구갤이라니! [1] 까잇것대충 09.09.11 70 0 782 근데 좆구아이디가 선수이름이면 좀 그렇지 않냐ㅋㅋ [3] 코박이 09.09.11 50 0 780 인피방은 어떻게 돌려야 제일 효과적임 ? [2] 규현 09.09.11 67 0 779 ★찬호팍 스페셜 보자...★ [4] 김정아 09.09.11 74 0 778 DC마구갤가입신청 ㄱㄱㄱㄱㄱㄱ [1] 이준기. 09.09.11 27 0 777 아 진짜 ㅋㅋ마구하다보면 리얼 텍올이재밌다 [5] 랜동(123.214) 09.09.11 226 0 776 클삭제빵 클장 마구대결해라 단판전! [8] 민한신 09.09.11 57 0 775 [엘리안나오면운영자앰흑] 어떠냐?? [1] 초현실주의 09.09.11 34 0 774 LOVE 빠릴가입해라 후로게이새 끼들아 [3] 깝대형 09.09.11 70 0 772 인피방 한달 반정도 돌려본 소감 [1] 김123 09.09.11 54 0 771 러브랑 디씨마구갤 클럽장 1:!떠라 이기는곳이 공식클럽이다 [1] 태연이글스 09.09.11 25 0 769 DC마구갤 가입신청ㄱㄱ디씨인증쪽팔리면 디씨에서나가던가 [2] 이준기. 09.09.11 46 0 768 너님들 여태까지 마구에 얼마를쓴거야? [2] 랜동(123.214) 09.09.11 120 0 766 [내동생은내가만든다] 이런건 클럽으로 안되냐? [3] 코박이 09.09.11 15 0 765 한 아녀자가 두 아비를 섬길수없건만 한 갤에 두 클럽이 있을 수 있냐? [1] 머슬제이 09.09.11 67 0 764 야이 야갤 개색휘들아!! [1] 허술플레이 09.09.11 19 0 763 마갤 만든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클럽이 갈리냐 [3] 태연이글스 09.09.11 36 0 762 여기 슬러거 해본새끼도 있냐? 좆구랑 슬러거 뭐가더 잼씀? [2] 코박이 09.09.11 55 0 761 이딴 악마의 게임 갤러리가 왜 생기냐 ㅡㅡ [1] 외룡공사랑 09.09.11 36 0 760 진짜 일단 클럽명부터 어떻게 해봐 [1] 다이제 09.09.11 47 0 759 LOVE랑 디씨마구갤 존나 밸런스 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초현실주의 09.09.11 38 0 757 ★클럽명★ DC마구갤 가입신청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3] 이준기. 09.09.11 41 0 756 지금 주력 덱 [5] 민한신 09.09.11 180 0 754 클럽명이 병맛나서 가입하기가 꺼려진다.. [2] 머슬제이 09.09.11 38 0 753 아병신들ㅡㅡ그래도 디신데 러브가 뭐냐 쪽팔리다 [1] 코박이 09.09.11 27 0 752 룰렛은 어떻게 돌리는거? [3] ㅎㅅㅍ(118.38) 09.09.11 39 0 751 아마에서 놀 50만거니 크보셋덱 추천점 [2] 짠디 09.09.11 53 0 750 마갤 공식 클럽 LOVE 가입 신청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4] 깝대형 09.09.11 65 0 749 60장셋 까서 엘리나온사람 있냐 [3] 금똥물개 09.09.11 191 0 748 카드값 싸지네 00애틀하고 00화삭하고 뭘할까 [1] 랜동(123.214) 09.09.11 36 0 747 난 친구들이랑 다같이 마구해서 DC마구갤이 내클럽이라면 쪽팔릴거같다 [3] 씹죄박 09.09.11 45 0 746 DC마구갤 <-가입신청 [1] 이준기. 09.09.11 31 0 745 섹스 [1] 스미체르 09.09.11 29 0 742 DC마구갤 가입신청하세요 [1] 이준기. 09.09.11 40 0 741 ㅅㅂ 호랭빠녀나 야갤로 돌ㅇ아와 ㅠㅠㅠㅠㅠㅠㅠ [2] 천탱 09.09.11 39 0 740 [일베 재도전] 2010년 좆구갤 내전 채팅.txt [5] 호랭빠 09.09.11 113 0 739 마갤 눈에 안봐도 앞날이 뻔하다..30장스샷남발 [1] 민한신 09.09.11 42 0 738 마갤 공식 클럽 LOVE 가입하세요 ~마갤 공식 클럽 LOVE 가입하세요 [2] 깝대형 09.09.11 44 0 737 내 마구실력은 아마채널급인데 레벨은 후로2군B라서 좆같다 [5] 용가리형님 09.09.11 90 0 736 좆구좆구 씨발 쓰던카드도 되팔수 있게 해야함 [2] 코박이 09.09.11 68 0 735 이번에 패치 되서 베이직이랑 혼용해도 세트덱 받지 않냐 ?? [4] 해충갤(122.35) 09.09.11 82 0 734 확실히 레어가 몰리는 계정이 있다. [5] 금똥물개 09.09.11 211 0 732 좆구 도박게임 맞지? [4] 코박이 09.09.11 75 0 731 잉여클럽이 아닌 가족같은 클럽 DC야구갤 함께하자새키들아 [1] 민한신 09.09.11 43 0 730 야 02이승엽은 01이승엽보다 월등히 좋냐?.lee [2] 오푼신과채띵 09.09.11 7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처음이전510165101751018510195102051021510225102351024510255102651027510285102951030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5103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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