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멜섭이고 여자는 30대의 펨돔으로 만났음
일플이었고
카페에서 만났는데 미술하는 애들이 들고다니는 길다란 통을 매고 들어오더라
생각보다 체형은 평범했고 나보다 키컸음(나 162)
(메이플 하루 포기하고 만난건데 은근 예뻐서 좋았음)
미리 준비한 내 취향표보고 이정도까지 하기로 합의해놓고
오기로 했던 여자 관전자 오고나서 텔로 걸어갔음
그 둘은 친해서 막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나는 찐따라 못껴들어서 소외감 느껴졌음
아무튼 그러고 텔에 들어갔음
남는 방에 가방 놔두고 방 하나에 셋이 들어갔음
들어가자마자 관전하는 여자는 전담피면서 앉아있고, 펨돔누나는 취향표 한번 더 보면서 그 통에서 케인같은 스팽도구들 꺼내놓음...
나는 쭈삣쭈빗 공손히 손 모으고 서있는데 누나가 하는 말
"ㅇㅇ야 저기가서 다 벗어"
나는 플하기전에 씻을 시간 줄 줄 알았는데 바로 벗으라더라
벗는것도 차근차근 플 진행하면서 벗을 줄 알았는데 갑작스러워서 그때부터 긴장됐음
그래서 "어디까지...." 이러니까 "전부 다 벗어야지" 그래서 머릿속이 너무 하예졌었음
그래도 명령이니 윗옷부터 벗는데 팬티는 차마 못내리겠어서 양말까지 벗고 난 다음에 벗었음
그리고 쭈구리고 앉아서 옷 정리해서 한쪽에 두고
"다 벗었어요.." 이러니까 "차렷해야지" 이러더라
그래서 일어나는데 누군가한테 알몸 보여지는 게 처음인데 심지어 여자고 게다가 두명이야
존나 떨려서 다리 덜덜떨고 나도 모르게 계속 쥬지 가리니까 "손 움직이지마" 그래서 바들바들 개떨면서 가만히 있었음
그상태로 누나가 내 젖꼭지부터 배 쥬지 다리 발 보고 뒤돌라고 시켜서 등 애널까지 꼼꼼하게 보더라
그 누나는 섭이랑 신체접촉 하는걸 싫어해서 나를 거의 만지진 않았음..
손으로 쥬지 껍질 까보면서 "ㅇㅇ는 왜 포경 안했니?" 이정도까지는 하더라
그리고 "라인 예쁘네.." 이러면서 관찰 하다가 유두에 집게 채워지고 침대에 엎드리라고 시킴...
그상태로 관장약 2개 연속으로 투여당했는데 차가워서 느낌이 이상했음
집에서 씻고 나왔지만 플전에 안씻으니까 냄새날까봐 개쫄렸는데 다행이 별 문제 없었던거같음
그리고 배 아프면 바로 말하라고 똥지리면 니가 다치우라고 경고해서 개쫄았었음 (근데 플끝날때까지 배안아팠음ㅋㅋ 나보고 축복받은 애널이라더라)
5분 동안 똥꼬 벌리고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나서
애널 플러그 삽입당하는데 ㅈㄴ두꺼워서 아파하니까 겁먹으니까 등 손으로 꾹 누르면서 자세 낮추고 심호흡 시키고 힘빼라 하더라
ㅈㄴ두꺼운게 강제로 들어가다가 어느순간 탁 박히니까 안빠지고 고정됐음
박혀있으니까 은근 아파서 더 무서웠던 거 같음
그렇게 유두집게 애널플래그 채워진채로 침대에 무릎 꿇고 앉아서 세이프워드 교육을 받았음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쉬고 싶으면 체리
더 이상 못하겠으면 딸기를 외치라고 가르침
그러면서 대신 딸기를 외치면 그대로 플은 끝이고 나는 짐싸서 갈거다. 잘못말했다 이런거 안통하니까 신중하게 말하라고 하더라...
그리고 제일 비중 큰 스팽차례가 왔음...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 누나는 수건에 물 뭍혀서 냉동실에 넣고 케인 미리수별로 꺼내서 알코올솜으로 닦더라...
스팽 되게 좋아한다고는 했는데 이정도 정성일줄은 몰라서 개쫄았었음
그리고 준비끝나니까 "벽 집고 서 있어."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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