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뿐만 아니라 국내외 거의 모든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심지어 콘솔게임들에도 비슷하게 해당되는건데

지금 시그리마 보이스떡밥처럼 게임에서 병신같은 부분이 있을 때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냥 "게임"에서 병신같은 부분만 까고 넘어감

근데 중근첩 이새끼들은 게임만 까는게 아니라 게임 하고있는 사람들한테도 개쌍욕을 박으러 다님

이딴게임 하는새끼가 잘못이라느니 개돼지가 어쩌구 유저 수준에 맞는 운영이 어쩌구... 이걸 그냥 입에 달고 살음

이걸 지들 본진에서만 하는것도 아니고 '이딴게임'을 하는 놈들만 모여있는 각종 게임갤 원정다니면서 적극적, 공격적으로 시비를 걸고 다님

이게 맞는말이건 틀린말이건 게임하는놈들 모여있는 본진 쳐들어가서 게임하는놈들 싸잡아서 욕하고 있으면 고운 말이 돌아올 수가 없음

그와중에 그 게임에 대한 지식은 좆도 없어서 그냥 중념글 + 해당갤 념글 눈팅하면서 겉핥기로만 배운걸 앵무새처럼 반복함

예를 들면 로갤에선 아브딜컷 오래하기... 메갤에선 넷플릭스... 대충 이런식

지들 말로는 게임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데 없는 중근첩 만들어서 까고있다... 이러는데

위에 말한것처럼 게임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건설적인 비판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전무할 뿐더러

애초에 지들 목적이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라 '자기는 이딴 게임 하는 사람보다 우월한 사람이다' 라는 좆같은 자존감 채우려고 다닌다는게 글 몇개만 읽어도 노골적으로 보인다는거

그래도 재미라도 있으면 몰라 재미도 뒤지게 없는글 재밌겠다고 낄낄거리면서 올려놓고 '안웃어? xx게임 하는새끼라 안웃긴거지' 이러면서 억지웃음 가스라이팅까지 하니까 그냥 게임하는 새끼면 이 애미뒤진 집단을 혐오하지 않을 수가 없는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