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칭호랑 안드 빼고 템 슬롯 칸이 20개가 넘어가는데

하드리셋 어쩌고 하면서 응~ 주차하고 쌀먹할거야~ 해도

지금 기준으로 로아 1580쯤 찍고 품질작 싹 보품 띄우는 가격 붓는다고 해서

메이플 템 슬롯 몇 칸 채울거같음?.. 종결급으로 세팅하려면 농담 아니고 한 두부위 채우면 잘 채웠겠다 ㅇㅇ..

그렇게 채우고 채우면? 최근 공개된 칼로소?..

칼로소는 커녕 대부분의 유저들은 18년도 9월에 출시하고 지금까지 5년 가까이 지난 검은 마법사 << 얼굴 구경도 못함 ㅇㅇ..

검마 클리어 유저? "0.01%"

그렇다고 재밌냐? 메이플 보스야 똥피하기 원툴이라 보스전 설명하는것부터가 쪽팔릴 짓이고 ㅇㅇ..

^주 컨텐츠^인 사냥? 넷플릭스 원툴인거 너도나도 다 아는 사실 ㅇㅇ..

일리아칸 8월에 나온다 어쩐다 선발대 병신이다 어쩐다 해도 그건 로아 하는 로인원새끼들 기준이지 ㅇㅇ.. 

-메- 하는 새끼들은 대부분의 유저가 신규 보스 출시하면 상당수의 유저가 도전이 가능하는 점 자체를 부러워 하는거지 ㅇㅇ;;

왜냐? 지들은 칼로소고 검마고 지랄이고 아직 맛도 못봤거든 ㅇㅇ.. 

요리로 치면 검마 << 손님 상에 내준지 5년이나 지났는데 손님들은 손도 못대서 음식 소스 눌러 붙고 쉰내 풍기면서 다 상했거든 ㅇㅇ..

심지어 좆망한다 좆망한다 해도 그냥 접고 다른거 하러 가면 되는데 ㅇㅇ..

메이플은 그러질 못하거든 ㅇㅇ.. 환불 사태때 기억 나지?.. 그 수모를 겪고도 수치스럽지도 않은지 꾸득꾸득 하던거 ㅇㅇ..

왜냐? 그동안 쏟아 부은 매몰비용이 아깝거든 ㅇㅇ..

메갤 념글 보면 그동안 쓴 돈 50% 돌려주면 접는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고 ㅇㅇ.. 지들도 아는거야 ㅇㅇ;;

점유율?..

로갤에서 근 몇 달 간 념글에 점유율로 메이플 땄다고 좋아하는 글을 본 적이 없음 ㅇㅇ...

별 좆도 신경도 안썼거든 ㅇㅇ.. 우리가 이기나 쟤들이 이기나 ㅇㅇ;

근데 점유율 따이거나 뒤집힐 것 같다? 싶으면 무조건 ^그 게임^ 에서 몰려와서 분탕질 하기 바쁘지.. 왜?

평소에 열등감에 찌들어 살았거든 ㅇㅇ; 20년 가까이 서비스한 지들보다 훨씬 늦게 출발한 게임한테 따이고 유저 뺐기고 했으니까 ㅇㅇ...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앞서간다 싶으면 참지를 못하는거야 ㅇㅇ.. 막 희열을 느끼고 뿌듯하고 ㅇㅇ..

하지만 현실은? 조금만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바라보면 바로 보이지 ㅇㅇ..

로아야 접으려면 얼마든지 접을 수 있고.. 일리아칸이든 카멘이든 일단 나온거 맛이라도 좀 보고 "평가" 라도 내릴 수 있는데 ㅇㅇ..

메이플은 음식 내놓은지 몇 년째 입도 못대고 방송으로 그저 침흘리며 구경만..ㅇㅇ;;

컨텐츠는 넷플릭스 보며 사냥만.. 똥피하기 하며 보스만.. ㅇㅇ;; 그렇게 허송세월 몇 년 또 보내야 할 걸 아니까 ㅇㅇ..

아니..

몇 년을 그렇게 굴러야 할 지 지들도 가늠이 안되니까 ㅇㅇ..

그러니까 평소에도 열등감에 찌들어서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거임 ㅇㅇ.. 

자기들이 좀 이긴다 싶으면 주인님의 성공을 축하하는 노예마냥 기뻐하고 ㅇㅇ..

그렇게 마을에서 열심히 꾸민 2d 도트 캐릭터 세워놓고 수다 떨면서 오늘 하루도 마무리 하겠지 ㅇㅇ..

그냥..

쩝..

"그런" 애들이야 그냥..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