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담회 건의사항 이행

12월 중순까지 건의사항 게시판을 업데이트 예정

2.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 계획

해보고 싶긴 한데, 메이플 유저들이 워낙 많아서(쇼케이스 시청자 수 다 합치면 15만 명이 넘는다고 함)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에서 컨트롤이 어려울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3. 모험가 직업군 리마스터

3-1. 어떻게 진행되나?

스킬 이펙트 변경, 구조적 문제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

3-2. 매커니즘 자체를 갈아엎는 직업도 있나?

그건 아님. 직업별 핵심 컨셉은 유지하고, 구닥다리 시스템들만 고쳤음.

3-3. 비숍

벤전스 로직을 수정하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3-4 다크나이트

궁그닐, 새크리, 비홀더 등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임

스킬이펙트 2개(궁그닐, 임페일 추정) 선공개됨

3-5. 히어로(바인드 안 주나?)

유틸의 경우 개별적으로 추가하기보단 공용스킬(씹르다 좆바라던지)로 해소할 것

3-6. 점프 방식 통합

변경점이 있을 것이다.

쇼케이스에서 이동 스킬 관련 내용이 자세히 설명된다고 함. 바뀌는 게 꽤 있는 듯?

4. 보스 컨텐츠 변화

4-1. 보스 신규 난이도

이지 윌, 노말 진힐라, 노말 세렌 확정

나머지 난이도나 신규 보스는 모른다

4-2. 신규 아이템

난이도에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보상으로 지급된다는데..

자세한 건 쇼케에서 설명해준다고 함

4-3. 하드 난이도와 차이?

체력 및 피해량 하향, 패턴 빈도 감소 등

4-4. 경험치 리워드

계획 X

보스에서는 경험치보다는 아이템 리워드를 강화할 생각임

4-5. 극딜주기 180초 단위로 통합?

내부에서는 보스의 다양한 패턴을 선보이고 싶다

다만 이 과정에서 유저들이 180초 극딜을 선호하게 된다면 거기에 맞춰 밸런스 패치를 할 의향은 있다

4-6. 하위보스 결정 가격 감소

스펙 인플레에 따른 보상 조정

4-7. 세렌 꽤 빨리 격파된 것 같은데?

우리 생각보다 2주, 포스 10 낮은 수준으로 깸 ㅇㅇ

최근 이벤트로 어센틱심볼 주는것 역시 컨텐츠 소모속도 조절이 끝나서인 것도 있다

5. 스토리

5-1. 과거 스토리와 복선 회수?

현재 스토리의 퀄리티 높이는 게 더 시급함 이 부분 위주로 진행될거임

5-2. 테라숲, 플로리아

우선순위 낮음

6. 육성, 아이템 스펙 허들 하향

6-1. 코인샵 차별점

지난 메이플라이브 방식을 근간으로 보완해서 내놓을 것.

코인 획득 방식 다양화와 슈피겔만, 탕윤 등 미니게임 유저들이 좋아하더라

6-2. 대미지 인플레로 인한 조정계획?

없다

6-3. 메소 인플레 해소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스 클리어 골드 가격 조정해 보니까 우리 생각만큼 메소 인플레가 해소되고 있음.

현재는 꾸준히 모니터링 중

6-4. 유니온 개선

올해 안에 힘들 것 같음

6-5. 길라잡이 개선

최신 정보 기반 사냥터와 퀘스트를 추천해 주는 형태

이것저것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개선 예정

신규 유저들에게 길라잡이 미션으로 지속적인 케어를 제공할 예정

6-6. 키세팅, 장비셋 프리셋 기능

검토중

6-7. 주문서 작 표시 기능

필요하긴 한데 빠른 시일 내 적용은 어렵다.

6-8. 전문기술 개선

이번 겨울에는 없고, 내년에 개선해서 선보이겠음

6-9. 스펙 상승 아이템 수급

추옵은 검환불 보급했고, 추가 허들 하향은 아직

환불 멸망전이 좋은 스펙업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템 가치 등 다른 문제들이 있어 급격한 변화는 어렵다

6-10. 큐브 옵션(잠재능력)

1차적인 불필요 옵션 삭제 외에도 개선이 이뤄질 예정

등급 상승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유잠, 이벤링 레잠 등 잠재주문서 보급 늘릴거임

7. 인력 충원

최근 운영팀에 유니온 8000, 해방된 제네시스 무기 보유자 등

엔드스펙 유저들이 많이 들어왔다.

앞으로도 추가 채용(약 2배) 진행할 것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