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한말보다 전 국민의 체중, 평균신장, 소득이 리미트 풀린듯이 증가, 30년대 신문기사보면 온통 배달음식, 의류, 기호품 광고밖에없음 

2. 태평양전쟁 좆발리던 41년도까지 조선에 대한 수탈 자체가 없었음, 그 당시 살아계셨던 노인들도 인정함, 41년도면 일본 본토는 그냥 징발로 쇠젓가락 하나 안남은 상태인데 조선은 민심고려해서 안건들다가 전쟁이 심화되면서 본토에 남은게 단 하나도 없을때 건들기 시작함 (식민지 주제에 먼저 안털린건 역사상 없음)

3. 조선인출신 고위관료 다수 포진, 민주화 되었고 차별없다 말하는 현재의 우리나라만봐도 조선족 사단장, 교포 경찰청장, 탈북자 군사령관

이런거 나오면 입에 게거품 물고 반대하거나 애초에 위임도 절대 씹불가능한데

저새끼들은 최고위직 11퍼~15퍼정도를 '식민지 출신' 조선인에게 위임함

그 시발 차별심하고 즈그 해군 육군끼리도 편갈라서 내전분위기였던 일본군에 창씨개명도 좆까라면서 안한 조선인 포함 3성 장군, 4성급 참모장급 수십명 존재했었음

4. 수탈당한거? 맞긴함, 다만 그 당시 일본 본토의 본토 쪽발이들은 우편하나 보내면 징집된다는 개좆밥 멸칭으로 불리고있었고 

배급도 싹다 끉겼고 쇠붙이는 젓가락도 안남은 상태까지 몰려서야 조선에 손대기 시작함

사실 저정도면 개씹양반이 맞음

5. 차별

역사학자들이 아무리 허점을 찌르려고 해도 법률상의 조선인과 일본인의 차별문항은 단 하나도 없었음

ㅇㅇ 직접찾아보셈 그냥 내국인이랑 동급취급한다 이 문구가 전부

차별은 하나도 없었음

다만 우리가 조선족들 혐오하듯 저 쪽발이새끼들도 조선인이라면 좆같아하는 그런 풍토는 당연히 존재했을것

6. 징발

저새끼들이 인프라 교육 보건에 쏟은돈이 전쟁중후반 수탈해간거의 9배가 넘음

그냥 조선 자체가 너무 낙후되서 내선일체 지랄하며 같은 국가로 만들기 개씹좆같으니까 철도깔고 학교세우고 지랄하다 핵맞고 끝난거

헌터 4;4하는데 옆에 개좆밥 저그새끼 드론 3마리로 미네랄 파먹으면서 불쌍하게 레어올리니 마니 지랄하는거

병합해서 업글도 시켜주고 터렛도 박아주고 일꾼도 붙여주고 지랄하다가 겜 좆발려서 gg친꼴

저 위의 사실들은 시발 그 어떤 국뽕전사가 와도 반박이 불가능했음

쪽발이 새끼들이 개좆같긴 했어도 유럽국가들이 식민지 개박살낸거보면 저새끼들은 오히려 결과적으로 우릴 도와준게 맞음

본내는 시커먼데 도움좀 받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