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페미련들 캠프드립이랑 군가점 부활 반대하고 군인대우 뭣같이 하는건 괘씸해서 얘네들 군대보내서 좆뺑이 치게하고 싶긴 한데

군필자로서 내 여동생 그런 고생시키기 싫어서 군대 보내기 싫음.

그리고 여군들이랑 같이 일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얘네는 여군부대 창설하지 않는이상

세금루팡이 될 가능성이 줫나큼.

몸쓰는일, 힘든일 쥐새끼처럼 빠져나감. 남군이랑 섞여있으면 안됨.

그리고 알지? 간호사들처럼 여자들 지들끼리 모여있으면 남자들보다 갈굼이나 편가르기 훨씬 줫됨. 진짜 개심함. 

그거 옆에서 목격한 사람으로써 계집년들 텃세질이나 갈굼은 남자들의 그것에 비할바가 아님. 

장담하는데 남군들보다 병영부조리로 자살할 년들 많을거다.

결국 여군부대 창성해야되는데  그 돈 다 세금임.

내 생각엔 여자들 군대 보내지말고 걍 국방의 의무 대체 세금으로 남자들 군복무 기간동안 세금 좀 빡세게 내게하고

그돈으로 남군 장병들 봉급 인상하거나 처우 개선하는게 훨씬 나을거같음.

페미년들 욕하든 말든 좆까라하고 걍 세금으로 패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