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누가 움짤로 야한부분만
메모장으로 쳐가려서 열받아서
원본 야애니 찾아서 봄...

무슨 내용이냐면 주인공이 아직
성에 눈을 덜뜬 아들인데
엄마랑 목욕을 하다가 엄마 몸을 보고 발기함...

그래서 엄마가 아들 쥬지 만지면서 물 빼줌

다음날 금태양 한놈이 집에 왔는데
다짜고짜 엄마 몸 주물럭거리고 탐함

알고보니 학교에서 아들 담당일진이었는데
내가 아들 지켜주는거라 아들이 학교에서
안처맞고 안전한거라면서 협박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몸 만지는거 허용하고
주지도 삽입없이 비비고 싸는거까지만 허용함

근데 아들은 그 모습 몰래 훔쳐보고 있었음

그날 밤에 간만에 대물 쥬지에 당해서
발정이 나버린 엄마는 방에서 자위를 함

근데 아들이 문 틈새로 그거 훔쳐보고 딸침
근데 엄마가 그걸 발견하고
자기 몸 허락해줄테니 하자고 함
근데 아들은 이건 아닌 것 같다며 거절했는데
훗날 이게 최악의 선택일줄 몰랐다는 멘트가 나옴

본격적으로 금태양이 집에 와서
엄마랑 유사성행위를 하는데
아들은 자꾸 못본척 일관하고 숨어서 보면서 딸만 침

며칠 뒤에는 갑자기 금태양이 제대로 발정난 채로 와서
엄마랑 제대로 삽입섹스까지 함 여길 기점으로
엄마가 금태양 빅쥬지에 맛들려버림

다음날 금태양까지 데리고 목욕을 하는데
금태양이랑 엄마는 욕조에서
몸 비비고 서로 물고빨고 하는데
아들도 목욕하러 들어와서는
둘이 지금 머하는거냐고 물어봄

엄마는 금태양이랑 서로 몸 씻겨주는거라면서
아들한테 같이 할건지 물어봄, 근데 또 거절함

엄마랑 금태양은 이제 제대로 섹스하는데
아들은 옆에 목욕의자에 앉아서 소심하게 딸침

다음 날 금태양이 엄마랑 아들 세워놓고 섹스시킴
아들은 이거 잘하면 엄마를 되찾을 수 있다 생각해서
최대한 기술 발휘해서 엄마를 정복하려고 함
아들은 성공했을거라고 확신하는 찰나
엄마는 섹스가 끝나자마자 금태양 품에 가서 안김

그리고 며칠 뒤 금태양이랑 엄마는 어디론가 사라짐
엄마가 사라진 집에선 청소도 안대고
청소안된 식기만 쌓이고 돼지우리가 되기 직전

알고보니 금태양이랑 금태양 친구들까지
다 데리고 펜션가서 일대다로 섹스함

근데 엄마는 아들이 자기 섹스하는거 보면서 그저
딸이나 치는거 좋아할거라고
일대다 섹스하는 영상 메일로 보냄

아들은 그거 보면서 엄마 속옷꺼내서 딸만 침
그러다 영상 끝나자 어떻게 했어야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을까 후회하면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