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의 초기설정은 잠자는 숲속의공주 같은 동화컨셉 이였음

그걸 지키는 5속성의 기사단 컨셉이였는데

나중에 수정을 하면서 메이플월드의 여제 컨셉으로 나옴

그래서 맨날 신수앞에서 쳐 자고있는거임

연약한 금발로리 미소녀를 지키는 컨셉으로 만들면 잼있겠다 싶었지만

정작 유저들은 그당시 개사기 스킬과 편의성으로 시그너스 기사단을했고 시그너스 따위 안중에도 없음

나중에 일러 수정되고 좀 스토리 진행되서 금발로리의 팬층도 좀 생겼지만

대가리로 스토리 생각안하는 확률주작 강원기 대가리에서 나온 

총사령관 시그너스

뭐 나름 공주기사 이딴거 만들고 싶었나본데

옷 다지인 평소의행실 갑자기 존나쌔짐 나름 빛의초월자임 나 검마같은 존재 ㄹㅇ 개쌤 ㅇㅇ 

ㅈㄴ 연약해서 신수힘도 버거워서 잠만 쳐자던 쌍년이

능력믿고 깝치면서 칼 들을 힘도없어서 레이피어 겨우 쳐들고있으면서

화이트스피어 ㅇㅈㄹ 하는 꼬라지가 ㅈ같음

공주기사가 인기있는 이유는 ㅈㄴ 변태적인거임

연약한게 꼴에 기사한다고 나대다가 개따먹히는게 포인트인데

그냥 공주기사 하나 만들고싶었는데 디자인이 ㅄ임

역대 시그너스 최악의 ㅈ같은 디자인으로 나옴

게다가 공주도아님

황제임

그것도 여제

여제는 존나 이뻐야하는데

시그너스가 그렇게 엄청 예쁘게 그리는것도아님

심지어 시그너스랑 비슷한 머리모양 가진 다른 거유쭉빵 로리캐릭터는 개꼴린데

총사령관 시그너스는 ㅈ같은 페미작품인지 혼종을 쳐만듬

게다가 3등신 캐릭터라서 더 기괴함

ㅈㄴ 병신임

리멘스토리가 욕쳐먹는 이유중 하나가

시그너스 옷 다지인이 ㅄ이라서 그럼

칼들고 깝치는게 아니라

신쿠 닐바렌마냥 뒤에서 보조마법 걸면서

젖탱이 보여주는 캐릭터로 가야했다

빛의 초월자가 마법사였는데

시그너스는 왜 레이피어 들고 깝치는 쌍년이 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