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년전엔 자주 봤는데 칼로스 카링도 나름 준 선발대 달리고 그랬는데

걔 말 듣고 실제로 무교템 위주로 스펙업 ㅈㄴ했고

리퐁때 여명이나 칠흑 교가되고 템값 나락 한번 겪고

김수호탓하는건 아니지만 그때 딱 느꼈음. 걍 암만 유튜버들이 예측하고 해봐야 넥슨 패치 한방이면 다 끝나는거

실제로 아즈모스도 딱 그런 예시고

뭐 패치의영역까지 예측하는건 무당도 아니고 당연히 불가능하겠다만

나머지 패치 예상도 끽해야 뭐.. 이때 뭐 나올거같다 방학때 신보스 나올거같다 넥슨이 유도하는거는 이거다

솔직히 일반유저들도 다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것들... 걍 흔한 팡이요 소신발언같은것들임

끽해야 템진단? 근데 이마저도 환산사이트 나오고 다른사람 템 끼면 환산 얼마나 오르는지 에디 잠재효율이 몇인지 그냥 1초면 다 볼 수 있는데

난 솔직히 환산사이트 나오고 템진단 컨텐츠는 사실상 실용성 거의 죽었다고 봄..  그냥 보여주기용이거나 진짜 템볼줄 모르는 큰손 메린이들이나 맡길법하지

암만 골빈년놈들이여도 환산사이트에 지 닉네임만 검색할줄 알면 걍 원하는 스펙대 도달하기 위해 뭐 껴야하는지 다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