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랜이 나생문과 인플레를 개선하면서 본메를 추격할 경우

메IP 실세가 뒤바뀔 수도 있음

메IP 다각화 및 소비자선택권제공 차원에서

상위부서가 노빅뱅 메랜을 정책적으로 밀어줄 수 있다는 거임

본메 입장에서 난감한 상황이 펼쳐지는 거

리부트를 정상화하면서 신창섭이 말하기를,

하나의 게임에서 두가지 운영방식은 자신들의 실책이라고 인정했었음

그 말은 바꿔말해서

다른 방식을 따로 떼어내서 운영할 수도 있다는 뜻임

본메와 메랜은 메IP를 공유하지만 어쨌든 다른 게임임

비슷한듯 색다르게 병행운영이 가능해짐

메랜이 명목상 아직은 팬게임 카테고리지만

이용률 자체는 회사직영으로 등록전환하기에 이미 충분한 수준임

느낌이 뭔가...계기, 명분을 기다리는것 같음

아즈모스, 밸패, 데스티니 등등 조마조마함

주년 날짜 맞추려면 본메가 조만간 터져야 메랜 펌핑 타이밍이 맞게 됨

민심 잡으려고 먹방, 합방, 간담회, 콜라보 등 뭐라도 하는 인물

갓원기는 메IP 총괄책임자로서 본메 또한 최대로 활용할 계획일 듯

본메는 일선에서 밀려나 원로격이 되고

메랜이 메IP 실세로 등극...이라는 시나리오임

본메 유저는 비중조절 대비가 필요함

유챔은 귀빈층 비용매몰 및 이탈억제 전략인 것으로 추측됨

메IP 거시동향 파악이 중요해졌음

양측 스트리밍만 둘러봐도 대략 감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