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웹툰도 이미 다 본상태..

그래서 조금이나마 이해하면서 보는데

처음보는 시청자는 너무 복잡하고 사건은 빠른데

말로 후려치는부분이 좀 있어서..

어제의경우도 사건은 빠른데...죽은 화가가 음주뺑소니 였다는걸

재방송으로 보고 판단함..그것도 광수대 직원들 화면영상에서 입전개로 나오던데~

물론 본방때도 대충 내용은 파악은 햇는데 말들이 너무 빨라서 뭔말인지 못알아들었는데

재방송으로 다시보내 이해가 되더라구~~~

나처럼 원작본사람도 입전개로 후루룩 지나가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보는 시청자입장에선 뭔가 어두운 살인사건인데 복잡하다 싶어서 청률이 좀 안나오는거 아닌가싶다.

메모리스트는 처음봐서는 빠른 전개에 놀라는데...두세번 봐야지 이해가 되는부분이 있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재방 삼방보면서 놀란다. 이런게 이랬구나 그때서야 이해가 되거든...

원작에선 동백이 서사가 대부분이라 이해가 쉬웠는데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선미서사며 더욱 복잡해진드낌..

사실 동백이 초능력 활약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아서 그건좀 아쉽다.

암튼 우리드라마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끄적여봄.

ps. 원작보다 동백이 능력이 좀 너프당한 느낌이라 많이 아쉬움..좀더 능력을 부곽시켜주고 활약 시켜줬어도 좋았을텐데..;

      너무 현실반영해서 능력만 있고 보여주지 못한게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