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인데 호앰들은 저러고 있어
엄마병크나 소속사바이럴이나 ATM짓도 어처구니없지만 그건 호중이가 직접한건 아니니 논외로치고 밑에건 다 본인이 직접한거고 앰들이 하는 말들임

학폭했대>맞을짓했을꺼임
조폭했대>사는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여친때렸대>맞을짓했을꺼임
불법도박사이트했대>실수할수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대마초폈대>실수할수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차사고치내고 뺑소니했대>실수할수있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눈물만 납니다.
차사고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했대>공황이 있어서 당황해서 도망간거 얼마나 놀랬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만 납니다.
타앰들 작은흠은 저럴줄알았어 원래 저런 사람인데 저럴줄알았어떠들어대면서 저렇게 많은 병크에도 눈물만 납니다. 정의는 승리해요 이러고 있다니 도대체 언제까지 봐주는거야? 내 눈이 잘못되었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그렇게 힘든건가? 힘들텐데 나라도 지켜줘야 그게 진정한 팬의 자세라고 착각중인건가? 그래서 나만 이라도 남아서 힘이 되어주겠다는 건가? 덕질은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거야 그걸 잊으면 눈물만 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