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판촉 콘서트’를 기획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단어도 처음 듣습니다.

- 해당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는 부분 : 부당한 요구만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행사도 진행될 수가 없었습니다.

5.       5. 광고 계약 해지하기로 하고 환불 했다는 부분

(※팬카페 공지사항 캡처)

- 불합리적이고 일방적인 광고 계약 부분은 어디에도 없으며, 이들은 계약내용을 완전히 무시하고 현백 판교점 팝업만 요구하였습니다.

- 이들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니까 계약을 파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 저는 계약불이행으로 인한 계약 해제이니 지급한 금액의 환불을 요구하였고, 이들이 거절하여 소송하겠다는 아래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제가 소속사,프로덕션,에이전시에 보낸 이메일)

- 이들이 반환금을 환불했다면 소송 조차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6.       6. 무분별한 허위사실, 사익을 위해 아티스트를 폄하했다는 부분

      (※팬카페 공지사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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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작성한 글 어느 부분에도 ‘무분별적인 허위사실’과 ‘사익’이 없습니다.

- 저는 모든 글을 사실과 증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저는 ‘사익’이 아닌 저와 같은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하여 ‘공익 차원’에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저에 대한 ‘악의적인 폄하’는 해당 연예인 측에서 하고 있습니다.

- 해당 연예인측은 금방 탄로날 거짓말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팬클럽을 선동하여 저를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아티스트 때문에 제가 힘든거지, 왜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아티스트가 힘들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해당 연예인측이 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먼저 하였기 때문에 저는 반박과 방어만을 하고 있습니다.

7. 계약의 주요내용 : ‘갑’이 주최하는 행사에 2회 출연

(※계약서 내용 中)

- 계약서 내용 어디에도 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매장자리에 팝업스토어 만들어서 팬사인회 해 준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 계약 시 전혀 언급이 없이 '거마비는 별도 협의 하에 지급’ 이라고 해 놓고, 해당 연예인 행사출연비의 7~9배인 7,000만원을 요구하는 것은 사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 -     - 계약을 이행하기 싫으면 이들은 환불을 하면 되나, 이들은 거절하였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갑질 / 거짓말 / 환불 거부 입니다.

해당 연예인 측의 주장은 위조 또는 증거가 없는 허위 사실입니다.

최근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과 동일하게 금방 탄로날 거짓말만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