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화장품회사 사장입니다!>현백 판교점 팝업스토어 팬서비스 강요 재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4 21:01:59
조회 1111 추천 111 댓글 14
														

이전에 작성했던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 요구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누가 무엇이 두려워서 한 짓일까요?


7df3c028e2f206a26d81f6e44689706d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istertrot&no=6721239


다시 작성해서 올립니다. 작성한 글을 삭제한다고 해서 진실은 가릴 수 없습니다.


[2023.05.22]


브랜드사 : 행사 출연 요청 / 1차 기획안 송부

7cf38168efc23f8650bbd58b368670653054


[2023.05.23] 소속사측에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하여 수정하여 2차 기획안 발송


[2023.05.25]


에이전시 : 소속사측에 문의하여 판교 현대백화점 1층 조닝 팬들과의 만남행사 추진 가능이라고 답변 (‘조닝은 팝업스토어 자리를 의미함)

7ff3da36e2f206a26d81f6e74785746d


브랜드 : 계약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인데 저런 말을 하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함.


에이전시 : 소속사의 팬사인회 요구를 전달

7ef3da36e2f206a26d81f6e14285776a


브랜드사 : 백화점에서 거절해서 불가능하다고 답변

79f3c028e2f206a26d81f6e64288746e


[2023.05.30]


에이전시 : 다시 소속사에서 백화점 팬사인회 가능이라고 답변

78f3da36e2f206a26d81f6e74682736e


브랜드사 : 백화점에서 허가를 안 해준다고 하고 거절

7bf3c028e2f206a26d81f6e64f88726c


에이전시 : 소속사측에서 요구하여 또 다시 백화점 팬사인회 요구

7af3da36e2f206a26d81f6e74286756a

브랜드사 : 에이전시에 전화를 하여 백화점에서 거절하여 안된다고 이야기 함.

7af38568f5dc3f8650bbd58b3680766defb2ca


브랜드사 : 카카오톡으로 팬사인회 안된다고 다시 문자


75f3c028e2f206a26d81f6e64289756e


[2023.06.01]


브랜드사 : 계약서 대로 이행하라는 내용으로 공문 발송

74f3da36e2f206a26d81f6e345807268


프로덕션 : 공문 발송 후 1차 행사와 동일하게 친필 사인 CD와 다양한 굿즈를 모든 구매자에게 제공할 경우 행사 진행 가능하다고 함.


74f38568f5dc3f8650bbd58b36857264b563


브랜드사 : 이에 따라 P의 다양한 굿즈를 제작. (결국 추후 소속사측에서 변덕을 부려 행사 안 한다고 해서 제작한 굿즈를 사용하지 못하고 모두 폐기함.)


[2023.06.01~15] 행사 일정 협의함.


[2023.06.15]


에이전시 : 소속사에서 P가 출연 가능한 날짜를 받아 알려줌.

7ced9e36ebd518986abce895428875697c


[2023.06.16]


브랜드사 : 행사장 대관 가능한 날짜인 10 9일로 확정하여 알림

에이전시 : 알겠다고 답변하고 P측에 공유하였다고 확답함.


7cec9e2cf5d518986abce8954181706c7f


7cef9e2cf5d518986abce8954e807269d0


브랜드사 : 협의 완료한 내용으로 공지사항 작성하여 SNS에 업로드


에이전시 : 몇 시간 후 공지사항 삭제하라고 함.


브랜드사 : 협의해서 올린 사항인데 왜 삭제하냐고 하고 삭제하지 않음. 소속사측에 전화 요청


[저녁에 소속사측에서 전화가 옴]


1시간 20분 통화함. 통화하면서 소속사측에서 에이전시에 보냈던 카카오톡 캡처를 보내옴.


7cee9e36ebd518986abce8954185776ce6


소속사측 : SNS에 올린 공지사항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협의하지 않은 사항을 공지했다고 팬들에게 허위 사실 유포하겠다고 하면서 압박함.


브랜드사 : 결국 삭제하겠다고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소속사측에서 팬들에게 허위사실 유포하여 팬들의 항의가 빗발침.)


소속사측 : 다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 강요하기 시작.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 매장이 전부 위치한 매우 프리미엄 존이라고 직접 말함.


7ce89e36ebd518986abce895448177683afd


소속사측 :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방문하여 팝업스토어의 자리를 정함.

7ce99e36ebd518986abce89542827d6cdc


소속사측 : 5 25일부터 다양한 백화점 공간을 제안했다.

6 5일에 직접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매장자리 실측을 다녀오고, 미팅을 하고, 이 자리에서 행사를 추진하는 내용을 제안하였다고 직접 말함.


7cea9e36ebd518986abce8954783706aa0a3


속사측 : 6 5일에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클린 뷰티 샵 정보와 입점 신청을 제안하였다고 다시 강조함.


7ce59e36ebd518986abce8954586726a6a


브랜드사 : 1인 회사라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매장자리에 팝업스토어를 만들어서 P의 팬사인회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음.


[2023.06.18]


브랜드사 : 한번 더 소속사측과 협의를 하기 위해 먼저 카카오톡 문자를 보냄


소속사측 : 또 다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팬사인회 요구 레파토리 시작함. 소속사측에서 말하는 우수한 조닝이 명품매장자리의 팝업스토어를 말함.


7ce49e2cf5d518986abce8954780746e2c79


[2023.06.19] 백화점 행사 거절하자 브랜드 판촉 행사로 거마비 7,000만원 요구


소속사측이 말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이 전부 모여있는 명품매장 자리의 매우 프리미엄 존의 팝업 스토어 예시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7fed9e2cf5d518986abce89544837c6a0c17


해당 자리는 소속사측이 말하는 것처럼 명품매장자리로 명품화장품이나 유명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만들어 7~10일간 행사를 하는 장소이며, 팝업스토어 설치에 2억 가량 비용이 들어가며 운영비는 별도입니다. 여기에 P에서 요구하는 거마비도 별도입니다.


저는 영세한 1인 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은 2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팝업스토어를 만들어 운영할 능력이 없으며, 제품 2종으로는 해당 공간을 채울 수도 없습니다.

제가 계속 거절하여도 소속사측은 5 25~6 18일까지 한달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를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P측은 1시간 동안 팬과 일대일로 만나는 팬과의 만남또는 팬사인회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P 1시간 행사를 위하여 저런 고급팝업스토어를 만들어 열흘동안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소속사측은 제가 이를 거절하자, 이렇게 좋은 걸 왜 안 하느냐고 하면서 비웃고 비난하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2023.06.18 1시간 20분 동안 통화 中)

P측의 문제는 이런 부당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잘못인 줄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P와의 계약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영상 광고촬영 1, 지면광고촬영 1

-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1

- 광고물의 팬카페 업로드 1

- 이 주최하는 행사에 2회 출연 (행사출연료 포함 / 거마비 별도)

- 셀프캠 영상 2회 촬영 (분기별)

- 콘서트에서 브랜드 부스나 테이블 운영

- 이외 추가로 버스 광고 약속


7ce49e36ebd518986abce89544857668af69


7fed9e36ebd518986abce8954485736ad2b9

위에 계약 사항 중 제대로 이행한 것은 영상광고 촬영 1갑이 주최하는 행사에 1회 출연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영상광고는 소속사측에서 다른 전문업체를 이용하지 못 하게 하고 소속사측 프로덕션을 강제 끼워팔기 하면서 바가지를 씌웠습니다.

갑이 주최하는 행사 1회는 라이브커머스로 하였는데, 소속사측이 8배 이상의 바가지를 씌우고 일반 고객의 참여를 방해하고 P의 팬들만 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계약 사항은 대부분 지키지 않았고, 지킨 것이라고는 저희에게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영상촬영과 1차 행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1차 행사는 팬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외에는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2차 행사의 브랜드 판촉 행사를 방해하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를 강요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거마비 7,00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P측은 대부분의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무리하고 부당한 요구 그리고 갑질만을 하였습니다.


추천 비추천

111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6764424 똑같아 노래하고 축구하고 네임드 프로 나오고 [1] ㅇㅇ(211.234) 08:19 141 1
6764423 기레기 약올랐냐 어제 티조에서 웅 특집한것까지 트집이네 ㅇㅇ(106.101) 08:19 221 18
6764422 찬또 놓고 가세요 [5] ㅇㅇ(223.39) 08:19 79 1
6764421 지상파 2.2가 청률 잘나왔다고? [3] ㅇㅇ(118.235) 08:19 302 12
6764420 기레기년 빌붙어서 실컷 얻어처묵고 살고 ㅇㅇ(106.101) 08:19 27 3
6764419 매번 연옌까질만하는 텐아기레기들이 찬또만줄창 빠는기사 밑갤러(106.101) 08:19 67 7
6764418 티러 내글에 개추 찍어줬구나 ㅋㅋㅋㅋ ㅇㅇ(211.177) 08:18 10 0
6764417 또는 시청률 효과없어 [2] ㅇㅇ(118.235) 08:18 151 11
6764416 굳이 저기사를 왜 가져와 요새 웅앰들도 기사 안보는데 [1] ㅇㅇ(211.234) 08:18 139 4
6764415 웅 이미지 훼손 시키고 저런식으로 언플하는거지 [1] ㅇㅇ(106.101) 08:18 181 7
6764414 받아 처먹으니 저런 기사내지 처먹은게 없으면 ㅇㅇ(106.101) 08:17 49 4
6764413 자유로이 콘하고 자축도 하고 ㅇㅇ(118.235) 08:17 102 0
6764412 난 누가되든 상관없어졌다 ㅇㅇ(211.235) 08:17 67 0
6764411 짐 개추가 안되는데 신기하네 개추찍힌거 티러라고보면 될듯 ㅇㅇ(211.177) 08:17 29 3
6764410 웅 찬양기사는 누구 까는거 없는데 ㅇㅇ(211.234) 08:17 92 2
6764409 티엔 옹호하는거보니 또 재계약인가 보네 [1] ㅇㅇ(118.235) 08:17 80 0
6764408 웅은 30년 끄떡없어 보임 코어팬만 대한민국 탑인데 자유로이 ㅇㅇ(211.235) 08:16 108 5
6764407 기레기 평생 고따구로 살아야 어디 시발 온전한 ㅇㅇ(106.101) 08:16 38 0
6764406 기사는 도울뿐 원래 서로 증오해 서로 까던 통피들 ㅇㅇ(211.234) 08:16 36 1
6764405 또 찬양질 다수하고 웅 안티기레기가 누구편이겠니 ㅇㅇ(118.235) 08:16 56 4
6764404 기레기가 빨아주노 ㅋ ㅇㅇ(118.235) 08:15 36 0
6764403 211.36 심하게 미쳐있네 ㅇㅇ(106.101) 08:15 22 0
6764402 기자가 개인적으로 쓴 기사를 티엔발로 [1] ㅇㅇ(211.234) 08:15 171 4
6764401 웅을 훼손 시켜야 트롯쪽에선 이런 애도 있습니다 ㅇㅇ(106.101) 08:15 130 4
6764400 찢빠가 웅 까겠다고 썼나본데 하필 예를 들어도ㅋㅋㅋ [6] ㅇㅇ(118.235) 08:14 450 1
6764399 저 기자 무시해라 ㅉ 니들이 자꾸 거론하니 끌고와서 지롤이잖오 ㅇㅇ(118.235) 08:14 54 2
6764398 118도 106을 패 징징대지말고 ㅇㅇ(211.234) 08:14 14 0
6764397 아무것도 잃은게 없다 아니 쭉정이 지인들 잃었네 [1] ㅇㅇ(118.235) 08:14 107 6
6764396 티엔병신이라는데 왜 ㅇㅇ(118.235) 08:14 40 3
6764395 디엠녀 정말 문제 많네 [1] ㅇㅇ(175.116) 08:14 307 25
6764394 공중파야? ens인가 거기라며 ㅇㅇ(211.234) 08:14 49 0
6764393 피뎁년아 니새끼가 벌어서 아가리에 처 먹였으니 ㅇㅇ(106.101) 08:14 28 0
6764392 이제 고소만하면 완벽해 ㅇㅇ(211.235) 08:13 27 0
6764391 당연히 ㅌㅇ 역바돌리겠지 얼마나 부도덕한 소속사인데 ㅇㅇ(223.39) 08:13 59 1
6764390 118아 적당히 해 니 좆간질 ㅇㅇ(118.235) 08:13 17 0
6764389 억울하면 기자를패 ㅇㅇ(118.235) 08:13 37 2
6764388 티엔이 관종인게 자기소속 연예인들 탄핵지지 선언하지 ㅇㅇ(118.235) 08:13 113 2
6764387 이찬원 공중파 황금시간대 1퍼 2퍼 좆망 또망했노 밑갤러(223.38) 08:13 83 3
6764386 기자야 시국선언은 햇니? ㅇㅇ(211.234) 08:13 34 0
6764385 118 망상년아 저런 기사보고 깔일이 없다니 [1] ㅇㅇ(106.101) 08:12 54 2
6764384 웅이 잃은건 뭐가 있노 소수와 기레기들 말고 일반 대중은 ㅇㅇ(118.235) 08:12 146 10
6764383 기레기가 자극적으로 쓴걸로 죄없는 가수잡는 ㅈㅂ들 ㅇㅇ(106.101) 08:12 76 8
6764382 웅을 까내리려고 누구라도 이용하지마라 ㅇㅇ(211.234) 08:12 38 0
6764381 여초년들 저지랄해서 웅 얼굴보기 힘들면 ㅇㅇ(118.235) 08:12 140 1
6764380 apt는 진쯔 ㅇㅇ(118.235) 08:12 38 0
6764379 티엔쪽 작업질이라고 했다 넘는 꿈 이후 이미지 훼손 ㅇㅇ(106.101) 08:11 56 4
6764378 셀럽뭐시기 청률 2.2 [5] 밑갤러(223.38) 08:11 304 5
6764377 웅네는 저 기레기짓이 싫을수는 있어도 또 깔 이유는 없다 같은 길 [6] ㅇㅇ(118.235) 08:11 317 1
6764376 지금 생각해도 거기에 한마디 하라고 강요한게 비정상 ㅇㅇ(211.235) 08:11 82 1
6764375 저 기레기는 인간말종이네 얼마나 주기적으로 ㅇㅇ(106.101) 08:11 101 1
뉴스 '조명가게', 전 세계 시청자 사로잡았다....TV쇼 부문 월드 와이드 TOP 3 디시트렌드 12.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