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화장품회사 사장입니다!>현백 판교점 팝업스토어 팬서비스 강요 재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4 21:01:59
조회 1088 추천 110 댓글 14
														

이전에 작성했던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 요구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누가 무엇이 두려워서 한 짓일까요?


7df3c028e2f206a26d81f6e44689706d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istertrot&no=6721239


다시 작성해서 올립니다. 작성한 글을 삭제한다고 해서 진실은 가릴 수 없습니다.


[2023.05.22]


브랜드사 : 행사 출연 요청 / 1차 기획안 송부

7cf38168efc23f8650bbd58b368670653054


[2023.05.23] 소속사측에서 마음에 안 든다고 하여 수정하여 2차 기획안 발송


[2023.05.25]


에이전시 : 소속사측에 문의하여 판교 현대백화점 1층 조닝 팬들과의 만남행사 추진 가능이라고 답변 (‘조닝은 팝업스토어 자리를 의미함)

7ff3da36e2f206a26d81f6e74785746d


브랜드 : 계약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인데 저런 말을 하니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함.


에이전시 : 소속사의 팬사인회 요구를 전달

7ef3da36e2f206a26d81f6e14285776a


브랜드사 : 백화점에서 거절해서 불가능하다고 답변

79f3c028e2f206a26d81f6e64288746e


[2023.05.30]


에이전시 : 다시 소속사에서 백화점 팬사인회 가능이라고 답변

78f3da36e2f206a26d81f6e74682736e


브랜드사 : 백화점에서 허가를 안 해준다고 하고 거절

7bf3c028e2f206a26d81f6e64f88726c


에이전시 : 소속사측에서 요구하여 또 다시 백화점 팬사인회 요구

7af3da36e2f206a26d81f6e74286756a

브랜드사 : 에이전시에 전화를 하여 백화점에서 거절하여 안된다고 이야기 함.

7af38568f5dc3f8650bbd58b3680766defb2ca


브랜드사 : 카카오톡으로 팬사인회 안된다고 다시 문자


75f3c028e2f206a26d81f6e64289756e


[2023.06.01]


브랜드사 : 계약서 대로 이행하라는 내용으로 공문 발송

74f3da36e2f206a26d81f6e345807268


프로덕션 : 공문 발송 후 1차 행사와 동일하게 친필 사인 CD와 다양한 굿즈를 모든 구매자에게 제공할 경우 행사 진행 가능하다고 함.


74f38568f5dc3f8650bbd58b36857264b563


브랜드사 : 이에 따라 P의 다양한 굿즈를 제작. (결국 추후 소속사측에서 변덕을 부려 행사 안 한다고 해서 제작한 굿즈를 사용하지 못하고 모두 폐기함.)


[2023.06.01~15] 행사 일정 협의함.


[2023.06.15]


에이전시 : 소속사에서 P가 출연 가능한 날짜를 받아 알려줌.

7ced9e36ebd518986abce895428875697c


[2023.06.16]


브랜드사 : 행사장 대관 가능한 날짜인 10 9일로 확정하여 알림

에이전시 : 알겠다고 답변하고 P측에 공유하였다고 확답함.


7cec9e2cf5d518986abce8954181706c7f


7cef9e2cf5d518986abce8954e807269d0


브랜드사 : 협의 완료한 내용으로 공지사항 작성하여 SNS에 업로드


에이전시 : 몇 시간 후 공지사항 삭제하라고 함.


브랜드사 : 협의해서 올린 사항인데 왜 삭제하냐고 하고 삭제하지 않음. 소속사측에 전화 요청


[저녁에 소속사측에서 전화가 옴]


1시간 20분 통화함. 통화하면서 소속사측에서 에이전시에 보냈던 카카오톡 캡처를 보내옴.


7cee9e36ebd518986abce8954185776ce6


소속사측 : SNS에 올린 공지사항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협의하지 않은 사항을 공지했다고 팬들에게 허위 사실 유포하겠다고 하면서 압박함.


브랜드사 : 결국 삭제하겠다고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소속사측에서 팬들에게 허위사실 유포하여 팬들의 항의가 빗발침.)


소속사측 : 다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 강요하기 시작.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 매장이 전부 위치한 매우 프리미엄 존이라고 직접 말함.


7ce89e36ebd518986abce895448177683afd


소속사측 :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방문하여 팝업스토어의 자리를 정함.

7ce99e36ebd518986abce89542827d6cdc


소속사측 : 5 25일부터 다양한 백화점 공간을 제안했다.

6 5일에 직접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매장자리 실측을 다녀오고, 미팅을 하고, 이 자리에서 행사를 추진하는 내용을 제안하였다고 직접 말함.


7cea9e36ebd518986abce8954783706aa0a3


속사측 : 6 5일에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클린 뷰티 샵 정보와 입점 신청을 제안하였다고 다시 강조함.


7ce59e36ebd518986abce8954586726a6a


브랜드사 : 1인 회사라서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매장자리에 팝업스토어를 만들어서 P의 팬사인회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음.


[2023.06.18]


브랜드사 : 한번 더 소속사측과 협의를 하기 위해 먼저 카카오톡 문자를 보냄


소속사측 : 또 다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팬사인회 요구 레파토리 시작함. 소속사측에서 말하는 우수한 조닝이 명품매장자리의 팝업스토어를 말함.


7ce49e2cf5d518986abce8954780746e2c79


[2023.06.19] 백화점 행사 거절하자 브랜드 판촉 행사로 거마비 7,000만원 요구


소속사측이 말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르메스, 루이뷔통, 샤넬이 전부 모여있는 명품매장 자리의 매우 프리미엄 존의 팝업 스토어 예시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7fed9e2cf5d518986abce89544837c6a0c17


해당 자리는 소속사측이 말하는 것처럼 명품매장자리로 명품화장품이나 유명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만들어 7~10일간 행사를 하는 장소이며, 팝업스토어 설치에 2억 가량 비용이 들어가며 운영비는 별도입니다. 여기에 P에서 요구하는 거마비도 별도입니다.


저는 영세한 1인 소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은 2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 팝업스토어를 만들어 운영할 능력이 없으며, 제품 2종으로는 해당 공간을 채울 수도 없습니다.

제가 계속 거절하여도 소속사측은 5 25~6 18일까지 한달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를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P측은 1시간 동안 팬과 일대일로 만나는 팬과의 만남또는 팬사인회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P 1시간 행사를 위하여 저런 고급팝업스토어를 만들어 열흘동안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소속사측은 제가 이를 거절하자, 이렇게 좋은 걸 왜 안 하느냐고 하면서 비웃고 비난하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2023.06.18 1시간 20분 동안 통화 中)

P측의 문제는 이런 부당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잘못인 줄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P와의 계약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영상 광고촬영 1, 지면광고촬영 1

-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1

- 광고물의 팬카페 업로드 1

- 이 주최하는 행사에 2회 출연 (행사출연료 포함 / 거마비 별도)

- 셀프캠 영상 2회 촬영 (분기별)

- 콘서트에서 브랜드 부스나 테이블 운영

- 이외 추가로 버스 광고 약속


7ce49e36ebd518986abce89544857668af69


7fed9e36ebd518986abce8954485736ad2b9

위에 계약 사항 중 제대로 이행한 것은 영상광고 촬영 1갑이 주최하는 행사에 1회 출연한 것 밖에 없습니다.
영상광고는 소속사측에서 다른 전문업체를 이용하지 못 하게 하고 소속사측 프로덕션을 강제 끼워팔기 하면서 바가지를 씌웠습니다.

갑이 주최하는 행사 1회는 라이브커머스로 하였는데, 소속사측이 8배 이상의 바가지를 씌우고 일반 고객의 참여를 방해하고 P의 팬들만 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계약 사항은 대부분 지키지 않았고, 지킨 것이라고는 저희에게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영상촬영과 1차 행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1차 행사는 팬들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외에는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2차 행사의 브랜드 판촉 행사를 방해하고 현대백화점 판교점 팬사인회를 강요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거마비 7,00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P측은 대부분의 계약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고 무리하고 부당한 요구 그리고 갑질만을 하였습니다.


추천 비추천

110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6754198 영화 소방관도 보이콧 한대 [1] ㅇㅇ(211.36) 13:07 280 1
6754197 굽네 왜? ㅇㅇ(211.234) 13:07 77 0
6754196 다 됐고 웅한테 ㅂㅅ짓 하는 인간들 그거 다 받고 ㅇㅇ(118.235) 13:07 80 8
6754195 웅까질하는애가 타가수도 까도 그냥 도돌이표 ㅇㅇ(117.111) 13:07 17 0
6754194 박수산 118은 밑1까질말고 밑3나오면 니새끼사라짐 ㅇㅇ(118.235) 13:07 20 2
6754193 요즘 기레기들 수준의 한 예 [1] ㅇㅇ(39.7) 13:07 129 0
6754192 여초 굽네치킨 불매하려나봐 ㅇㅇ(211.234) 13:07 170 0
6754191 앵웅이 꼴보기싫은데 쌤통이다 ㅇㅇ(106.101) 13:07 82 9
6754190 웅이가 멀 잘못을해 미친것들아 ㅇㅇ(106.101) 13:06 52 4
6754189 또망구 호망구 탁망구 민망구 동망구 축제겠노 [1] 밑갤러(39.7) 13:06 49 2
6754188 웅까질후 반박글 웅까질후 반박글 계속 그플 유지하려는 ㅇㅇ(117.111) 13:06 19 0
6754187 좆간질하는 새끼들이 웅까들 ㅇㅇ(118.235) 13:06 30 8
6754186 여초 기자년이 또 손가락 놀렸네 ㅅㅂ ㅇㅇ(211.36) 13:05 204 3
6754185 선동당한 개돼지들에 맞서는 웅 ㅇㅇ(117.111) 13:05 68 1
6754184 박수산빠들 까질해봐야 니새끼만 골로간다 ㅇㅇ(118.235) 13:05 20 4
6754183 영웅이 담배병크 기부로 간신히 세탁했는데 기부 [1] 밑갤러(39.7) 13:05 176 14
6754182 118 106 미친 망상년들아 어디 가짜 삼성도 있냐 ㅇㅇ(106.101) 13:05 18 0
6754181 웅까야 여기서는 애쓰지마라 고인물 5년차다 ㅇㅇ(118.235) 13:05 30 3
6754180 티러가 좌파 프레임 그동안 쒸은게 지가 좌파라그래 ㅇㅇ(117.111) 13:05 53 3
6754179 좌파는 늘 독립투사 빙의해서 홍위병짓 함 ㅇㅇ(223.39) 13:04 31 6
6754178 118박수산 웅까질걸려서 저러나봄 ㅇㅇ(118.235) 13:04 30 4
6754177 보수의 얼굴이라 하기엔 굿즈가 하늘색이라 힘들어요 밑갤러(118.235) 13:04 64 0
6754176 영웅이 실내 담배 이후 4년만에 병크노 밑갤러(39.7) 13:04 85 6
6754175 117.111 고졸유빠잖아 미친년 [1] ㅇㅇ(211.36) 13:03 40 8
6754174 또 지랄중이네 순위가 떨어져서 그러나 반복갤이야 ㅇㅇ(117.111) 13:03 41 0
6754173 새끼가 쩌리소리 듣고도 웅 시다바리하는 앰은 없지 ㅇㅇ(118.235) 13:03 37 3
6754172 또바이럴들 이참에 웅보낼려고 작업열심이겠노 ㅋㅋㅋ [4] ㅇㅇ(118.235) 13:02 137 21
6754171 김호중은 데뷔하고 나서 성격이나 태도는 어땠음? [2] 밑갤러(118.235) 13:02 144 0
6754170 117 개저씨냐 ㅇㅇ(211.36) 13:02 19 0
6754169 티러야 이젠 까질 노선 바꿨노 웅은 정치색 안 드러냄 ㅇㅇ(118.235) 13:02 35 5
6754168 임영웅, 목소리 대신 놀린 ‘무개념’ 손가락…침묵 줄행랑 [3] ㅇㅇ(106.101) 13:02 349 12
6754167 어짜피 이제 웅가지고 우좌소리 못하겠지 ㅇㅇ(117.111) 13:02 76 4
6754166 ㅇ채연이가 걔 개쳐맞고있네 정치에는 끼는거 아니라니까 [1] 밑갤러(118.235) 13:01 304 20
6754165 커뮤마다 보수의 얼굴로 웅을 미는중임 [1] ㅇㅇ(117.111) 13:01 142 0
6754164 애초에 여초년들은 웅하고 접점도 없고 ㅇㅇ(211.36) 13:01 99 12
6754163 민주당쪽에서 웅 커버치는 얘기가 많이 나와야해 ㅇㅇ(211.234) 13:01 158 0
6754162 mz 계엄 반응 ㅇㅇ(106.102) 13:00 144 1
6754161 211.234가 니가하는짓이 밑앰끼리 척지게 만드는거 ㅇㅇ(223.38) 13:00 20 3
6754160 저 이중적인것들 지들 새끼들은 이용안할걸 웅 만큼 ㅇㅇ(118.235) 13:00 69 5
6754159 웅은 루머아니면 까질을 못한다니까 이제 우파 ㅇㅇ(39.7) 13:00 72 0
6754158 더쿠랑 여시 레테 82쿡 존나 웃긴게 [1] ㅇㅇ(211.36) 13:00 311 20
6754157 좌파한테 까이게 하려는 작전이지 개쓰렉년들 ㅇㅇ(39.7) 12:59 33 0
6754156 코프가 아니고 타앰이지 ㅇㅇ(211.234) 12:59 31 0
6754155 웅에게 우파 프레임 씌우지마 웅은 정치얘기 안하겠다고만 ㅇㅇ(118.235) 12:59 135 15
6754154 웅 몰아세우기가 ㅈㄴ위험한 이유 ㅇㅇ(118.235) 12:58 360 30
6754153 팬들은 더응원하는 분위기던데 어디서 실망? ㅇㅇ(39.7) 12:58 92 11
6754152 웅 지금 보수의 상징처럼 되있어 [1] ㅇㅇ(117.111) 12:58 209 4
6754151 웅 이때도 좀 시달렸냐 ㅇㅇ(211.36) 12:58 513 14
6754150 웅이 실망프레임 씌우는 것들 속 뻔히 보여 밑갤러(175.223) 12:57 106 16
6754149 웅 옹호하는 타앰코프 걸리면 뒤지는줄 얄아 ㅇㅇ(118.235) 12:57 52 4
뉴스 ‘택시운전사’ 송강호가 태운 독일 기자役 “과거 일 아니었다”‥尹비상계엄 비판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