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에 따른 탄핵와 탄핵반대가 결국 정치의 좌파우파의 싸움이 되었어 에초에 탄핵소추는 정치싸움이라는 결과가 되었네 그럼 다시한번 웅이 dm에서 제가 정치인인가요? 제가 목소리를 왜 내요? 라는 말이 맞말이 되어버렸네 아마 처음엔 계엄령으로 윤통 욕한 사람들 대부분이었을꺼야 근데 시간이 갈수록 왜 윤통을 옹호하는 입장이 커지며 지지율이 올라가지? 결론은 모두 정치싸움으로 시작된 계엄령의 원인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 아님? 나도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계엄령은 무조건 반대 근데 더민주도 할말이 없다라는 걸 시간이 흐를수록 느끼고 있다 마무리로 정치싸움으로 결론 나고 있는 상황에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계엄령이 결국 정치와 직결 되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웅의 저 발언은 계엄령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 경솔이라고 하겠지만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한다면 결국 정치라는걸 다 알고도 남음이다  * 포괄적 개념이 정치라면 그안에 계엄령이 포함되어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