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뮤지컬 '마타하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뮤지컬 연습 중인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옥주현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글에서 옥주현은 "충무아트홀에 장미 지키러 가는 시간 외에 꿀렁꿀렁이고 있었던 이유, 쉬즈 백 마타하리, 12월"이라며 뮤지컬 '마타하리'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옥주현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옥주현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뮤지컬에 대한 열정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많은 팬들은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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