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메디먼트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악! 마 인크래프트로해병성채를만드는건너무나즐거워[2] 지난번 재미삼아올린 해병성채건축이 추천수 69회라는 기합찬성과를 이루어 또 올려본다일단 무난한 체력단련실과 해병샌드백여긴 그닥볼건없다 샌드백이 찰지단정도?전우들의 심심한 입을달래주는해병PX해병초코바 해병쿠키해병딸기게이크 해병짜장맛똥산 해병롤케이크등 아우ㅅㅂ 해병존맛간식들이 준비되어있다물론전부먹을 수 있다난 맛똥산이 맛있더라해병목욕탕아무리 해병청결함을 자랑하는 우리 6974사단 해병아쎄이들이라지만 가끔씩은 해병세안을 해야한다어우ㅅㅂ 내가만들었지만 그지같다여기도 그닥볼건 없는듯하니 다음으로올게왔다사실 퀄이 그다지 높진않다개판이다그만알아보자{따흐앙}배급소와 식당이다오늘매뉴는해병짜장밥 해병밀크 해병수육 해병토마토주스맛있게 식사중인 69.74명의 아쎄이들배불리 먹고 다음으로아를다운 해병샹들리에가 반겨주는결혼식장겸장례식장겸성당겸컨벤션센터겸식당겸화장실겸피트니스센터인마라톤회의장오늘도 해병짜장과 해병수육을 씹으며 기열황룡새끼를 어떡게할지 회의중이다슬슬 글이길어지며 어떡게 글을끝낼지 고민한지 6.9초!나머지 방들을 빠르게보여주도록 하겠다생활관악기바리실고문실아쎄이들이 고문당하며 질질흘린 짜장을 저장하는짜장보관싷고문에 못이겨 해병수육으로 변해버린 기열아쎄이들은 저장하는수육저장고입대한지 얼마안된 따근따근한 이등병아쎄이들을위한감금실해병마사지 해병훈육으론안되는 수준낮은 기열찐빠들을 처리하는기열처리실해병군사재판소마지막으로 해병성채 가장 깊숙한곳에있는 악명높은 해병지옥저 포탈에 들어간 아쎄이들은 기열계집년과 끔직하게생긴 기열요정들에 의한 끔직한 해병고문에 못이겨 해병비명을지르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였다고장문의 글 읽어줘서 고맙다 작성자 : 해갤러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잠이 보약' 인생 3분의 1 수면, 건강 수면법 10계명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1 21:20:05
조회 140 추천 0 댓글 0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사람은 수면으로 인생 3분의 1을 보낸다. 그만큼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수면은 지친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 다음 날 신체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대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면 신체와 정신 활동에 문제가 생겨 일상에 지장을 초래하고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 수면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불안증과 같은 정신건강 질환은 물론, 신체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최윤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는 어느 침대 회사의 광고 문구를 빌리지 않더라도 좋은 수면은 삶의 질을 높이고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라며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허투루 나온 게 아니다. 잠을 잘 자야 그만큼 건강한 삶과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수면장애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해 지난해 처음으로 70만 명을 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인원은 모두 70만 9233명으로, 5년 전인 2016년 49만 4915명보다 43.4% 늘었다. 최근 들어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져 2017년 50만 명, 2019년 60만 명을 돌파했다. 2년에 10만 명씩 증가하는 모양새다.

수면장애에는 우리가 잠을 준비하는 시간부터, 자는 동안, 그리고 수면 뒤 생활에 이르기까지 수면과 관련돼 나타나는 모든 문제가 해당된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또는 일찍 깨는 불면증 △코골이나 무호흡 등이 나타나는 수면관련 호흡장애 △기면증을 포함하는 과다졸림장애 △하루 주기 리듬과 맞지 않아 나타나는 불규칙한 수면각성장애 △몽유병 또는 렘수면행동장애 등과 같은 사건수면 △하지불안증후군이나 이갈이 등으로 대표되는 수면관련 운동장애 등이 포함된다.

최윤호 교수는 "수면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를 질환으로 인식하고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 잠을 못 자는지, 왜 자도 자도 피곤한지, 왜 자면서 자꾸 깨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된 치료가 가능하다"며 "수면장애는 사람마다 발생 원인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특정한 증상이나 특징만으로 문제를 진단할 수 없다. 정밀한 검사와 진단을 통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잠자는 환경은 조용하고 환하지 않도록, 너무 덥거나 춥지 않도록 한다. 낮잠은 되도록 피하고 자더라도 15분 이내로 제한한다. 또 낮 시간, 주로 햇빛이 비치는 시간대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잠자기 전 격렬한 운동은 금물이다.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나 음식, 자기 전 흡연이나 음주는 삼간다. 특히 음주는 처음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잠을 자주 깨게 하고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 배고픔이나 과식도 좋지 않다. 대신 적당한 수분을 섭취한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치즈는 숙면에 도움이 된다.

또 수면제를 일상적으로 복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잠자리에서의 독서나 TV 시청 등의 활동도 건강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잠들지 않은 채로 오래 누워있는 것도 좋지 않다.

최윤호 교수는 "수면은 우리 몸의 수많은 생체리듬 중 하나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다음날 일어나는 시간이 달라지면 그만큼 건강한 수면을 기대하기 힘들어진다"라며 "좋은 수면은 삶의 질을 높이고 각종 신체,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중요한 요소다. 건강한 잠자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TIP. 건강 수면 10계명

1.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규칙적으로 한다.

2. 잠자리에 소음을 없애고,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한다.

3. 낮잠은 피하고, 자더라도 가능한 짧게 제한한다.

4. 낮에 하는 적당한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5.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은 피한다.

6.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적당한 수분을 섭취한다.

7. 수면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8.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한다.

9. 잠자리에서 독서나 TV 시청 등 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다.

10. 잠들지 않고 잠자리에 오래 누워있지 않는다.



▶ '잠이 보약' 인생 3분의 1 수면, 건강 수면법 10계명은?▶ 겨울철, 잦은 음주 등 임플란트 수명을 단축시키는 습관은?▶ 매일 커피 마신 한국인들 10년 관찰, 심장병·호흡기 질환 등 모든 원인의 사망률 낮춰▶ [컬럼] 남성 갱년기증상, '발기부전'까지 나타날 수 있다?!▶ 피스타치오, 나쁜 콜레스테롤 혈중 수치 떨어뜨려 혈관 건강 도움▶ 커피 자주 마시면 통풍 발생 위험 50% 낮춰▶ 2030 당뇨병 환자, 연말 모임 후 장기간 고혈당 주의해야...통풍 환자도 증가세▶ 미래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후원금 5억원 전달▶ 대웅제약, 뉴로라이브와 신약 재창출 방식의 우울증 치료 신약 공동 연구개발 계약 체결▶ 비타민D 부족, 심각한 근육 손실 유발...노인 근력감소증 위험 감소하려면 잘 챙겨 먹어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 했으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05 - -
3283 손석구 일상 공개, 큰 키와 넓은 어깨 자랑하며 남친룩 선보여...허성태 "오빠 너무 길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387 1
3282 이민정, ♥이병헌 "아 안돼" 짤에 폭소...영화 스위치에서 부부 호흡 맞춘 권상우 품에 안긴 아내 보며 충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194 0
3281 이연희, 휴양 중 수영장에서 빨간색 비키니 입고 포즈...쇼트커트 후 청순 매력 뿜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166 0
3280 손나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브라톱 입고 셀카...군살없는 몸매 눈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187 0
3279 연예계 병역비리 의혹 일파만파, 라비 외에 20대 배우도 명단 포함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144 1
3278 이휘재 모친상, 병세 악화에 캐나다서 급거 귀국 후 임종 지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142 0
3277 '이달의 소녀' 이브, 계약해지 패소 심경 밝혀 "매일 벼랑 끝에 서있어"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228 1
3276 원할머니몰, 새해 맞아 '설 선물세트'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99 1
3275 설현, 19금 논란에 당혹...인스타그램 게시물 삭제 "음란 마귀들이 너무 많아서..." [15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43264 20
3274 박명수, '더 글로리' 이야기 나누던 중 아내 ♥한수민 "여학교 다닐 때 학폭 있었다" 언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411 0
3273 태양 컴백 '바이브' 뮤직비디오에 "너무 보고시풨어요오~~" 댓글 단 제니...월드of월드스타 인증? [3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1154 31
3272 이찬원 VS 윤두준, 정동원의 선택은 "윤두준!"...붐 "동원이가 참 솔직하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40 2
3271 임영웅, 2023년에도 독보적인 인기는 계속 이어진다~ 아이돌차트 94주 연속 1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474 4
3270 제니, 노출 심한 의상도 과감하게 소화...섹시한 매력 속으로 홀릭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779 1
3269 기안84, 세상에 남사친과 여사친은 없다? "친한 박나래, 한혜진 누나를 보면 그냥 남자 같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394 1
3268 '♥유영재' 선우은숙, "신혼생활, 조금 달달합니다"...차예련 "우리 엄마 얼굴 피셨어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90 0
3267 수지, 올해 30살? 10대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 [1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756 0
3266 "홍현희 복제품 같다" 준범 군, 홍현희 "지금은 제이쓴 얼굴...볼이나 이중턱은 저를 닮았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35 0
3265 "이모가 이제 쮸쮸 좀 먹여봐" 말에 놀란 초보 이모 초아, "모유가 안 나올 텐데 젖 주시라고 하시는 줄 알고"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500 0
3264 방탄소년단 진, 신병교육대 조교 선발...18일 신병 훈련 수료 후 19일부터 복무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45 0
3263 휴메디컬, 피코케이 키닥터로 송현정 아미의원 원장 선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65 0
3262 연세대학교 연세유업,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분 담은 '키짱 유산균음료'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14 0
3261 임지연에게 뺨 맞은 송혜교, '더 글로리' 촬영 현장 공개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86 0
3260 '재벌집 며느리' 조수애, 한강뷰 자택에서 활쏘기 놀이 중인 아들 공개 "친구가 록이 봐준 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62 0
3259 아이유, 이종석과 공개 열애 후 첫 근황...드레스 사진보니 시집가도 되겠네~ [8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1940 23
3258 '♥이은형' 강재준, 108kg 몸무게에 충격 "6개월 동안 25kg 못 빼면 채널 폐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69 0
3257 이숙, 사별한 남편 언급 "정치인 남편과 30년 전 사별...낙선 스트레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79 1
3256 김민주, 3년 만에 '음악중심' 하차 "연기에 오롯이 전념" 1월 28일이 마지막 방송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99 0
3255 '세 번째 마약 투약 혐의' 한서희,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6개월 선고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32 0
3254 이근 대위, 오토바이와 사고 후 조치 없이 현장 벗어나 뺑소니 혐의 재판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359 1
3253 휘성 근황, 프로포폴 논란 이후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 올린다" 밝은 표정의 사진 공개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382 1
3252 태양, 방탄소년단 지민의 지원사격 속 솔로곡 '바이브'로 컴백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36 1
3251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광수와 심야데이트 중 옥순이 돌연 울컥한 이유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54 0
3250 과한 음주 중년男, 당뇨병 '공복혈당 장애' 위험 두 배 커진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98 0
3249 조우종 부친상, "서울 모처에 빈소 마련...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92 0
3248 이동국 딸 재시, 동생 재아와 홍대 나들이 "홍대까지 지하철 타고 가...재아는 지하철이 처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45 0
3247 현아, 결별한 던과 재결합설에 대해 "함께 밥을 먹는 등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 [4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7967 2
3246 이승기, 37번째 생일 맞아 헌혈버스 지원금 5억 5천 기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33 2
3245 라비, '병역 비리' 여파 빅스 팬사인회 하루 앞두고 일정 돌연 취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03 3
3244 김종민 재산 언급, "현금성 자산 '5개' 있다...50억은 아냐"..."500억"에는 부정 안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22 0
3243 '♥유영재' 선우은숙, '♥김다예' 박수홍에 "신혼끼리 만나요" 더블 데이트 약속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97 0
3242 [컬럼] 만병의 근원 비만, 만성질환에 발기부전까지 초래하는 주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03 0
3241 '♥최태준' 박신혜, 출산후에 선보이는 청담동 며느리룩...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 눈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39 1
3240 현빈♥손예진, 370억 부동산 부자지만 500억 부동산 재벌 송중기에는 못 미쳐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228 0
3239 비와이, 군 복무 중 득녀 "시하야 너의 시선을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렴. 아빠가 앨범 제일 먼저 들려줄게""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66 0
3238 '미스터트롯2' 최대성 탈락, 칼군무부터 하모니까지 완벽 소화...올하트 실패하며 마무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60 0
3237 박주현, NCT 태용과 열애? "평범한 친구 사이일 뿐...열애설 사실무근" 부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20 0
3236 김혜자, 아버지 언급 "아버지가 재무장관…집 900평에 거실만 200평, 부자였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169 0
3235 '미스터 트롯2' 나상도, 정열적인 라틴 무대로 올하트 획득··· 화려한 퍼포먼스 '이목집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60 0
3234 조규성 화보, 때로는 섹시하면서도 강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축구 제일 잘하고 싶은 사람이다" [4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3 3430 17
처음이전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34134234334434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사직 의새들 구직시장 근황 떴네요
싱글정글 이젠 모두가 알고 있는 세계의 아열대화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무슬림이 아이 3명 살해" 가짜뉴스에, 英 1주일째 유혈시위
각국 폭염에 소비·생산성↓…"글로벌 성장률 0.8%P 깎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