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진호 "이승기, 이선희 고소는 거짓"...이승기 "스승에게 누 되지 않길" 끝까지 예의 지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4 22:50:06
조회 4594 추천 3 댓글 26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과 관련해 이선희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이선희의 두 얼굴.. 제자 이승기를 외면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후크 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권진영 대표가 이선희의 굿즈 판매 매출액 부가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조선일보 기사의 내용을 다뤘다.

이진호는 "후크 권진영 대표가 이선희 공연 굿즈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굿즈 판매 부분에서 현금 결제를 유도해, 대금을 횡령했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전했다.

또 이진호는 이승기가 스승 이선희를 고소했다는 허위 기사를 언급하며 "이승기는 이선희를 고소한 적이 없다. 권진영 대표와 이사진 총 권진영 대표 절친 등 4명을 고소했다. 결과적으로 볼 때 이승기는 스승 이선희에 대해서 끝까지 예의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선희가 잠시 후크의 등기 이사로 재임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2006년 미국으로 떠나면서 등기 이사 자리는 내려놨다. 이승기가 처음으로 음반을 처음으로 낸 시기는 2004년이다. 이승기가 음원 정산을 못 받았던 시기 3년이 겹친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이선희는 음원 정산을 받았냐는 거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수차례 취재를 한 결과 이선희도 음원 정산료를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 그냥 회사 수익인가 보다 생각했다. 다른 것은 모두 정산을 받았다. 결국 이승기, 이선희 두 사람 다 음원 정산을 못 받은 거다. 이선희는 등기 이사 문제나, 음원 정산료에 대해서는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책임을 문제 삼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이진호는 이선희의 사내 이사를 지냈다는 의혹에 대해 "후크는 2006년부터 2022년까지 권진영 대표에게 지분 100%가 있었다. 사내 이사라는 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회사 경영이나 수익 분배에 관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이선희가 권진영 대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건 아니다. 두 사람은 특수 관계다. 앞서 공개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권진영 대표가 자신의 지분 100%를 넘기면서 이선희와 이선희의 가족에게 지분을 양도했다. 440억 을 넘기면서 그중에 167억을 소속사 직원들과 소속 연예인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줬다. 이선희에게 25억 9천6백만 원을 줬고, 이선희의 딸에게 4억 4천만 원을 줬다"라며 "이서진과 이승기에게는 14억 9600만 원을 줬다. 여기까지 보면 굉장히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여기사 문제가 되는 건 이선희의 딸이다. 후크 내에서 아무런 일도 안 했고, 엔터 관계자도 아니다. 오랫동안 후크에서 일을 했던 직원들은 4,400만 원을 받았는 데에 반해 이선희의 딸은 4억 4천만 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확실히 이선희와 딸이 권진영 대표와 가족과도 같은 관계라는 걸 엿볼 수 있다. 권진영 대표 측 역시, 이선희 딸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함께 키운 조카 같은 사이라고 입장 표명을 한 바 있다"고 했다.

또한 이진호는 "후크를 퇴사한 전 직원들을 취재해 봤는데, 이선희가 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한다. 후크 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상황 속에서도 제자인 이승기에 대해 한 마디도 안 한 침묵이 이해가 안 간다는 거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직원들이 모르는 이선희와 권진영 대표의 특수한 관계가 있지 않나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마지막으로 "이선희는 자신의 소극장에서 김경호 노래를 부르는 이승기를 발탁해서 후크에 데려온 인물이다. 사석에서도 이승기는 이선희를 깍듯하게 대했다. 18년 동안 이선희에 대해 사석에서 나쁜 말 한 번도 안 하고 우리 스승님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다만 이선희는 이번일에 대해서만큼은 이승기의 편에 서지 않았다.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중요한 건 이승기의 입장이다. 이승기는 침묵의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수차례 확인을 해봤는데 어떠한 언급 자체를 안 하고 있다. 이승기의 지인분들에게까지 직접 연락해 확인해 보니 스승님에게는 누가 되고 싶지 않다. 스승인 이선희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자신의 일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고 했다.



▶ 이진호 "이승기, 이선희 고소는 거짓"...이승기 "스승에게 누 되지 않길" 끝까지 예의 지켜▶ 블랙핑크 '뚜두뚜두'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이자 최고 조회수 기록...4년 5개월 만에 20억뷰 돌파▶ 수영 SM 출입 차단 굴욕, 보디가드 "어디서 오셨냐"..."경호원이 나한테 누구냬" 하소연▶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15세때 나체촬영 강요...성추행 및 아동 착취 당했다" 제작사 6400억 소송▶ '♥김국진' 강수지, 안방 화장실 세면대 공개...호텔급 수입 세면대 눈길▶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솔로 탈출하나? 신혼애행같은 제주도 데이트 즐겨 "우리 왕자님 소원 이루어지는 날"▶ 김소영, 집안 정리중 남편 ♥오상진 연세대 합격증 발견 "종이로 합격증을 받는다고?"▶ 아이브 이서, 코로나19 확진 속 무등교 졸업 "선생님,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안용준♥베니, 결혼 8년 만에 임신..."열매야, 우리 건강하게 5월에 만나"▶ 프로골퍼 신지애, 자살유족 아동·청소년의 꿈 응원하며 학습지원비 1천만원 기탁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1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4875 이브자리,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물품 지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07 0
4874 대웅제약 항혈소판제 안플원서방정, 연구 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20 0
4873 '♥한창' 장영란, 유산 아픔 고백 "어떻게든 살리고 싶었는데…우는 것조차 미안했다" 오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10 0
4872 임영웅 콘서트 실황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 개봉 하루 앞두고 예매관객수 10만 돌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21 0
4871 팝핀현준, 과거 '팝핀'vs'팝핑' 명칭 논란에 당시 저격당한 모니카 두둔하고 나서 "불필요한 논쟁이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20 0
4870 '서인영 결혼식 불참' 후 다시 불거진 쥬얼리 불화설...조민아 "나 빼고 방송" 주장에 "섭외는 우리와 무관" 이지현 반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17 0
4869 황영웅, 까도까도 또 나오는 폭로...이번엔 전 여친 제보 잇따라 "황영웅, 바람 피우고 친구 여친 빼앗아" [8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0189 110
4868 황영웅 '사생활 논란'에도 직진하는 '불타는 트롯맨'...황영웅 분량 편집없이 방송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347 3
4867 '♥별' 하하, '알코올 사용 장애' 초기 인정..."난 빼박이네, 나 알코올 사용 장애 초기 증상 있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220 0
4866 이병헌, 억대 추징금 부과 관련 공식입장 "직원 상여·회계처리 정상화 문제…탈세와 무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61 0
4865 서장훈, 23년째 손금보는 장인이 봐준 운세에 충격 "천생연분 운 자체는 없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67 0
4864 윤문식 재혼 아내 언급 "전처 15년 투병하고 2008년 사별, 예쁜 여자 말걸어 재혼…지금은 내 종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8 113 0
4863 '♥진화' 함소원, 베트남 이민 후 근황 공개 "오늘은 촬영날...세상의 미인들은 다 다이어트 제품을 먹는다는 콘셉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20 0
4862 이용식, 딸 이수민에게 "왜 원혁과 결혼하려고 해?" 질문에 "내 마음에 공감해준다"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17 1
4861 현주엽, 섬에서 햄버거 찾는 김태균 위해 소라 패티 넣은 햄버거 빵 모양 밥버거 만들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44 1
4860 염경환, 재혼 한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동거? "나이 50에 만난 내 반쪽과 2년이면 꽤 오랜 시간인데 이렇게 살게 됐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17 0
4859 82만 헬스 유튜브 '지기TV' 활동 중단 선언, 음주 운전 논란 사과문 통해 "음주 운전 인정...협박은 없었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35 0
4858 김현중,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그들을 설득한다고 그들의 생각이 변할 거 같지는 않다" [3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644 25
4857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후 부기 덜 빠진 눈과 붕대 감긴 코까지...재수술 인증 사진 올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05 0
4856 성유리, 털모자와 털 옷 입고 외출 중인 쌍둥이 딸 공개...훌쩍 큰 귀요미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12 0
4855 '피지컬: 100' 결승전 조작? 이진호 '결국 터졌다! 피지컬100 결승전 주작 실체' 영상 공개 [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5578 31
4854 '제2의 임영웅'을 꿈꾸던 황영웅, 그는 그냥 '폭행 전과 논란' 황영웅이었다...밀어주기 의혹 민원 쇄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01 2
4853 '홍콩 모델' 애비 최, 토막난 채 발견...살인 사건에 홍콩 전역 발칵 뒤집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74 2
4852 유아인 프로포폴 상습투약 병원 관계자 소환 조사...경찰 "추가 확인 거쳐 피의자 소환 일정 결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34 0
4851 서문탁 복면가왕 7연승 후 얻은 것 "슬럼프 겪던 지난 날…큰 힘 됐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38 0
4850 권민아 채팅 사기 후 야윈 근황 공개 "살이 쭉쭉 빠지네 아싸" [6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5536 9
4849 박항서 트라우마 고백, '집사부일체' 출연 "아내와 베트남 공항서 납치 당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66 0
4848 '삭발' 이승기, 예비신부 ♥이다인 언급 "제 옆에서 많이 애써준, 너무 사랑하는 친구" [1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375 3
4847 MZ세대 당뇨병 환자, 뚜렷한 증가세...원인은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는 습관'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594 2
4846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02 0
4845 천호엔케어, 브랜드 모델로 장윤정, 도연우·도하영 남매 선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91 0
4844 '나는 솔로' 9기 영호 결혼 임박? 옥순, 청첩장 모임 인증샷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02 0
4843 '고딩엄빠3' 역대 최고령 44세 고딩엄마 등장, "파란만장했던 인생...아이 둘 낳고 이혼" [2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741 8
4842 '상해전과 및 폭행, 소속사 특혜 의혹' 황영웅에 팬들도 뿔났다..." 황영웅의 빠른 프로그램 하차 요구" 성명 발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81 1
4841 염경환 "아내 아닌 다른사람과 동거 2년차...아내보다 더 잘 맞는 사람과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중" 새 반쪽 누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53 1
4840 조민아, 서인영 결혼식 불참 이유? "서인영 결혼식 참석하는게 그렇게 힘드냐는 메시지 받아…초대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나" [2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735 6
4839 이은결 870평 부지 '은결와트' 공개, '당나귀귀' 김숙과 전현무 "영화 촬영장 같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41 1
4838 '♥이은형' 강재준, 도대체 얼마나 빠졌길래 얼굴이 반쪽? 다이어트 근황 공개 "유산소 고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25 0
4837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수술 예고 "쮸니 수술 잘하고 오께잉" [3]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589 1
4836 서진이네, '불닭볶음면' 메뉴 추가? 삼양식품, 메인스폰서로 참여...'불닭X서진이네' 한정판 판매 [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411 2
4835 배동성 딸 배수진, '동성동본' 배성욱과 결혼 선언 "내년 가을에서 내후년 봄 결혼 목표"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306 1
4834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박수홍 존경? "32년을 어떻게 살아왔는지...수명이 단축되는 느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89 1
4833 '걸어서 환장 속으로' 나태주, 여섯 고모와 보트타고 산호섬 속으로 "태주야 사랑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96 0
4832 서인영 시집가는날, 이지현 박정아 하주연 김은정 쥬얼리 멤버 총출동 "행복 바이러스 한 껏 받아온 행복한 결혼식" [1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404 1
4831 김종국 능가하는 김민경, 아령 40kg 벤치프레스 390kg...'깜놀' 모벤져스 [3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797 2
4830 '일타 스캔들' 정경호, '쇠구슬 살인범 의심' 신재하 정체 알았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87 0
4829 유연석 전소민 러브라인? 유재석 "너희 집들이가 아니다" 경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24 0
4828 대행사 종영, 이보영 조성하 등 출연 배우들 종영소감 전해 "기대 이상의 많은 사랑 정말 감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82 0
4827 수지, 히메컷 헤어스타일 완벽하게 소화하며 셀카 공개 "셀카 오랜만"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250 2
4826 레드벨벳 슬기, 바닷가 일상 공개...수영복 입고 셀카 [4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27 10046 3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